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쓰레기 양아치 특껌아 갤럭시탭 SM-T815 2015년 8월 출시했는대,,
어떻게 최순실이가 7월에쓰냐,,
특껌 소설쓰지말라,, 개쓰레기 양아치 시키들아,,))
SM-T815 2015년 8월 3일에 출시, 최순실이 7월부터 사용했다는 특검 측의 주장과 상반
이규털 특검보가 장시호가 제출한 태블릿PC 실물을 공개했다. 그러나 전원도 켜지 않고, 최순실 것이라 단정지은 이메일, 국정개입 관련 자료 등등은 일체 보여주지 않았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디지털포렌식 수사를 했다면서, 이규철 특검보는 이동통신망에 가입하여 개통한 개통자, 요금납부 여부 등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다”는 답을 했다. 개통자의 경우 해당 이통사에 간단한 수사협조 공문만 보내면 하루만에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통망에 가입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관련 수사를 할 때, 반드시 하는 위치추적 역시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구나 삼성 태블릿PC SM-T815 기종은 2015년 8월 3일에 출시된 것으로 알려져, 최순실이 2015년 7월부터 사용했다는 특검 측의 주장과 상반되기도 한다.
이동통신 전자기기 수사의 기초인 개통자와 위치추척도 확인하지 않은 특검은 “더 이상의 재검증은 없다”고 선언하고, 서둘러 기자회견을 마쳤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1207
첫댓글 더 이상의 재검증은 없다고~
온나라를 파디비놓고 무슨 소리~
대한의 국민들은 끝까지 진실 규명해야 합니다
검찰에 망쪼가 드나보네.
공명정대하게 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검찰에 망쪼가 드나보네.
공명정대 하게 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떡검들 부터 먼저
특검해야 합니다
완전 개검들이네
저런인간들 누가
특검 뽑아놨노 뽑은인간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