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주고 약주는 금연정책(禁煙政策)에 대한 충고
일본에 100년의 역사를 가진 조미료 회사 “아지노모도(味の素)”가 있다.
우리나라의 미원이나 미풍과 같은 종류의 회사다.
이회사가 한때 판매가 안 되어 부도지경에 이르렀다.
하루 아침에는 전 직원의 아침 조회(朝會) 자리에서 사장이 “판매가 안 되어”
회사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고 하소연을 하였다.
이때 한 여직원이 혼잣말로 “그까짓 판매가 무엇이 어렵다고 걱정을 하고 있어”
하는 소리가 들렸다.
사장은 조회가 끝난 후 그 여직원을 불러 “아까 조회시에 한말 이 무슨뜻이냐”고 물었다.
여직원은 “판매가 문제 같으면 당장 두 배는 팔수 있다”고 하였다.
-어떻게?-
-사장님, 지금 조미료가 나오는 통의 구멍을 1mm를 2mm로 키우면 종전 1mm 구멍 때에 주부가 한번뿌릴 때 0.5g 나왔으면 2mm로 키우면 1g를 순간적으로 넣기 때문에 배가 팔 리지 않습니까-
이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겨 아지노모도(味の素) 회사는 기사회생(起死回生)이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실제 이야기다.
지금 국회에서 금연정책(禁煙政策)의 한 방법으로 담배값을 8000~8500원으로 하는가를 고민 중이라고 보도되었다.
필자는 우선 “금연정책(禁煙政策)” 이라는 단어부터 엉터리고 실효성(實效性)없는 위선적(僞善的) 구호라 본다.
금연정책(禁煙政策)이란 뜻은 담배를 끊거나 담배를 못 피우게 하는 정책이다.
국민의 약 40%가 오랜 세월 담배마약에 중독되어 있는데 “금연(禁煙)”이 되겠는가?
병원에서 담배로 인한 질병 선고를 받은 사람도 병원 한 모퉁이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그만큼 담배는 죽어가면서도 끊기가 어렵다.
그래서 마약중독이다.
담배인구를 줄이는 감연정책(減煙政策)이라고 해야 현실성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과 전쟁, 엄단(嚴斷), 발본색원(拔本塞源), 뿌리를 뽑겠다, 진검승부(眞劒勝負)
(禁煙政策)등으로 말은 최상급(最上級)을 사용하고 실행은 최하위급(最下位級)으로 하고 있다.
담배가격인상으로는 절대로 담배중독자를 줄일 수 없다.
그동안 담뱃값인상을 여러번 했는데도 흡연인구는 늘어나고 있다.
담배인삼공사의 수입만 올려준 것이다.
간단하다.
기본정책을 “담배생산을 점차적으로 줄이는 감산(減産)” 정책을 써야 한다.
그리고 다른 무역부분을 양보해서라도 담배수입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난 다음에 담뱃값을 조정해야 실효성이 있다.
체중 줄이는 방법은 운동만해서는 절대로 체중이 안준다.
먹는 것을 소식(小食)해야 한다.
이것은 국민보험공단에서 적극적으로 감산(減産) 요청을 해야 한다.
담배 한 값에 2만원을 해도 “집을 팔아 전세”로 살면서도 피우게 되어 있다.
도둑질을 해서라도 담배는 피울 것이다.
담배중독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담배를 1천만개피를 생산하면 1천만개피를 피운다.
8백만 개피를 생산하면 8백만 개피 이상은 피우고 싶어도 없으니까 못 피운다.
담배를 적게 생산하면 적게 피우고 많이 생산하면 많이 피우게 된다.
아무리 피우고 싶어도 옆에 없으면 못 피우는 것이다.
담배생산을 10년 20년 ~ ~50년 계획으로 감산한 후 생산자체를 중단해야 흡연을 막을 수 있다.
감산(減産)을 못할 이유가 없다.
국민이 담배로 병들어가고, 처녀총각이 혼인도 안하고, 출산율도 떨어져서 국가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인 국민인구수가 줄어드는데 그까짓 담배생산을 왜 못줄인단 말인가?
담배 판매수입이 국민건강보다 더 중요하단 말인가?
국민의 건강 핑계대고 담배값올려 국가 수입 올리는 정책 이제 그만해야 한다.
국가가 담배수입을 올리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돈을 버는 것이므로 죄를 짓는 것이다.
죽는 놈 재켜두고, 자는 놈에게 염불하는 식으로
불교나 기독교는 생명을 해치는 담배생산 중단 운동은 안하고 엉뚱한 시위만 하고 있다.
종교계가 진정으로 하느님과 부처님의 뜻인 인간을 사랑한다면 색(色)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널리 인간을 구제하는 금연(禁煙)운동을 해야 한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