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지위가 높고
능력이 뛰어나고
돈이 많다 하더라도
인격이 가춰지지 않은 사람은
존중받지 못합니다.
인간의 가치는
소유물에 잇는 것이 아니라
인격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 각자의 인격은
어느 정도나 될까요?
무엇이 존중받는 인격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물음표 (?)보다
느낌표 (!)를 자주 쓰면
인격도 향상될 수 있다고 합니다.
몇 가지 실예를 통해서
그점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이렇게 늦으면 어떡해 ?"
라고 말하고 싶지만
"오느라고 힘들었겠다!"
라고 말해 봅시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친구나 가족에게
"왜 그렇게 전화를 안 받나?"
라고 말하고 싶지만
"큰 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봅시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더니
부정이 물러나고 긍정이 찾아와
서로가 편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카페 게시글
생각전환 이야기
물음표 (?)보다 느낌표 (!)를 자주 쓰기~
더웨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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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4 01:4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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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물음표와 느낌표의 차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니까요~
그때 그때 다르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