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8장 8절~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박경균]

"죄인 네 영이 믿음으로 죄사함 받고 하나님께 거듭난 자녀들은 성령이 와 있기때문에 휴거 들림 받아 예수님 공중 혼인 잔치에 다 남김 없이 참여 한다...

"이땅에는 죄에서 구원 받지 못한 쭉정이는 죄인 영들은 대환란을 맞지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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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8장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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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절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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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8 장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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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절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절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7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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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8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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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절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10절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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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8장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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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절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절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박경균]

필리핀 랄래인 루테리오 반싱 자매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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