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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④ 해외철도 연가시(부당한 정치권력)에 감염된 철도의 파멸과정??(부제: 일본 국철의 멸망과 우리에게 주는 교훈)
344/K217 도곡역 추천 2 조회 1,124 12.08.15 00: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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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5 00:47

    첫댓글 국토부와 철도시설공단이 이걸 봤으면 좋겠네요

  • 12.08.15 17:19

    그 다나카라는 사람이..... '열도개조론'을 들고 나와 전국토에 건설사업을 벌리며 '열도 개조 호경기'를 만들어낸 그 총리 말인가요? 록히드 마틴 사건으로 사임한....

  • 12.08.16 00:36

    결국 썩어빠진 높으신 분들과 지역이기주의자들이 문제인데, 이들을 단번에 제압할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가 있을까요?

  • 12.08.16 09:18

    없는 것 같습니다;;전 국가적 SOC 사업인 경부고속철도 사업도 지역이기주의자들의 난도질을 벗어나질 못했는데, 다른 철도사업이야 말을 해서 뭐하겠습니까.

  • 12.08.17 11:38

    무력으로 제압하는 길 밖에는 없겠죠.

  • 12.08.18 09:26

    헌데, 사사로운 지역이기주의를 싸그리 무시해 버리고 가장 효율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끌고나가야 할 당사자들이 이미 연가시의 조종을 받고 있는 상태라,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는 걸로 보입니다 -.-;;

  • 12.08.16 19:03

    구토해악부야 말로 연가시죠.

  • 12.08.22 07:26

    사족으로 국철이 시작부터 순조로웠던건 아니었습니다. 소위 국철 3대 미스테리 사건이라는 것도 존재할 정도였죠. 이후에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습니다만. 그리고 여담인데 암트랙은 Amtra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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