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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 창녕 파평 윤씨 여려분 ~ " 잠깐 좀 보입시다 ㅎ
킬초이 추천 2 조회 300 22.06.28 17: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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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8 19:03

    첫댓글

  • 22.06.28 19:05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러고보니
    경상도 사투리가 참 매력있어요
    어쩌면 글도 그렇게 현장감 풍부하게 잘 쓰시는지요!

  • 작성자 22.06.28 19:14

    ^,,^ 감샤함미돠 ~~ ㅎ

  • 22.06.29 00:06

    호호호 어쩜 그리도 예리 하십니까 딱 맞는말씀이세요.. 와~정말 어느 지역이든 역시 진짜 그렇구나~저도 파평윤가에요 어릴적 집안 어른들께 킬초이님 표현과 똑같은 얘기들을 많이 듣고 컸어요^^* 저는 경북 상주 파평윤씨 집안들만 모여사는 큰 동네에서 자랐는데 남자들은 지성 온유 침착 등등이고..윤씨 여자들은 쎄서 기집애들 등살에 순한 남자들 기가 눌린다고들 어르신들이 많이 그러셨어요 제가 소싯적 자라가면서 보면 집집마다 99%그렇더라고요ㅎㅎ오죽하면 쎈 폐비윤씨가 나왔겠어요 하나님께서도 얼마전 저더러 욱 하는 그 성격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당ㅋㅋㅋ~할 얘기는 너무 많지만 길어져서 이만 줄이겠습니당~~~~~

  • 작성자 22.06.29 11:43

    @,@))'' 음마야~~
    눼,마쟈요 제가요 작년에 어떤 여고딩한테 농담한번 잘못 했다가
    오지게 당하고 바로 튀었스요 알고보니 명찰에 "윤수희"라는 애였는듸
    그때서야 시껍하구 토꼇슴돠
    앞으루 윤포에버늼한테는 조심시리 대할테니 죰 잘봐주이소 ^,,^

  • 22.06.29 12:12

    @킬초이 알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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