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이음길 10코스 인천 보물의 섬 세어도 트레킹 #1
2026. 4.26(토) 맑음, 둘이서
<트레킹 코스 및 구간별 소요시간 : 7.1km, 약 3시간 50분 소요>
동해(자택)/03:00-세어도 임시주차장/06:20/09:34-거첨도 세어도 선착장/09:45-세어도 민박/09:57-세어도회관/09:59-당재/10:06-
해돋이전망대/10:14-세송정/10:25/10:43-세어나무 쉼터/10:55-세어도 전망대/11:08/11:13-소세어도 돌다리/11:23-소세어도/11:32/12:20-
소세어도 해안길/12:20/12:30-첫번째 가두리어장/12:41-해넘이전망대/12:54-두번째 가두리어장/13:00-수원지(담수시설)/13:06-
임도/13:12-당재/13:16-사구섬/13:33/13:45-세어도선착장/14:13/14:45-거첨도 세어도 선착장/14:57
<서로이음길 10코스 세어도 종합안내도>
인천 보물의 섬 세어도 트레킹 및 김포, 강화, 교동도 화개산 산행 및 주요 명소 1박 2일 탐방일정 계획으로
2026.4.27(월)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 https://www.seo.incheon.kr/open_content/main/ ) 접속, 로그인 후
정보->예약/신청->정서진호(행정선)->정서진호 공지사항->정서진호(세어도행) 선착장 오는 길->정서진호 예약->달력이 나타나며
주황색은 섬주민 이용일이고, 녹색은 일반인이 예약할 수 있는 날을 확인후 5.9(토) 09:20, 4명의 정서진호 예약을 마친다.
2026.5.9(토) 오전 3시경 부부3팀 총 6명의 인원은 동해(자택)를 출발한다(2명은 추후 참여로 정서진호 예약하지 못함)
오전 6시 20분 세어도 임시주차장 입구에 도착한다. 좌측 철조망 안에 아라서해 갑문이다.
세어도 임시주차장으로 가는 파란 철문이 닫혀 있다.
06:50 사전 준비한 컵라면으로 아침식사 시간을 갖는다.
07:00 세어도 임시주차장으로 가는 파란 철문이 열리고 있다.
파란 철문이 열리고 난후 핑크색 크레인을 바라보고 비포장 길을 따라 세어도 임시주차장으로 이동한다.
세어도 입항 승선객의 주차장과 선착장 관리인이 업무하는 컨테이너를 사용하고 있는 사무소가 있는 경인항 관리부두인 세어도 임시 주차장
이곳 경인항 관리부두는 인천 서구청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행정목적의 정서진호에 한해 사용승낙을 받은 곳으로 임시 선착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세어도 주민들이나 서구청의 관계 직원들과 업무와 관련한 인원만 선박을 이용할 수 있고 관광 목적 등 일반인들의 승선이 불가하지만
제한된 인원이지만 일반인들에 대해 승선료 없이 출입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서구청의 배려에 감사할 따름이다.
담당 직원으로 부터 정서진호 신분증 등 예약자 확인을 하고 나서 사전 예약 하지 못한 2명은 직원의 배려로 정서진호에 승선할 수 있었다.
09:09 세어도 임시주차장에서 선착장으로 내려간다.
선착장에서 바라 보이는 영종대교
인천대교가 건설되기 전까지만 해도 영종도 주민의 유일한 육지행 도로였다.
길이는 약 4.5km이고 2000년 11월 20일 개통한 상층부 왕복 6차로 도로, 하층부 왕복 4차로 도로 및 복선철도로 구성된 다리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및 인천국제공항철도이기도 하다.
오늘은 타고 들어 갈 관광객과 주민분들이 많아 두번 왕복한다고 한다.
09:20 첫배에 이어 인천 서구 행정선인 정서진호가 들어온다.
세어도를 들어가는 정서진호는 인천시 서구청에서 세어도 주민과 행정을 담당하는 분들의 교통수단으로 섬을 오가는 행정선이다.
정서진호는 청라국제도시역 인근 아라뱃길 인천여객터미널 건너편 거첨도 세어도 선착장에서 출항한다.
정서진호의 정원은 12명이며 지역 도서민이나 행정요원이 7명이며 일반인은 최대 5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행정선이므로 승선요금은 없다.
09:34 우리팀 6명과 인천에 거주하는 부부팀 2명은 두번째 출항하는 정서진에 함께 승선한다.
인천 서구에서 영종도로 시원하게 뻗은 영종대교가 보인다.
범섬(호도虎島)과 그 뒤로 대다물도
정서진호에서 가야 할 세어도가 바라 보인다.
인천 서구의 서쪽 끝 바닷가에서 저녁노을 붉게 타오르는 낙조의 마지막 모습을 지키고 있는 세어도(細於島)는
행정구역상 현재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353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육지인 서구 안암호 인근 해안도로에서 약 1.2㎞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섬이다.
면적 408,000㎡이며 해안선의 길이는 4.2㎞, 산높이 41m이며 걸어서 1~2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다.
인구는 26가구 37명이 주로 농어, 숭어, 새우잡이 등 어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으며 육지에서 700m가량 떨어진 아주 가까운 섬이다.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자연경관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어촌마을로 갯벌체험 및 선상낚시 등 체험활동과 총 5.4Km의 둘레길이 조성되어있다.
세어도는 김포 쪽으로 위치한 섬으로 가늘게 늘어진 섬이어서 세어도(細於島)라 불리웠다고 하는데
원래는 ‘서쪽에 떨어져 있다’고 하여 서류도(西留島)라 한 것이 서류 세류로 와음되어 지금은 세어도라고 부른다는 견해도 있다.
현재 인천광역시 서구 관내의 몇 안되는 보존된 섬으로서는 유일한 유인도이다.
한편 소세어도가 딸려있는데 지내섬으로도 불린다.
특산물로는 바지락과 농어가 있는데, 영종대교와 강화초지대교가 건설되면서 갯벌이 황폐화 되어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
소세어도를 갔다가 다시 마을로 들어와 마을에서 내려가면 저 해안을 따라 선착장까지 나올 수 있다.
2019년 2월 부터 서구 세어도선착장이 아라뱃길 서해갑문의 경인항부두로 이전하였다.
또한 방문객의 경우 만석부두 이용이 불가하며 경인항 부두에서 행정선(정서진호)를 타고 갈 수 있다.
현재도 세어도 주민들은 인천 만석부두와 경인항 두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외지인은 경인항에서만 배를 탈수 있고 하루 입도자는 12명까지만 이용가능하다.
정서진호는 주민포함 승객 12명까지만 태우고 있고 승객이 많을 때는 두번을 왕복한다
오른쪽 모퉁이를 돌자마자 보이는 세어도 선착장
09:45 경인항을 출발한지 10여분만에 세어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세어도항 여객대합실
세어도항
09:54 언덕길을 올라 제일 먼저 만나는 세어도의 유일한 문화시설인 카페 오아시스
Good days start with coffee and you
카페 오아시스를 지나 우측의 세어도 마을벽화를 감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