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오 ㅜ
오늘은 이사하는 날. 아침부터 짐싸고 알바 부랴부랴 가느라
스트레칭 안햇고. (못햇다고 차마 못쓰겟다... ㅜ)
알바 걸어가기 약 40분
이사가야 햇으므로 집에 버스타고 옴.
스트레칭 하고 잘 예정
음. 보통
생각보다 저녁을 잘 먹은 듯 하지만 칼로리는 꽤 높지 않아 안심. 그치만
너무 늦게 먹엇다는거. (속다비우고 자야지 ㅜ)
아침 - 샌드위치 1/2 (피쉬휠렛, 치즈, 야채, 식빵)
점심 - 서브웨이 샌드위치 : 로스트치킨, 노소스
저녁 - 캥거루 꼬치 2개, 토마토 1개, 샐러드 양껏 (양상추, 당근, 양파, 치즈, 발사믹 소스, 올리브오일)
간식 - 요거트 150G, 푸룬 4알
물 - 1.5L
절대 아니엿음. ㅜ
게으른 탓에 스트레칭도 게을리 햇을 뿐더러
물 마시기 곤욕이엿다는 거 ㅜ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알바. ㅋㅋㅋㅋ
집에 오는 길에 단백질 쉐이크를 샀다. 내 몸에 좋은 영향을 주세요.
늘씬하고 탄탄한 내 모습을 상상하며 집에 돌아왔다.
오늘은 이사하는 날이라 그다지 운동이나 음식에 신경쓰지 못했다.
저녁도 배가 너무 고픈상태에서 먹어서
생각한 것보다 많이 먹엇다. ㅜ 자제력이 아직...
그리고 생각보다 심각한 듯한 변비기가 생겨
단백질 쉐이크사면서 푸룬을 같이 샀다.
배고프니 이것도 맛이써쪄... ㅜㅋㅋ 효과가 잇길바라며.
내일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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