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482 第二十五 <열반품涅槃品> 25.32~25.37
부처님이 열반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법과 율에만 의지하라”고 당부합니다.
32.
차례차례 계속해 노니시다가
저 포가성(蒲伽城)에 도착하시자
편안히 견고림(堅固林)에 머무시며
모든 비구들을 훈계하셨네.
漸次第遊行(점차제유행),
至彼蒲加城(지피포가성),
安住堅固林(아주견고림),
敎誡諸比丘(교계제비구).
33.
“나는 이제 한밤중이면
장차 열반에 들 것이오.
그대들은 법을 의지해야 하나니
그것은 곧 높고도 훌륭한 곳이오.
吾今以中夜“(오금이중야),
當入於涅槃(당입어열반),
汝等當依法(여등당의법),
是則尊勝處(시증존승처).
34.
경전의 가르침[修多羅]에 들어가지도 않고
또한 율의(律儀)를 따르지도 않으며
진실한 이치에 어긋나는 것
그것은 받지 않아야 마땅하오.
不入脩多羅(불입수다라),
亦不愼律儀(역불신율의),
眞實義相違(진실의상위),
則不應攝受(즉불응섭수).
35.
그것은 법이 아니고 율(律)도 아니며
또한 내가 설법한 것도 아니고,
그것은 곧 어두운 말이니
그대들은 마땅히 빨리 버리고
非法亦非律(비법역비율)
又非我所說(우비아소설),
是則爲闇說(시즉위암설),
汝等應速捨(여등응속사),
36.
분명한 설법을 받아 가져야 하니
그것은 곧 뒤바뀐 것도 아니요
그것은 곧 내가 말한 것이며
법답고 율다운 가르침이오.
執受於明說(집수어명설),
是則非顚倒(시즉비전도),
是則我所說(시즉아소설),
如法如律敎(여법여율교).
37.
내 법과 율처럼 받아 지니면
그것은 곧 믿을 수 있지만
내 법과 율을 그르다고 말하면
그것은 곧 믿을 수 없소.
如我法律受(여아법율수),
是則爲可信시즉위가신),
言我法律非(언아법율비),
是則不可信(시즉불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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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山 이병두▣
《불소행찬》 필사 제482 <열반품> 25.32~25.37 부처님이 열반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법과 율에만 의지하라”고 당부합니다.
향산 이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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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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