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안으로 공격수한테 우겨넣는 플레이
벤투때 황의조가 보르도에서 원더골 제조기였는데
대표팀에서는 거의 4년동안 중거리 하나도 없었는데
대신 박스안에서 몸으로 버티면서 동료들이 황의조를 벽처럼 쓰면서 황의조는 등으로 버티면서 다시 내주고
근데 진짜 벤투호 이후에 거의 안보임
맨날 사이드에서 크로스 -> 헤딩
공격수가 그냥 헤딩셔틀만함
전반에 주민규 보면서 옛 황의조 플레이 잠깐 생각남
황선홍이 주문한 플레이는 아닌것 같고 걍 주민규가 몸에 베어있는 플레이 한듯
첫댓글 격수 등딱+연계가 사라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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