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액 올해만 2000여 건·1억 4500여 만원 - 아산시, 외국인 노동자 자동차세 미납 골머리

[임실사랑]

체납액 올해만 2000여 건·1억 4500여 만원 아산시, 외국인 노동자 자동차세 미납 골머리

대부분 불법체류자가 모는 대포차 운전자 파악 안 돼 범죄 악용 우려 아산지역 1000여 명 불법체류 추정 아산시가 관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동인권 향상과 권리보호를 위해 노동법률 지원 업무협약을 맺는 등 노력을 펼 치고 있지만 불법외국인 체류자들의 지방세 체납은 오히려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 외국인 자동차세 미납 2천건 넘어 시 관계자는 “외국인노동자 노동법률 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아직까지도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으로 남아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그들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3년 12월 24일자 금강일보 출처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743

[영종난민도시]

이란인으로 뵈는것들이 소형차에 다섯이 타고 다니는것 본적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경 몽고족이 대포차에 뺑소니 냈다는 기사 뜬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