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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lF-twK-9cA
https://www.youtube.com/watch?v=wr6GJf_btMo
한국 축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뽈리K. 한국 축구의 현재를 걱정하는 서호정 기자와 함께 오늘 방송 시작 합니다.
서형욱은 10만원 이하 후원이라면 쌍욕을 대신 해주지 않아. 서형욱은 욕을 하면 그날 밤 잠이 오지 않기 때문에 욕 값이 비싸. 서형욱은 욕은 잘 안하지만 빡치게 만드는 표현들을 잘해.
김희준 기자는 이틀 뒤에 귀국 할 듯.
기자들이 다들 북중미 월드컵이라서 미국 생각만 하고 미국 비자를 받았는데 비자는 미국 경유 용도로만 사용하고 귀국길에 올라. A조에 들어갔고 32강 진출에 실패 하면서 멕시코 월드컵이 되어 버렸어. 미국 교민들 사이에서 홍명보에 대한 분노가 장난이 아니야. 티켓 값, 숙소 이런 것들... 그리고 미국은 티켓이 유동 가격제라서 비쌀때 샀는데 가격이 떨어졌는데도 안팔려.
만약 홍명보가 예상했던 방식으로 사임했다면 오늘도 그렇게 이야기가 오래가지 않았을 것. 서형욱은 어제 좀 충격이었어.
뽈리TV 채널에서 방송 키면 기본 5000명 정도가 들어오기 때문에 오늘은 뽈리K 채널 말고 뽈리TV 채널로 다시 키도록 하겠습니다.
(서형욱) 근데 김병현은 갑자기 왜 참전해서 욕을 쳐먹고 있어?
(서호정) 모르겠어요... 그분 저희 동네 주민이신데... 병현이형...
(서형욱) 기사만 봤는데 김영광 저격을 해가지고 기사가 많이 났던데?
(서호정) 뭐... 보기 안좋은게 있으셨나보죠...
(서형욱) 아니 야구도 아니고 축구도 아니고... 그리고 그렇다고 본인이 그렇게 막 상명하복 스타일도 아니지 않나? 아니.. 성대 후배에요... 나한테 굳이 따지자면... 되게 특이하더라구 ㅋㅋㅋㅋ 뜬금없이 왜 남이 맞을 매를 본인이 가져가서 맞지? (채팅창 글을 읽으며) 아... 예의가 없다고 그런거에요? 원래 약간 반골 기질은 있어. 뭔가 이렇게 좀... 대세에 편승하지 않는...
(서호정) 요즘에는 방송이나 유튜브 보면 안그러셨는데...
(서형욱) 녹화물은 그럴 수 있어요. 녹화물은 흐름을 딱 쳐주기 때문에... 그리고 여럿이 같이 하고 대본 플레이를 하면 어느정도 기를 많이 받아가지 못하니까... 모르겠습니다. 제가 풀 영상은 안봐가지고... 편집 안한 풀영상 올린거에요? 그럼 PD가 말린건가?
(뽈리K에서 뽈리TV로 채널 바꿔서 다시 방송 시작)
어제밤에 홍명보의 사퇴 기자회견을 기다리는 대형 유튜버들의 경쟁이 엄청 치열 했어.
어제 홍명보의 사퇴 인터뷰는 지연 중계. 그랬던 이유는 모르겠어.
차기 감독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비싸서 안올걸요? 글라스너 감독은 더 비싸지 않나??
(채팅창) 서울대를 비롯한 영어를 잘하는 머리 좋은 사람들만 있다는데 일처리를 어떻게 이딴식으로 하나요?
(서형욱) 고거는... 결국 리더쉽이죠. 리더쉽 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들 모아놔도 키잡이가 방향키를 잘못 잡거나 아니면 일 할 수 있는 의욕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배가 나아가지 않습니다.
(서호정) 노 젓는 선원들도 선장이 '여기로 가자' 해야지 그쪽으로 가지 뭐... '어느 방향으로 틀어' 하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지...
(서형욱) 원균 밑에서 노를 젓느냐 이순신 밑에서 노를 젓느냐 그 차이인거죠.
(서호정) 거북선이랑 저거까지도 다 박살낸 원균이냐... 12척으로 대승을 이끈 이순신이냐...
(서형욱) 안정환 까면 벤입니다. 안정환은 내 친구...
르나르 감독은 최근 3년 사이에 볼장 다본 감독으로 추락했어. 일단 여자 감독을 오래했고 이번에는 뗌빵으로 왔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평가 할 수 없을 것 같고... 그런데 사우디 대표팀에서도 그랬고 그 이후에도 약간 계속해서 짧게짧게 가는 상황이 된 것 같아.
(서형욱) 우리나라 대표팀 감독을 뽑는데 가장 신기 했던것이 뭐냐하면 국적을 정해 놓고 뽑잖아요. 국내냐 외국인이냐를 정해놓고 뽑잖아. 아예 국적이라는것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 우리가 나아가려는 방향이 뭐고... 물론 결과적으로 국내 지도자 풀은 너무 뻔하고... 지금 우리 대표팀 현 시점에는 국내 지도자는 안된다고 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국내 지도자들 수준이 선수들 수준보다 훨씬 뒤쳐져 있어요. 그것을 지도자 분들이 인정을 해야 합니다.
(서호정) 저는 한국 지도자가 절대적 수준이 떨어진다가 아니라 선수들은 이미 다 세계 축구의 중심에 가서 가장 높은 코어에서 하고 있는데 그 선수들이 일상적으로 받고 있는 메니지먼트, 훈련, 관리 이런것들하고 비교 할 수 있는 국내 지도자는 사실은 없습니다.
(서형욱) 그리고 세계적으로 봐도요. 지도 시스템이 어떤 절대적인 리더의 독선에 의하지 않고요. 분업 입니다. 팀제 입니다. 해당 훈련이 되었건 전술이 되었건 전문적으로... 요즘 세트 피스 전문 코치까지 나왔지만 잘 할 수 있는 전문 코치들을 모아서 그것을 끌어내고 리드를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감독님들은 그런식으로 일해본 분들이 거의 없어요. 거의 그냥 본인이 잘 알거나 친했거나 아니면 지도자 강습을 같이 받았거나... 이런 사람들 위주로 팀을 구성을 해서 하는 경우가 많고하기 때문에... 저는 이제.. 많이 뒤쳐져 있다고 봅니다. 이번을 계기로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보여져요.
(서호정) 거기서 일어나는 괴리가 계속 지금 한국 축구의 문제랑 대표팀에서의 문제로 벌어지고 있는데... 단적으로 이야기 하면 '홍명보 감독은 그것을 극복 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원툴이 있다' 그래서 선임 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그것도 실패 아닙니까. 그러면 저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적어도 강산이 한번 변하는... 혹은 그 이상의 시간까지는 한국인 감독은 어렵다고 봅니다.
(서형욱) 전술에 특화된 코치가 국내에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데 찾지를 못하고 마땅치 못하다는 이유로 혹은 보여주기 식으로 외국인 전술 코치를 선임 했는데... 아 모르겠습니다... 정말 내밀하게 서로 많은 대화를 해야하고 철학적으로 같은 방향을 봐야하는 것인데... 전술적인 구상을 주로 하는 코치와 감독은... 이런식으로 용병을 뽑는 발상 자체가 저는 이거는 누더기식 출발이었다고 봅니다. 이런식의 코칭스태프 구성도 아쉬움이 있구요. 개별 각각 개인들의 역량과 상관 없이...
(서호정) 누더기라는 표현이 정확하네요.
(서호정) 또 그렇다고 현장에서 이렇게 치열하게 하고 있는 감독들을 무시 할 수는 없어. 제가 봐도 그렇거든요. 그분들이 본격적으로 분석을 하거나 사후 진단을 하면 굉장히 디테일 하게 나와요. 그분들의 공력을 절대 무시 할 수준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 선수들이 너무 높은 레벨들로 다 가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쫓아가기에는 격차가 분명 있다.
(채팅창) 깨어있는 지도자 최용수 감독님 집에서 놀잖아요.
(서호정) 깨어는 있으신데... 우리 최용수 감독님이 자기 객관화가 굉장히 잘 되어 있으셔가지고...
(서형욱) 현업을 떠나신지 좀 됐어요.
(서호정) 최근 한 방송에 나와서 그랬죠. 본인은 한국 축구를 위해서 집에서 쉬고 있다고... 자기 객관화가 굉장히 잘되어 계십니다.
(서형욱) 뭐... 언젠가... 아니면 뭐 근년간에 좋은 역할 맡으실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여기서 저희가 누구를 해야한다 이렇게 밀구 이런것을 하려는것은 아니구요. 국내 미디어 문화가 많이 바뀐것이 예전 같으면 감독이 위험 하거나 감독이 그만 두거나 하면 매체들마다 하나씩 '우리는 얘를 밀어야지' 하면서 막 밀기 시작합니다. 요즘은 그런것도 없어요. 요즘은 미디어의 역할이 주변부에 머물고 좋고 나쁘고를 떠나가지고...
(채팅창) 서형욱 축협 인간들하고 친하잖아?
(서형욱) 뭐... 친한 사람들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도 있죠. 제가 그래도 이 바닥에 거의 27년 있었는데 아는 사람은 많죠.
(채팅창) 요즘 벤투 감독은 뭐하시나요?
(서호정) 제가 벤투 감독의 오른팔 이었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에게 1월에 들었던 이야기는 쉬고 계시고 할아버지가 되셨다고 하더라구요. 좀 일찍 결혼했거든요 벤투 감독이... 그래서 자녀중에 손자인가 손녀인가를 낳아서 가족들하고 지금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서형욱) 지난주 생신이셔가지고... 아내분이... 어우 이게 한국팬들에게 엄청 바이럴이 되가지고...
(서호정) 원래 벤투 감독이 상반기에 한번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만나러 제주도로 온다고 했는데 아직 안온것 같아요. 이왕 올때 납치를 해가지고 데려와서 싸인을 그냥...
(서형욱) 특히 감독들 같은 경우는 TPO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때나와서 잘할수있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고... 이번에 레알 마드리드가 많은 사람들이 커리어가 계속해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하는 무리뉴를 데려왔잖아요. 그팀 판단에는 지금 이 시점에는 무리뉴가 필요하다고 느낀거죠.
(서호정) 그런데 그게 결과를 보고 오판이었는지 뭐 였는지는 결과를 보면 알기는 하겠지만은... 저는 그런것은 있어요...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이라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형이 말한것 처럼 팀 내부에 진단을 하고 거기에 가장 필요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중에서 우리가 데려올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궁극치를 데려오는것이 각 팀들의 목표인데 우리는 그것에 대한 오판을 했음을 결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형욱) 안첼로티 감독도 에버튼에 가서 고생을 좀 하고 있는데 레알 마드리드가서 커리어 완전히 갱생 했잖아요.
(서호정) 사비 알론소도 레버쿠젠에서 얼마나 잘했습니까?
(서형욱) 그런것 처럼 저희가 언급한 분들은 워낙 거장들이기는 하지만 우리 대표팀에게 필요한게 이 시점에서 무엇인지 내부적으로 기술 최고위... 지금은 사실상 유명 무실하지만... 내부적으로 방향성이나... MIK 이런거 이름 붙이는거 말고 실질적으로 한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나 그리고 A 대표팀이 어떤 구성... 단기적, 중기적, 장기적 어떤 그림을 그리고 갈지를 먼저 정하고 나서 그것을 이끌어줄 만한 감독을 선임을 하고 그 뒤로는 외국에서 감독을 사오는것이 아니라 이런 철학에 부합하는 감독 지도 철학을 공유하고 만들어 내야죠. 내부적으로. 아직은 그렇지 못하니까 외국에서 좀 더 선진적인 트렌디한 그런 분을 모시고 올 필요가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고요.
(채팅창) 우리나라는 네덜란드 출신 감독들이 꽤 성적이 좋았는데 이번에도 어떨까요?
(서형욱) 그런데 국적으로 그것을 구분하는 것은 저는.. 네덜란드 출신도 다 똑같지 않거든요.
(서호정) 우리가 네덜란드 감독들을 많이 데려올때 그때는 네덜란드 지도자들이 높은 레벨로 갔었는데 요즘은 네덜란드 감독들이 조금 예전만큼은 아니지 않나요?
(서형욱) 그것도 그렇고... 국적으로 이것을 구분해서 '네덜란드 데려와야지' 가 아니고...
(서호정) 본프레레 감독도 데려왔지 않았습니까? 네덜란드라면서...
(서형욱) 그나마 과거에 비해 달라진것은 우리가 십몇년 전만해도 감독 선임 조건에 영어 구사 능력이 있었어요. 사실 영어를 잘하느냐하고 감독 능력이랑은 상관이 없지 않습니까?
(서호정) 그래서 쿠엘류 감독의 통역을 프랑스어를 잘하는 통역을 붙여서...
(서형욱) 그때 쿠엘류 감독 실패 이후에 영어 이슈가 더 되었던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서호정) 포르투갈 통역이 마땅치 않아가지고...
(서형욱) 그래서 그런 원칙을 정하고 거기에 맞는 감독을 추려서 하는것이 필요하구요. 지난번도 박주호 위원이 증언을 했던 것 처럼 그런 과정은 분명 있었어요. 과정이 제대로만 작동이 되었다면 저는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제시 마시가 안왔다고 하더라도 그런식의 내부적인 과정, 토론 이런게 있었으면... 그런데 그 조직 구성 자체가 제시 마시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었다고 할 정도의 구성이면 그것도 또 문제니까... 아무튼 저는 지금 굉장히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판을 엎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잖아요. 감독도 공석이고 회장도 그만 뒀어. 새술을 새부대에 담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입니다. 자칫하면 헌술을 헌부대에 담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기회이자 우리에게는 중요한 시기이다. 전 이렇게 생각을 하구요.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0시30분에 홍명보가 멕시코 현지에서 기자들을 모아 놓고 기자 회견을 한다고 했어. 어떤 내용인지 다들 추측만 할 뿐이었는데 기자 회견을 앞두고 미리 현지 기자들에게 공유가 된 내용이 '성명문을 읽을 것이다. 질문은 안 받을 것이다' 였어. 그래서 현지에서 '사임하나 보다' 라고 감을 잡았다고 하고 홍명보의 기자 회견은 기자 회견이 아니라 기자 시사였어. 왜냐하면 혼자 공연을 했고 녹화 한것을 보여준 것이기 때문에 기자 시사 형태였던 것이고...
서형욱은 질문을 받지 않는것에 굉장히 크게 실망했어. 홍명보에게 남아 있던 마지막 희망까지도 사라질정도. 영상에도 나왔지만 그러면서 현지에 있는 기자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면서 끝내. 기자들에게는 질문을 받아주는것이 기자들을 존중해주는 것. 기자들에게 아무런 질문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서는 고생했다고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면서 멋있는척 나가는데 이분은 정말 딴 세계에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옛날에는 저런식으로 엠바고를 줘도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들이박고 질문 할려고 했으면 했을텐데 '저기 감독님 그래도 이야기는 하고 가셔야죠?' 해야하는데 그런것도 기자들 사이에 없었어. 아마 기자들하고 충돌이 있었는데 그런것의 영향이 좀 있었던 것이 아닌가... 그런데 귀책 사유라는 것이 기자 전체의 귀책 사유는 아니야. 어떻게 보면 몇몇 때문에 전체가 피해를 본건데 저기서 그것마져도 못 물어보면 진짜... 너무 억울하지 않나...
책임을 진다는 말을... 특히 옛날 축구인 분들은 '아이씨 내가 그만 두면 되지' 이것을 책임으로 호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서형욱 생각에 감독이라는 것의 책임은 월드컵이라는 중차대한 행사를 이끌었다면 자기가 맡은 기간에 대한 평가 반성까지 포함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우리는 감독들이 보고서를 잘 안쓰는것 같아. 대회가 끝나든 경기가 끝나든 구두로는 하겠죠? 누구한테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식의 평가 반성과 잘했든 못했든 이게 누적이 되어서 전달이 되게끔 해야하는데 그런것이 없어.
이런것을 했던것이 거의 유일하게 팀 벤투가 분기별로 하나씩 리뷰 시간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나중 전력강화위원회가 떠나고 나서는 안했던것 같고...
남아공 월드컵때인가? 기술위원들 한달 내내 경기보러 다니고 했는데 갔다와서 낸 월드컵 백서가 FIFA 기술 보고서 한글 번역해서 낸겁니다. 그것도 심지어 돈이 많이 들어갔어. 그 돈을 어따 쓴건지 모르겠는데... 그런 일들이 있을 정도로 이런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분명히 있구요. 이번 같은 경우는 실패했기 때문에라도 더더욱 그런것에 대한... 감독 그만 뒀다고 아예 협회에 안오고 이런것이 아니라 본인이 맡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그때 왜 이런 선택을 했고 고지대 관련해서도 이렇게 했던 것들이 잘했는지 아니면 남아공때 왜 안되었는지 이런것들을 분석 할 수 있게 도움을 줘야 하구요. 그리고 이 대회를 마치고 사임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 자리에서 이 대회기간 있었던 의문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결국 이재성이 안들어간 이유가 뭔지... 앞 두경기에서 선발이었던 선수를 아예 세번째 경기에서 뺐다는것은 분명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재성을 빼고 넣은것이 이번 대회에서 부진했던 황희찬 이었고 실제로 들어가서도 별다른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선수 기용에 관한 경기 내적인 의문만 해도 이렇게 많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것에 대한 아무런 해명도 아니고 당연히 해야하는 설명과 이런것도 없이 와서 104초 동안 앉아가지고 '내가 씨... 이것까지 한다' 이런 표정으로 이를 악물고 그것을 발표하고 그냥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무책임 하다...
그렇다고 입장문이 뭐 납득 가능한 내용이었느냐... 사임한다 말고는... 다 보면 좀... 서형욱이 보기에 제일 어이 없었던것이 뭐냐하면 '저는 이 자리에 설명이 아닌 책임을...' 이라고 하는데 그 책임이라는 말을 곧 사임이라는 말하고 동일하게 쓴거잖아요. '나 사임하러 왔으니까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한것인데... 좀... 너무 실망했어요... 약간의 남아있던 안타까움 마저 사라지는...
우루과이 비엘사 감독 같은 경우 조별리그 최종전 기자회견이기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자기 스스로 책망을 많이 했잖아요. 자기 반성을 굉장히 솔직하게 했는데 어제 홍명보 인터뷰 내용을 보면 '내 판단 기준은 모두 한국 축구였다' 라고 했는데 이는 판단은 잘못되지 않았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서 안타깝다...
아직도 혼자 영웅 놀이를 하고 있어.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결정을 내릴때 어떻게 하면 한국 축구를 위한 결정일까' 라고 말은 멋있게 했는데 그것은 모든 감독이 마찬가지야. 당연한거야. 어떤 선택이... 서형욱은 거기서 백종원이 겹쳤어. '농가를 위해... 뭘 해도 농가를 위한다고 하잖아. 어떻게 하면 농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축산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그런데 뭐가 되었던 간에 기본적인 윤리에 포함이 되는 당연이 되는 이야기를 굳이 그 자리에서 강조하는것 자체가 '내가 했던 선택들은 절대 내 개인의 영예를 위한 것이 아닌...' 아니 개인의 영예를 위해도 되요. 그런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좋은 팀을 만드는것이 중요한 것이지 뭘 위해서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간 모든 사람들이 다... 한국 국내 지도자들이 갖는 착각이 뭐냐하면... 심지어 대표팀 감독을 했던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어요 '외국 감독들은 못하고 와서 가면 그만 아니냐. 한국 축구 잘되건 말건'. 그런데 홍명보는 뭐 다릅니까? 굳이 그렇게 따지자면? 외국 감독에 대한 배타적이고 그런 이야기들을 자기들에게도 들이밀어도 똑같단 말이에요. 자기들의 선택은 뭐 한국 축구의 미래를 염두해두고 하는거야? 서형욱의 생각을 강화시켜주는 짧은 시간이었어.
(서호정) 저는 극단적으로 말해서 저 마지막 모습이 이제 한국 축구에서 더이상 홍명보의 자리는 없다. 오늘 이것으로서 완전히 끝이다.
(서형욱) 몰라요. 저는 황선홍 감독님이 꽤 오래 쉴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서호정) 그것은 그렇지만... 황선홍 감독 같은 경우는 파장 자체가 이정도까지 안왔다고 보는데... 황선홍 감독은 뭐라고 해야할까... 들어와서 한국 기자들 앞에서도 본인 책임에 대한 인정도 하고 상황을 어떻게 바꿔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서형욱) 결과적으로 그렇게 가겠죠. 결국 이원제로 가고 있으니까...
(서호정) 그랬던 반면에 이번에는 마침표를 잘못찍고 가는 모습이다.
(서형욱) 결과적으로 보면 저는 약간 의심이 들었던것이 뭐냐하면... 굉장히 짧게 본인이 입장문을 읽고 나갔잖아요. 끝까지 사임에 동의를 안했나? 이거 하나하고 두번째는 '여기서 안하면 한국 가서 하셔야 한다'. 여기서 하는게 훨씬 낫잖아요. 여기는 통제가 되는 환경이고 기자들만 있으니까... 그런데 한국 가서 만약 공항에서...
(서호정) 2014년 학습 효과죠.
(서형욱) 그래가지고 억지로 하게 된건가. 그런 전제가 아니고서는 뭘로 봐도 이상한 기자 시사 였기 때문에... 좀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래도 2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맡아서 우리나라 축구사에 4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월드컵을 본인이 책임을 졌는데 어쩜 저렇게 임시 감독 맡았던 김도훈 감독 보다도 말을 적게 한거 같아요. 진짜 무책임하고 너무 실망스러웠구요. 참 너무 아쉬운 인터뷰 였습니다. 스코틀랜드 감독도 우리처럼 빙고 게임을 하다가 탈락이 확정 되니까 곧바로 클락 감독이 사임 발표를 했어요. 그분은 7년인가 맡았구요. 그 사이에 월드컵을 정말 오랜만에 진출 시켰고 유로에서도 유로 2020때 23년 만에 유로 본선에 진출 시키는 성과를 냈던 분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발표를 했었는데 우리는 탈락이 확정된 이후에도 꽤 오랜시간이 지난 다음에 이런 자리가 마련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미뤄진 이유가 무엇인지 의아한 상황이 되었다...
32강에 못갔기 때문에 당장 15억원이 손해. 우리는 에초부터 전세기는 아니였고 그런데 과달라하라에서 곧바로 들어올것이라고 생각을 못했었기 때문에 표를 준비하지 않았던것 같아서 한 비행기로 들어오지 못하는것 같고... '내일 새벽 홍명보가 아로소와 같이 아시안컵때까지 해외 유랑한다' 이런 이야기가 있던데 그것은 개구라니까요 그런말은 믿지 마시구요.
서형욱은 회장이 한 나라의 축구 명운이 걸린 큰 대회를 앞두고 미리 사표를 쓰고 이것을 공언한것이 이해되지 않아. 그렇게 다들 그만두라고 성화를 했어도 4선까지 된 사람이 갑자기 월드컵을 앞두고 그만 뒀어.
지금 감독도 없고 회장도 없는 무정부 상태가 된 KFA.
대회 끝나면 사임한다고 했으니까 결승전 끝나는 날을 기준으로 친다면 60일 이내에 후임 선출을 해야해. 그래서 9월 중순까지 후임 회장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아.
기존 선거 규정대로 선거가 진행 될 것이기 때문에 70세 이하에 출마자들은 5천만원의 기탁해야 하고 15% 이상 득표하지 못하면 5천만원의 기탁금은 돌려받지 못해.
꽤 많은 분들이 회장직에 도전하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어. 어떤분께서 서형욱에게 조언을 구한다고 만나러 온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분이 오늘 방송 직전에 신복이라고 불리우는 분을 통해 '저희가 고민을 좀 해봤는데 지금 분위기는 움직이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서 출마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전화가 왔어. 나오면 절대 될 가능성이 전무한 분. 그리고 아마 욕을 많이 먹을 사람. 어차피 나오시면 안되는데 지금 분위기를 보고 마음을 바꿨다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많다니까요? 난가병이라고 하죠? 이번에는 난가? 그런분들이 진짜 많구요. 그런분들중에도 잘 할 수 있는 분이 있겠죠. 어느정도 리더로 나갈 사람들은 남에게 등떠밀려 나가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본인이 의지를 갖고 지휘봉을 잡아야지만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좀 더 정향적이고 개혁적인 인사가 들어오기에는 시간이 부족한것이 사실이라서 이것을 빨리 뭔가 업계에서 분위기를 바꾸고 싶고 새로운 분위기를 주고 싶어하는 분들이 저희를 포함해서 뜻을 모아서 움직이지 않으면 어어... 하다가 또 지난번 같은 후보자들이 나와서 우리가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 다득표로 되고 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어.
향후 차기 회장의 조건은 서형욱 생각에 의욕적이고 젊고 자리만 차지하고 도장만 찍는 그런 회장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는 회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돈을 벌어와야 해. 돈이 많은 회장이 아니라 돈을 벌어 올 수 있는... 심지어 정몽규는 돈이 많은데도 돈을 안썼잖아요. 지금 축구계는 세계적으로 활황입니다. 마케팅 할 여지도 많고 돈을 벌 수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이렇게 슈가 대디가 와가지고 그사람에게 돈을 받고 굽신거릴 필요가 없단 말이에요.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선출 여부와 상관 없이... 이런 경영적인 부분... 그리고 본인이 그런 부분에 조예가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을 잘 쓰는 리더로서의 성과가 있는 분? 그런것이 필요 할 것 같고 전체적인 나이도 중요하다고 보여져. 축구가 세계적으로 트렌디한 분야고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캐취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을 썼을때 성과가 날 수 있는지를 판단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리더의 나이가 젋어져야 그 밑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나이도 젊어지기 때문에 지금 연세들이 많아요. 나이가 많은것이 죄는 아니지만 우리가 봤잖아요. 나이가 많기 때문에 굉장히 판단도 느리고 세상 돌아가는것도 잘 모르고... 제시 마시가 누군지도 모르고... 이런 일이 또 벌어지면 안되니까...
서호정 기자 생각에 차기 회장은 프로듀스 KFA 프레지던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지난 선거때도 보면 정몽규가 말은 정책 토론회를 하자고 하면 내가 받아 들이겠다고 했는데 나가지 않았어. 얼마나 많은 후보들이 내가 해보겠다고 나올지 모르겠지만 한명이 되었든 여러명이 되었든 정책 토론... 나와가지고 한국 축구에 대한 어떤 비젼과 어떤 희망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시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떤 해법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이라도 확실히 할 수 있는 그정도의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나. 말이라는 것도 경험과 통찰에서 나온다고 생각해. 그런것을 통해 우리가 다 느꼈을때 저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아니라 '저 사람에 대한 아이디어, 생각 저런것을 실행해본 경험이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람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공개적으로 이야기 한것은 나중에 그 사람이 말을 바꾸거나 변했을때 트집 잡을 수 있는 건이 돼. 서형욱은 축구가 전문적인 분야라고 믿고 있고 대중적으로 결정 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지금은 약간 필요한것 같기도 해. 왜냐하면 자정 능력이 없고 그 난리를 쳤는데도 정몽규가 무려 85%로 득표하면서 재선이 되었어. 이런 상황에서 뭔가 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사실 누가 후보로 나올지 몰라. 정치권에서도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KFA의 지금 가치가 바닥에 떨어져 있지만 '내가 이거 잘 키워보면 큰 이득이 될 수 있겠는데?' 라고 해서 기업인도 참가 할 수 있어. 누가 올지 모르지만 그 사람이 왔을때 적어도 어떤 계획과 비젼을 가지고 할 것인지 들어볼 권한은 있지 않나...
서호정 기자는 최태원 회장을 추천해. 반도체 초과 세수를 축구에 투자 했으면 좋겠어. 펩 과르디올라를 선임해 주십시요. 지금 핸드볼 회장 물러나시고 체육 회장은 안하고 계신것으로 아는데 정의선 회장은 양궁 협회장 하셔가지고...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그분도 어쨌든 축구 구단주이고... 지난번에 베트남 순방가서 축구팀에 대한 관심은 표명 했다고 하더라구요. 좀 가능하지 않을까...
서형욱은 좀 더 젊고 스포츠 관련된 일을 해본 행정 경영가... 이런쪽... 채팅창에 올라온 넥센의 그분도 나쁘지 않으거 같구요... 실제로 그쪽에서 성과를 많이 냈잖아요.
(서호정) 저는 K팝 산업의 부흥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다고 하면 요것과 맥락적으로 닿을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서형욱) 방시혁?
(서호정) 방시혁? 박진영?
(서형욱) 거기 주가 엄청 떨어졌던데? 박진영... 그분은 정부 인사 아닌가요??
서형욱 생각에 이번이 21세기 들어서 한국 축구가 도약 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 타임이라고 생각해. 정말 안나가던 그와중에 또 출마해서 4선이 되었던 정몽규가 어찌 되었건 자진해서 하차를 했고... 리더쉽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시점에 감독도 같이 바꿀 수 있는 시점이 되었기 때문에...이 기회를 놓치면 안돼.
서호정은 '축구계에는 허구연 같은 사람이 없느냐?' 라는 메세지를 많이 받았어. 허구연 선생님은 평이 너무 좋아. 지금 야구계에서 '허구연 총재를 싫어하는 직원들은 KBO 직원들 밖에 없다' 라는 말이 있어. 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
홍명보는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우습게 만들어. 조롱의 대상이 되었어.
봉사라는 단어... 최근에는 홍명보 출입금지가 밈이 되었어.
회장이 없는 상황에서 정식 감독 선임이 쉽지 않아. 왜냐하면 전력강화위원에서 해도 회장이 이사회를 소집해서 거기서 최종결정하고 회장의 직인이 찍혀야 최종적으로 감독이 선임 되는것. 그런데 지금 할 사람이 없어.
최근에 대표팀 감독 관련해서 '이민성 아시안게임 감독이 임시 대표팀 감독으로 결정 되었다' 이런 찌라시가 있는데 말이 안되는 소리. 아직 결정 될 수가 없고... 이민성 감독이 임시 감독으로 될 수 없는것이 9월에 아시안게임을 나가야 해. 또한 이민성 감독의 계약이 아시안 게임 까지. 만약 임시 감독을 KFA 계약중인 감독으로 한다면 차라리 김은중 감독이라면 몰라도... 이민성 감독이 대표팀 임시 감독이 된다는 말은 근거 없는 낭설로 보여져.
현실적으로 누가 되었든간에 임시 감독 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여. 또한 이것이 필요한게 괜히 서둘러서 9월에 감독을 앉히려고 적당한 인물을 데려오지 못하면 클린스만 꼴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아시안컵도 중요하지만 아시안컵 때문에 감독 선임을 서두르다가 우리 스스로가 선택지를 잘못가져가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것만큼 다시한번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 수는 없어. 정말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된 감독을 선임 해야해.
새 회장이 아시안게임이 있는 기간에 선출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서둘 필요가 없어.
우리 대표팀의 문제는... 과거에는 대표팀에 문제가 있을때 단골로 욕을 먹던 조직이 기술 위원회였어. 기술 위원장이 갖고 있던 비중도 컸고... 그런데 어느새 없어졌어. 감독이 늘 좋은 선택을 하는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이슈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기술 위원회하고 서로 클럽팀으로 치면 스포츠 디렉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절한 견제와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 대표팀에 그것이 없다 보니 더 어려워진것이 있다고 생각해.
전력 강화 위원회 위원장이 상근이 아니고 감독보다 한참 후배야. 한국적 정서에서는 시스템적으로 더 위에 있지 않은데다가 그런 관계가 있다 보니 현실적으로 견제자의 역할을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 같고... 상시적으로 보고라든지 논의를 하는 시스템이 아닌거 같아. 그렇다보니 감독이 폭주를 하거나 잘못된 판단을 했을때 그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잘못한 경우 다음에 어떻게 할지에 대한 논의가 없는 구조 같아. 전력 강화 위원장은 월드컵 사전 캠프에 합류 하지 않았어. K리그 중계 일정이 있어서 그랬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 시스템을 먼저 갖추고 나서 같이 출범 할 수 있겠끔 행정적인 보조를 맞춰서 진행이 되어야 할 것 같아.
아시안 게임도 성적에 대한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어. 평가전 성적도 안좋고 이전 대회에서도 내용이 안좋았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차기 감독은 더 신중하게 체계적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
전력 강화 위원회가 자기 역할을 어느정도 하고 있다는것을 입증하고 싶다면 이번 월드컵에서 대표팀에 대한 내밀한 보고서를 작성해서 공유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홍명보가 본인 입으로 설명하는것은 사실상 거부한 상태이기 때문. 그렇다면 전력 강화 위원회에서 리포트를 받든 아니면 거기 내부에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 해서 그것을 준비해야 하지 않나... 홍명보는 분명히 월드컵 직전까지도 3백이 우리 플랜A는 아니다 병행 할 것이라고 했는데 대회중에 병행하지 않았어. 그런 상황이니까 그것에 대한 설명을 전력 강화 위원회라고 해야 하는데 서호정 기자 예상에는 안 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여.
차기 감독으로 서호정 기자는 조금이라도 속도감 있게 하고 싶다... 아시안컵도 포기 할 수 없다... 혹은 마음이 흔들리는 선수들이 있다고 하면... 그래도 어느정도 명망 있는 감독이 와가지고 그 선수들을 좀 잡아줘야 그래도 끌고 갈 수 있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벤투 감독이 다시 한번 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한다던가... 아니면 거스 포옛 감독 정도겠죠. 거스 포옛 감독은 저번 홍명보 선임 당시에도 최종 후보 중 한명이었고 당시 안되었지만 그 뒤로 K리그에 와서 압도적인 성과를 남겼고... 그런데 많은 분들이 '포옛 감독이 오겠냐? 한국에서 그렇게 수모를 당했는데...' 그분들이 인천 공항에 가서 사과를 하게 만들고 데려 오는거죠... 급박하게 해야 한다면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깔려 있는 외국인 감독을 해야 하지만 그게 아니라 우리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정말 최선의 최고의 데려올 수 있는 선택을 하겠다고 하면 그것 말고 새롭게 리스트를 짜야죠. 그런데 벤투 감독은 사단이 많이 해체 되었죠. 세르지우 코스타 코치는 선경에너지 코치로 와 있고... 펠리페 코치는 루마니아 가서 감독으로 우승하면서 잘나가는 감독이 되었고... 사단이 많이 빠진것은 사실입니다.
수준 높은 감독 선임을 위한 전력 강화 위원회를 새로 짜야 해. 지금 위원장도 자연스럽게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새로운 전문가들로 해서 내용 자체도 밀실에서 하지 말고 어느 턴때는 공유도 하고... 감독 선임에 대한 명확한 브리핑을 해야하고... 홍명보 선임해놓고 당시 임시 위원장이었던 이임생은 나와서 모든 축구에 대한 전술적 수사를 다 써가면서 했지만...
서형욱 생각에는 다 열어 놓고... 월드컵 끝났을때 분명히 자리가 나는 감독들이 있을 것. 여유를 갖고 그 사이에 어떤 방향성으로 후보군을 추릴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어보이고... 서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떤 감독이 필요하고 어떤 감독과 갈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을 정해야겠다. 요 두가지가 중요하고 다만 이게 회장 선거와 맞물려 있는 부분이 분명 있기 때문에 더 시간적으로 급하게 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여유 있게 생각을 하고...
이게 참 애매하기는 해. 분명히 KFA 자정능력이 개선 될 수 없다는 것이 이번 월드컵 실패로 입증이 되었기 때문에 분명히 외부의 큰 힘이 작용 해야하는것은 부정 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는데 그럼 과연 정부가 어느 선까지 영향을 미칠 것인가... 늘 이야기 하지만 FIFA가 모호하게 정의 하고 있지만 정치적 개입에 대해서는 굉장히 또 신경을 쓰는 조직이기 때문에...
서형욱 생각에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여. 우리나라에서 정치적으로 갑자기 누구를 회장으로 앉히고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에 KFA에서 지난번에 자기들 보호하려고 'FIFA에서 이런식으로 하면 문제가 된다' 한것이지 그런 걱정은 현실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거 같아.
중국도 축구협회 회장하고 다 날라갔어. 정부에서 조사해서 다 감옥 갔어. 그런데 중국 축구협회에 대해 FIFA가 뭐라고 하지 않아. 명확한 근거가 있고 국가의 법으로서 단죄를 하는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지 않는데 근거가 부족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는것이고 KFA는 자기 방어 논리로 그것을 앞세웠던것.
(서형욱) 특검이요? 저는 그런식의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을 불필요하게 크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이게 그런 식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정말 정치쪽에 먹혀요. 저는 그런것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다 나와있는것이고... 특검할게 뭐가 있어? 특검을 안하고도 충분히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서형욱) 아까 신문선 교수님이 그렇게 이야기 하셨다고 하니까... 축구인이면 다 아시면서 뭔 특검을 또 이야기해... 회장 나오시려나? 정치권에 기대가지고 만약에 한자리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은 공개적으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것은 좀 아니죠.
(서호정) 저는 개인적으로 박주호 위원 같은 용감한... 저는 진짜... 자기의 많은 것을... 희생할 각오를 하고 이제... 뭐라고 해야 할까... 폭로가 아니고 뭐라고 해야할까...
(서형욱) 아니 박주호 위원도 희생을 각오한것이 아니고... 상식적으로 이야기 한거에요. 당당하기 때문에... 희생하는 각오가 아니고... 자기 할일을 한거죠.
(서호정) 그것으로 인해 손해를 볼 지언정 나는 이야기를 해야겠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이득을 꽤하면서 무언가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저는...
(서형욱) 그렇죠. 그것은 구분 해야죠...
(채팅창) 입만 놀리지 말고 협회를 바꿔바라
(서형욱) 입을 놀리는게 저의 일 입니다. 누구에게나 역할이 있는 것이구요.
(서호정) 저희는 입으로 견제하는 사람들 입니다.
(서형욱) 다른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하겠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열심히 하고 있는거에요. 저희 나름대로.
(서호정) 그럼 저희도 그렇게 할까요? 저희도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말 안할께요. 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서형욱) 아니 그렇다고 우리가 무슨 특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좀 아니잖아요...
2024년 9월에 KFA가 이례적으로 여야 대통합을 이루게 만들었어. 그때 국회 청문회에 가서 양당 정치인들이 하나가 되어서 KFA를 때렸는데 이번에도 지금 분위기를 보면 그런 상황까지 몰려 있는것 같아. KFA가 이것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스스로 개혁안을 낼 수 있는지... 그게 안되면 정부가 더 강하게 개입하지 않을까...
남아공전을 전후 해서 '대표팀 내부에 문제가 있다, 선수단 균열이 있다. 특히 옌스 태도 논란 때문에 규율을 어기고...'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어. 그런데 서형욱이 나름 알아보고 서호정 기자도 취재를 해 봤지만(현장에 있다고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야. 선수단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내부자들이 증언 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것이기 때문에...) 약간 과장 되었거나 설령 그중 일부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성적 부진과 직접적인 연관을 짓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여.
물론 그것이 영향이 없을 수는 없어. 왜냐하면 대회를 치르는데 있어서 잡음이 있다거나 선수들간의 의견 불일치가 있다거나 이것이 안좋을 수는 있으니까... 그런데 이것이 성적 부진의 이유가 되었다 라고 스코프를 쬐기에는... 이야기를 들어봐도 그것이 정말... 그리고 원인은 분명 선수들이 아닌데... 우리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다 유럽 축구 중심에서 뛰는 선수들이 굉장히 많고... 그정도에서 뛰고 있는 스타들이 모인 조직이면 당연히 본인의 에고들도 강할테고... 잡음이 없다는것이 오히려 신기 할 일.
대표팀 베테랑들 국대 은퇴썰
서형욱 생각에 이 썰이 어디서 나온지 모르겠어. 기사화 되지 않았고 카톡이나 이런데서 찌라시가 돌고 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국대 은퇴라는 것은 지금 소집되는 선수들이 쉽게 입에 올리기도 어렵고 올린다고 하더라도 자기들끼리 있을때 은어로 하거나 그랬다면 모르겠지만 그것을 알 수는 없어. 외부 에이전트들하고 상의를 하거나 협회 직원들하고 이야기를 했거나... 상식적으로 그 내용 자체를 알 수 없는 상황.
일부 선수 같은 경우에는 연령상으로 이번 월드컵이 본인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 같다, 마지막 월드컵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보겠다 라고 이야기 했던 선수들도 있어. 그 선수들을 굳이 이 상황에 끼여 맞춘 것일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누가 은퇴 선언을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서형욱이 파악하기로도... 그런 이야기가 만약 어디선가 나왔다면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들이 몰랐을리 없고... 그리고 손흥민 선수는 그사이 마음이 극단적으로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 이 선수는 대표팀을 은퇴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는쪽에 가까운 선수 거든요.
손흥민 선수 본인은 '저는 제 입으로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이야기 한적이 없다' 라고 이야기 한것이 가장 최신의 답. 물론 어떤 심정 변화로 인해서 결정을 할 수도 있지만 그것에 대해서 너무 팀 분위기가 엉망이었다. 갈등이 심했다. 팀이 분열했다. 누구의 태도 논란이 있었다. 그렇게 엮는 것은 좀...
손흥민 선수가 인터뷰를 못하게 막아서 팀내 분위기가 분열이 되었다는 썰
이것은 알고 있듯이 기자가 카메라 옆에서 뒷담을 한것이 알려지면서 이슈가 크게 되었고 실제로 대표팀에서 인터뷰 거부를 한 기간이 좀 있었어. 그래서 그것은 사실에 기반한 면이 좀 있지만 그것 때문에 대표팀 내부에서 인터뷰를 막는쪽과 막지 않는 선수들간의 분열이 있었고 그것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확인 할 수 없는 부분. 서형욱이 취재한 결과로는 내부적으로 경기력에 미칠 정도로의 충돌이나 분열이 있었다고 하는 증거를 찾아 볼 수 없었어.
원인이 다른곳에 있는데 계속 결론을 선수 개인이나 선수단에다가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사실상 체코전이 끝난 뒤부터 이 대회가 끝날때까지 공식 기자회견 혹은 믹스트존에서 인터뷰를 거부 했던 이유의 원인은 미디어 때문. 그리고 옌스 같은 경우에도 경기력이 논란이 있고 경기력 문제가 어느 부분에 있었고 이 선수가 태도, 규율 문제 때문에 쓰지 않았다 하는데... 홍명보가 3차전에 썼어. 그런데 상황 자체가 적절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선수를 강제로 밀어 넣었는데 그러면 쓴 감독에 대해서 비판을 해야지 왜 '옌스가 실패 했고 경기력이 못미쳤다' 라는 식으로 그렇게 포커스를 맞추냐는거죠. 그리고 우리가 이 모든 선수단 매니지먼트가 안되었다는 것인데 매니지먼트 해결사가 될 사람이 누가 최적임자라고 해서 데려 왔습니까? 홍명보 였잖아요.
정리하면 내부에 크고 작은 오해나 충돌이 있을 수 있고... 2002 월드컵때도 마찬가지 였구요 2022 카타르 월드컵때도 다들 아시는 2701호 논란도 있었고... 어떤 대회때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청년들을 6주동안 가둬놨기 때문에 사소한 그런것들이 있을 수 있어. 다만 그것이 있었던 사실하고 그것때문에 대회가 망했다고 하는것을 연관 짓기에는 논리의 비약이 심하다는것. 그렇기에 이런 찌라시성 이야기들은 명확한 증거나 당사자들의 인정이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우리가 너무 거기에 휩쓸릴 필요는 없어보여. 지금 우리는 감독, KFA에 집중을 해서 전선을 단일화 해야해. 선수들간의 흔히 말해 누구누구 사이가 안좋고... 이런 이야기들은 부차적인 것이라고 생각해.
4년전에도 끝나고 나서 들으면 엄청 심각한 일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때 16강에 갔어. 선수들이 할것은 하고 하는데 지금 결과가 나오지 않은것이 모두 선수단 혹은 선수 개인의 잘못이라고 하는것은 비약이고 논점 흐리기라고 생각해.
정말 큰 문제가 있다면 잘못된 것이고 크게 이슈화가 되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렇게까지 결정적인 원인이 되는 충돌이 밝혀진것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너무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어.
오히려 보도나 루머 때문에 선수들이 더 학을 뗄 수 있어. '나 진짜 그만 둬야겠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이런 마음을 먹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 일단은 차분히 지켜 보시죠.
대표팀 은퇴썰은 현재 루머인것 같고 거기에 대해 추가적으로 들리는 이야기가 있으면 추후에 이야기를 하면 될 것 같고... 혹시라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는 선수들이 나온다고 서형욱 생각에 하면 매우 좋지 않은 징조라고 생각해.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고 있어. 상대적으로 보면 이렇게까지 망한 대회인데 선수들을 공격하는 이야기는 다행히 덜 나오는것 같아. 감독이 워낙 하드 캐리를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박지성 선수는 2011년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30살에 국가대표팀을 은퇴했어. 그게 우리나라 대표팀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큰 사건이 되었고... 그 뒤에도 기성용, 구자철... 아직도 선수 생활을 길게 하고 있는 선수들이 이른 나이에 대표팀 은퇴를 하기 시작했고... 다른 대표팀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노이어 같은 경우에도 2년전 국가대표팀 은퇴 선언 했다가 지금 주전으로 뛰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은 벌어질 수 있지만 모든 문제의 결부를 그런식으로 이어가는 것은 명확하게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지 않나...
홍명보, 김민재, 이강인 선수가 포함된 대표팀 본진은 내일 새벽 귀국. 미디어 이벤트를 안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럴지 모르겠어.
선수 에이전트들이 업계에서 수많은 소문의 근원인적이 많아.
파주는 안쓰는 외국인 선수들 어떻게 좀 정리해야하지 않나요?
전북 윙어... 누구든 외국인 선수는 보강 하기는 할 겁니다. 그런데 선수 등록이 정확하게 7월 8일부터 거든요.
수원삼성 르본 영입. 이정효 감독도 '장점만 보고 영입 했다' 언급. 장점을 보고 현실적인 조건까지 해서 측면에 조금 더 에너지를 주기 위한... 그쪽에서 해결하기 위한 고안
전진우 선수는 옥스포드로 돌아가. 아론 램지가 감독이 되었는데... 일단은 팀으로 돌아가 프리 시즌을 시작하고 그 뒤에 상황을 봐야 할 듯. 감독이 바뀌었으니 아론 램지가 어떻게 할지... 왜냐하면 유럽 구단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들은 감독의 취사 선택에 따라 입지가 많이 바뀌니까요.
첫댓글 지금은 감독 선임 논의 할 때가 아니라 협회와 모든 초,중,고,대,프로 연맹 전수 수사, 세무 조사 해야 할 시점 임.
다 털어 버리고 원점에서 축구인들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안정환,김영광등 그간 역할 못한 축구 인들 해설인들 목소리도 깡그리 무시 해야 합니다.
그래서 투정만 하다 당신들이 뭘 했는데,,
유투버 조회수나 올렸지.
성적이 그나마 나았으면 당신들이 목소리나 내겠나?
델 피에로님 같은 분이 소리 내주길 바랍니다.
안정환이 거슬리는게 본인 발언이 문제가 되면 축구계를 떠난다고 하던데 근 십년간 축구계에 몸 담은적은 있나요?
예능프로 나오고 이슈화 된 국대 해설만 하고 유투브로 인터뷰 한다고 해서 축구인이라 자부 할 수 있나요?
매일 그라운드서 땀 흘리고 고통 받고 자리 위협 받는 무명의 후배들에게 본인 또한 또 다른 특혜 받는 축구인이라 생각 못하는지.
조규성이 나와서 골 넣었으면 교체 비난이 같잖다고?
그럼 다음 경기는?그 다음 경기는 로또인가?
지금의 안정환은 돌아 갈 곳이 있는 해설,예능,유투버인지 축구인 인지 묻고 싶네요.
본인 또한 특혜로 출발한 걸 까먹었나?
지금 축구협회는 공중분해 수준의 무정부 상태...
수습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일단 아시안컵은 그냥 참가하는데 의의를 둬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