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에 ....
예전 여행 했던 자료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1. 한국에서 탑승 수속
한국 출국 안내 1. 탑승 수속 1-1. 티켓과 여권을 잘 확인하고 출발 2시간 전까지 인천공항 3층, 해당 항공사 수속 타운터로 갑니다. 예: 인천공항 기준 – 필리핀항공 J, 세부퍼시픽 G, 케세이퍼시픽 H, 대항항공 A-D, 아시아나 K-M 1-2. 탑승권을 발급 받고, 위탁수화물을 탁송합니다. (E-TICKET은 귀국할 때까지 분실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수화물 확인 택을 잘 챙깁니다.!! (필리핀 공항 도착 시, 확인)
2. 한국에서 출국 수속
2-1. 출국장에는 항공기 출발 1시간 전까지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2. 출국장 안으로 들어가면 보안검색대가 나옵니다. 필요에 따라 고가물품 신고를 합니다. 2-3.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입국 심사대에서 여권과 항공권을 제시하면 출국 확인 스탬프를 찍어 줍니다. 2-4. 입국 심사대를 통과하면 면세점이 나오며, 이용 항공사에 따라 탑승 출구를 찾아 이동하여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3. 필리핀 입국신고서 및 세관신고서 작성
3-1. 입국신고서 작성
3-2. 세관신고서 작성
3-3. 건강체크리스트 작성 요령
필리핀 공항에 도착했을 때
1. 필리핀 입국 심사 (Immigration Check) -
필리핀 입국 심사대 노란선을 기준으로 차례를 기다리다가 본인 차례 시, 여권, 리턴 티켓, 필리핀 입국신고서를 제출하고 30일 비자 도장을 받습니다.
주의!! 입국 심사 시, 이민국 직원이 필리핀에 온 목적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반드시 여행 (TOUR, TRIP, TRAVEL)이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이외 다른 대답은 SSP요구, 비자 문제 등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간혹 리턴 티켓을 날짜를 확인하고 비자를 언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행 중에 개인적으로 연장할 것이 (I WILL EXTEND MY VISA BEFORE EXPIRED) 라고 대답하시면 되욤.
* 59일 비자를 발급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입국 시 확인을 받지 못할 경우 (30일 무비자로 입국) 1차 비자 연장비용 내고 비자 재 연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30일 비자 스템프
무비자 입국인 경우
59일 비자 스템프
출국 전 한국의 필리핀 대사관으로 부터 59일 비자를 받은 경우
2. 짐찾기 (Baggage Claim)
– 입국 심사가 끝나면 타고 온 비행기 편명이 표시되어 있는 컨베이어 벨트로 가서 짐을 찾고 세관심사대로 이동합니다. <<주의 : 수화물 및 소지품 분실>> 모놀 픽업 담당매니저에게 즉시 연락 (픽업폰 : 0917 584 0953) 공항의 ‘BAGGAGE CLAIM’이라고 쓰여 있는 수하물 분실물 센터에 가서 신고 BAGGAGE CLAIM TAG과 화물 보관증서, 가방의 형태, 크기, 색상 등 세부 정보를 알림 짐을 못 찾는 경우 항공사 서비스 센터에 즉시 신고한 수 분실 증명서를 받음
3. 세관검사 (Customs)
– 세관원들이 화물표(짐표)와 화물이 일치하는지를 체크하므로 수화물 확인증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신고할 물품이 없으면 Express/Nothing to Declare 이 곳을 통과하시고, 신고할 물품을 소지하였을 경우 Ordinary/Goods Declare로 통과합니다. 수화물 분실 또는 파손이 된 경우, Lost & Found 사무실에서 수화물 인환증과 여권, 항공권을 제출하고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므로 짐표를 반드시 잘 보관하여야 합니다
4. 일반 주의사항
* 국제전화의 경우 1분당 7-10페소이며, PLDT 전화카드를 구입하여 공중 전화 사용 가능 * 공중 전화기마다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다르므로 구매 전 확인 * 각 공항에 전화 카드, 심카드 판매기 비치, 구입 가능
[출처] 마닐라 항공 입국 |작성자 김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