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e Greatest Queen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쫌 도와줘잉~~ 70~80년대의 수퍼밴드들의 라이브 부틀렉을 트레이드 합니다.
헤헤마마 추천 0 조회 173 04.05.20 20: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5.20 16:55

    첫댓글 아 광고광고광고 팔아서 생까려면 옥션이 낫다니까요. Delete?

  • 04.05.20 18:00

    솔직히 퀸카페 많이 들리고 퀸의 음악을 즐기시는분이라면 이런광고해도 이해하겠지만 이렇게 돈좀벌어보겠다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광고나뿌리는게 님이 말하는 진정한 음악성인지 의문스럽네요. 아 갑자기흥분해서 욕이다나오네요. 외국욕으로다가... 쏜오브 비취!

  • 작성자 04.05.20 18:10

    저는 돈 좀 벌어보겠다고 글 올린거 절대 아니구요.. 말씀드린대로 위에 제가 원하는 부틀렉을 사려고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광고글 기분나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의 콜렉션은 나름대로 국내에선 구하기 굉장히 힘든것들이고 실제로 매우 비쌉니다. 필요하신분들에게 힘이되고싶고

  • 작성자 04.05.20 18:13

    제가 원하는 부틀렉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면 교환하고싶습니다. 분명 말씀드리지만 저는 부틀렉 컬렉터로써 부틀렉이 목적이지 돈이 목적은 아닙니다. 마카로니님과 깔짝깔짝님들 같이 이런글 혐오하시는 분들에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냥 괜찮은 정보하나 올라왔다고 생각해주시면 않되겠습니까?

  • 04.05.21 12:02

    글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 됩니다. 근데 링크된 페이지에는 수익금 전액을 님의 카페 발전기금 및 업데이트 비용으로 사용 하신다고 했는데 꼬리말에는 필요하신분에게 힘이 되고, 원하는 부틀렉 목적 운운 하시니 TGQ 가족들로 부터 빈축을 살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 작성자 04.05.20 20:28

    제 카페의 개설 목적은 뮤지션들의 라이브를 통한 뮤지션의 이해에 있죠. 부차적으로 비싼 부틀렉을 서로 공유하거나 부틀렉이 아예 없으신 분들을 위해 약간의 댓가를 받고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이 행위의 '가장 큰 목적은 부틀렉을 쉽게 얻자' 입니다. '카페발전기금 및 업데이트' 는 당연히 회원분들이 많이 원하시는

  • 작성자 04.05.20 20:34

    부틀렉을 제가 구입하므로서 정보를 제공하고 최소의 비용으로 나눠드리는데 사용됩니다. 어찌보면 이기적 발상일수 있으나 순수하게 부틀렉을 컬렉팅하는것이지 '돈' 이 절대적 이유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갖다붙이자면 윈윈전략이죠.. 글 삭제 하지 않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 04.05.21 00:42

    만약 원하는 부틀렉을 헤헤마마님께서 갖고있다면 거저구워달라구하진 않겠죠?? 그럼 헤헤마마님께서 하루종일 시디만 구울테니....저정도 가격이면..저렴한겁니다...개인적으로 희구부틀렉구한다면..훨씬 비싼거 아닙니까?? 저정도 가격에 테클걸면..거저먹겠다는 의도로밖에 안보입니다...저의 갠적인 생각....

  • 작성자 04.05.21 09:06

    저도 제 카페에 업로드 해드립니다. 하지만 제가MP3의 불완전성을 매우 싫어해서 MP3으로는 업로드하지 않죠.아시겠지만 MP3는 소리가 얕고 게다가 시디로 구우면 곡 사이사이가 튀지 않습니까? 로드귄님이 올리시는 MP3은 몇년전에 퀸존 등에서 올라왔던 파일이던데 퀸존의 MP3는 에러가 많고 음질도 별로죠.

  • 작성자 04.05.21 09:11

    대개 128아님 192던데 ..물론 로드귄님의 아무런 대가없이 부틀렉의 세계를 공유하신다는것 자체가 매우 희생적인 일이고 많은 분들이 고마워 하시겠지만요.. 제가 원하는건 완전한 부틀렉의 콜렉션과 거래입니다. 단지 그 차이입니다. 로드귄님의 수고는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힘내십시오

  • 04.05.21 09:40

    먼저, 욕한거 죄송합니다..전부터 음악을 공유하고싶다거나 힘들게 모은 자료를 배푼다는식의 글로 씨디팔아먹는글을 많이봐와서 흥분하고말았네요. 제가 경솔했던것 같군요. 하지만 가입하신 날짜가 2004년 5월20일인것과 가입하신날 첫글에 이런글을 올리신게 카페회원으로써 조금 기분이 나쁩니다.

  • 작성자 04.05.21 14:18

    저는 TGQ가 거의 처음 생겼을때부터 여기를 자주 들렀었는데요.. 특별히 비회원과 회원과의 구분이 없는곳이기 때문에 가입하지 않았지만 종종 들렀었답니다. 글을 쓰기위해서 가입한거지만 깔짝깔짝님이 기분나빠하시는거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04.05.21 18:17

    돈이 궁하면 노가다를 띠던지..신문배달을 하세요..뭘 사고 팔고 합니까..그노력에 그정성이면 ..운동도 되고 조찬아요..마니아들이라...마니알아서 탈이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