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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의류와 먹거리 ♡
라아라 추천 0 조회 193 25.06.18 15: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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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6.18 15:15

    첫댓글 홍대입구역

  • 25.06.18 20:32

    사람들마다 못 버리고 끼고 있는 물건들 많지요
    저도 많이 버린다고 했는데도 아직 많습니다

    예전에 입었던 고급 양복들
    예전에 입었던 고가 캐주얼 옷들
    유행 지난 고가 등산복들
    이런저런 등산장비들 (배낭, 아이젠, 스틱, 등)

    지난 몇 년 한번도 안 열어본 책들
    지난 몇 년 처박혀 있는 바인더들
    지난 몇 년 한 번도 안 본 서류들
    운전용 지도책들 (성지문화사)

    서랍마다 채우고 있는 문구류
    쓰지 않는 핸드폰, 전자제품, 기타 등등
    구닥다리 필름형 아날로그 카메라들

    보지않는 비디오 테이프, DVD,
    듣지않는 오디오 테이프, CD, 레코드판
    쓰지않는 노트북, 프린터, 스캐너

    해외여행 시 사 온 자잘한 기념품들
    세계 여러나라의 관광용 사진책자들
    회의 참석시 받은 기념 잠바류, 모자류
    쓰지않는 여행용 캐리어, 행어, 가방들
    마시지 않는 양주, 와인도 가득입니다

    이제는 모두 쓰레기들인데
    아직도 끼고 있습니다
    라아라님은 저보다 양호하신 겁니다


  • 작성자 25.06.18 20:32

    와우
    어마 무시. 많네요
    버리기 아까운 건
    녹색가게나 당근 마트에
    내놓으셔서
    정리 하셔요
    저는
    옷가지들은 녹색가게로 보냅니다
    70이 넘으면
    정리 해서 버리는게
    깨끗하게 지내게 됩니다요
    도저히 안버려지는건
    살때 가격이 생각이 나서지요

  • 25.06.18 20:38

    @라아라 맞습니다
    한창 잘 나갈 때 돈 좀 주고 산 것들
    추억이 담긴 물건들
    혹시 쓸 일이 생길까?
    집 저장 공간이 만땅입니다 ㅜㅜ

    올해는 많이 버리려고 합니다
    자동차용품과 공구도 많습니다
    제가 기갑부대 정비과 출신이라서 ㅜㅜ

  • 25.06.19 07:14

    넘 마시겠네요
    우리집사람두 그래요 ㅎ
    저는 집사람 여행가거나 할때
    제가 몰래 버립니다 ㅎㅎㅎ

  • 작성자 25.06.19 07:33


    좋은 뱡법 이십니다
    안 볼때. 내다 버리지 않으면
    고대로
    끼고 산답니다

  • 25.06.19 08:50

    울 마누라는 두세달에 한번씩 옷가지를 모아서 고물상에 갖다주면 3,4천원 정도 주더군요.이러기를 벌써 몇년정도 더 되는데 옷을 친구들이자꾸 주기도하고 사기도하여 버린만큼 또 쌓이더군요.ㅎㅎ
    여자들은 옷을 서로ㅈ바꾸어 입기를 좋아하더군요

  • 작성자 25.06.19 09:36

    마자요
    옷은 자꾸
    주기도 하고
    사기도 하고
    바꿔 입기도 하고요
    로테이션 됩니다
    그래도 웃가지로
    여인들은 호사를 즐기고 산답니다

  • 25.06.19 20:47

    저도 옷,가방,신발,모자,악세사리;...
    엄청 많은데 버리지 못하고 사기만합니다

    옷은 제가 몸이 왜소하기에 남들에게 맞지
    않아서 줄수 없구요.
    소재가 울,실크,캐시미어100%를 선호해서
    세탁을 잘못하면 바로 못 쓰게됩니다.

    절대 버릴수 없는 내 옷과 코디제품들은
    죽어야 처리될것 같습니다.ㅋㅋ

  • 작성자 25.06.19 20:55

    오우
    사명이님
    멋장이 시지요
    손수 만들어 입으시는
    재능이 있으시죠
    여인은 변신을 잘 해야죠
    부지런 해야 멋도
    부리니까요
    그런데
    저도 아무리. 내다 버리려고
    들다 봐도
    못버리겠더군요

  • 25.06.20 12:23

    아 그래요.
    우리 집사람두 작은데.
    안 입는거. 있음 주실수 있나요...

  • 25.06.20 16:40

    @종지봉우리 제옷은 디자인이 요란해서
    다른 사람은 부끄러워서 못입어요.ㅋ

  • 작성자 25.06.20 16:45

    @사명이 어머나
    너무 멋지십니다

  • 25.06.20 17:05

    @라아라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응봉산 걷기에 참여했을때입니다.
    리더이신 저녁노을 선배님이
    하늘나라 가셔서 이젠 참여 안하게됩니다.ㅠㅠ

  • 작성자 25.06.20 17:13

    @사명이 어머나
    세상에나
    저녁노을선배님
    왜 그리 빨리 떠나셨대요?
    오디 편찬으셨나요?

  • 25.06.20 17:31

    @라아라 80세이시고 암에 걸리셨다는데
    바로 돌아가셨어요.

    키도 크시고 건강해 보이셨는데요.
    갑자기 가셔서 놀랐습니다.
    신입인 제게 밥도 몇번 사주셨어요.

  • 작성자 25.06.20 17:32

    @사명이 아이고나
    그러셨군요
    참 인정이 많으신 분이셨죠
    참 덧없는 인생사 입니다

  • 25.06.23 11:13

    @사명이 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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