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gG_UUsgVgk?si=VJqxoN8p6AKc5cND
주님의 뜻 안에서 저를 돌보아주소서!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오상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춘천교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십니까? 한 달 동안 잘 지내셨어요? 오늘은 마리아 잡지에 2012년 7-8월 호에 나와 있는 아주 좋은 말씀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뭘 덧붙일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어떤 분이 말씀하신 건가? 예수님이 이태리 나폴리에서 거룩하게 살다가 성인처럼 살다가 돌아가신 돌린도 루오톨로 라는 신부님이 예수님께로부터 직접 받은 말씀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왜 너희는 불안과 혼란에 빠져 있느냐? 나에게 너희의 근심을 맡겨라. 그러면 모든 것이 안정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에 대한 깊은 신뢰로 진실하고 완전하게 나에게 봉헌 함으로써 너희가 그토록 원하였던 것들을 얻고 너희가 안고 있는 가시로 덮힌 상황들을 해결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나에게 봉헌한다는 것은 두려워하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절망적인 마음으로 기도로 올려서 내가 너의 곁에 서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봉헌한다는 것은 조용히 영혼의 눈을 감고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어머니가 자신의 팔에서 곤히 잠든 아이를 안고 가듯이 오로지 나만이 너희를 은총의 물가로 데려갈 수 있게 된다. 너희를 혼란에 빠뜨리고 너희가 심한 해를 끼치는 것은 다름 아닌 너희들 자신이다. 너희 자신의 생각이다. 너희가 안고 있는 근심은 물론이요. 좋은 일까지도 자신의 힘으로 직접 해결하고 노력해야만 된다는 그런 사고 방식이 바로 너희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영적인 필요나 물질적인 필요 때문에 나에게 고개를 돌리고 나에게 시선을 보내고 깊은 신뢰의 마음으로 "돌보아 주소서!" 하고 말해준다면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주고 너희가 거둘 열매를 풍성하게 하겠는가.
눈을 감고 나의 팔의 안겨 쉬어라.
은총을 얻으려고 너희 자신을 괴롭힌다면 너희가 받을 은총이 적을 것이다.
말만 하지 말고 나를 온전히 믿고 나에게 의탁하는 기도를 바친다면 너희가 받을 은총이 많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고통의 직면에 있다면 네 그 고통을 가져가 달라고 나에게 기도하여라.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대로 그대로 하여라. 너는 내가 네 뜻에 맞춰 주기를 원하면서 나에게로 향한다. 너희는 너희의 방식과 네 원의를 그대로 고집한다. 마치 진단과 처방을 먼저 설정하고 의사에게 치료를 부탁하는 환자처럼 말이다.
그렇게 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대로 하여라.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면"은 지금 네가 처한 곤란과 고통 가운데 영광을 받으시라는 의미이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면"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아버지의 나라에 기여하기 위해서라는 의미이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같지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는 것은 나와 관련된 모든 일이 영원하고 복된 삶을 위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의미이다.
너희가 나에게 진심으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혹은 "돌보아 주소서" 하고 말한다면 나는 나의 전능한 능력으로 네 일에 뛰어들어 네가 맞닥뜨리고 있는 가장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 줄 것이다.
좋아지기보다는 상황이 더 악화되더라도 불안해하지 마라. 고요히 눈을 감고 나를 신뢰하는 가운데 이렇게 말하여라.
"아버지의 뜻 안에서 저를 돌보아 주소서."
그러면 나는 말할 것이다. 내가 너를 돌보아주고 의사처럼 간섭하며 필요하다면 기적도 이루어 주겠다. 환자의 상태가 나빠진다고 불안해하지 마라. 오히려 눈을 감고 나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돌보아 주소서." 그럼 내가 대답할 것이다. 내가 돌볼 테니 안심하여라.
어떤 일의 결과에 대해서 미리 추측하여 걱정하고 불안에 떨고 좌절하는 것은 봉헌의 의미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어머니가 해주도록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뜻과 생각만으로 먼저 나서서 행함으로써 어머니의 도움을 방해하는 어리석은 아이와 같은 것이다. 눈을 감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일하도록 기다려라. 눈을 감고 네 생각을 미래로 돌려라. 내 안에 쉬어라. 나의 선량함을 믿어라. 너를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맹세하건대 네가 나를 믿는 마음으로 "돌보아 주소서" 하고 말한다면 나는 전적으로 너를 돌봐주고 위로해주고 해방시키고 이끌어 줄 수 있다.
네가 생각하고 원했던 결과와 다른 방향으로 너를 이끌어야 한다면 나는 너에게 미리 알려 줄 것이다. 그럴 때면 나는 너를 나의 두 팔로 안고 간다. 사랑으로 간섭한 것 말고는 너를 치유하는 약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가 내 앞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즉 나를 진심으로 원하고 온전히 신뢰한다면 나는 너를 돌보아 줄 것이다. 네가 직접 모든 것을 판단하고 깨닫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나가려 한다. 인간적인 능력에 맡기고 더욱이 너희의 안목으로 볼 때 믿을만하다고 여기는 누군가의 개입을 신뢰하면서 그의 손에 맡긴다. 그것은 나의 말과 나의 뜻을 가로막는 큰 방해물이다.
너희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너희의 봉헌을 원하는지 아느냐?
네가 불안해 떠는 것을 보는 것이 얼마나 나를 슬프게 하는지 아느냐? 믿어라. 너희에게서 나의 영향력을 빼앗아가기 위해서 너희를 불안으로 몰고 가려고 쉼없이 노력하는 사탄을 생각해라. 그 결과 너희가 완전히 인간적인 생각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믿고 의지하며 내 안에서 쉬고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나는 네가 나를 믿고 맡기는 그만큼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반면 나를 신뢰하지 않고 불신한다면 기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온전히 가난해지면 나는 너희에게 은총의 보물을 선물할 것이다. 비록 하찮은 작은 일에서도 네가 자신의 힘에 의지하여 도움의 수단을 구하거나 광고한다면 너는 단지 인간적이고 자연적인 영역에 머물게 되고 그것을 따르게 되어 자주 사탄의 방해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인간적인 수단으로 해결하는 사람은 기적을 만나지 못할 것이다. 성인들도 그 사람에게서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봉헌하는 사람만이 힘을 얻고 하느님과 함께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든 것이 도저히 어쩔 도리가 없도록 엉켜 있는 것을 볼 때면 영혼의 눈을 감고 이렇게 말하여라.
"예수님, 돌보아 주소서."
네 마음과 영혼의 눈의 방향을 돌려라. 불안에 휩싸인 이성은 네가 나쁜 것을 보도록 끌고 나에게 의탁하는 것을 어렵게 한다. 네가 필요하는 모든 것에서 나에게 의탁하여 모든 것을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너는 위대하고 엄청나면서 고요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돌봐줄 것이다. 나는 이것을 약속한다. 항상 이런 마음으로 나에게 모든 것을 기도하여라. 그러면 비록 내가 너에게 고통이 따르는 희생이나 보속과 같은 사랑의 은총을 선물한다 하더라도 너희는 큰 평화를 누릴 것이며 큰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것이 어렵고 불가능하게 느껴지느냐? 눈을 감고 온 영혼으로 말하라. "예수님, 돌보아주소서."
불안해하지 마라. 내가 돌보아 준다. 너는 다만 겸손해지고 나의 이름을 찬미하여라. 깊은 신뢰로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미사여구만 들어놓는 기도보다 낫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마음이 담기지 않은 말만 들어놓으며 바치는 구일 기도보다는 이 한마디로써 나에게 모든 것을 봉헌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
"오,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저를 돌보아 주소서!"
이태리 나폴리에서 성인처럼 살다가신 신부님이 예수님께로부터 직접 받은 말씀을 기록한 것을 읽어 드렸습니다. 이것을 다시 듣고 싶으시면 유튜브에서 물론 들으면 되겠지만 마리아 잡지 174호에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