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신촌메박은 진짜 분위기 자체도 으스스하고 그래...ㅠㅠ 그 건물 망했는데 거기만 남아있잖아 귀신들이 오락같은 거 좋아해서 거기 안 망하게 한다는 말도 있음 지네 봐야하니까ㅋㅋㅋ신촌 자체도 사람 많고 젊은 애들 많아서 귀신 많다고는 했어 메박 거긴 낮이든 밤이든 아침이든 언제 어느 날씨에 가도 으스스하더라 무섭다노ㅠㅠ
신촌 아웃백 화장실 예전에 갔었는데 2층은 사람 많은데 여자화장실 3층에 있어서 계단 올라가는데 3층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야 안쓰는건지 손님이 없어서 3층으로 아무도 안보낸건지...아무튼 텅~빈 공간에 좌석들 덩그러니 있고 불 꺼져있고 적막함이 무서웠어 하필 화장실 쓰는 사람도 없어서 너무 무서워서 진짜 뭐라도 나올거 같은 분위기여서 최대한 눈 안돌리고 쓸데없는데 안쳐다보고 호다닥 갔다왔잖아 진짜 존무....
메박 귀신 얘기 1도 모를때 사람도 몇 없는 상영관에서 혼영 존나 했는데 ㅅㅂㅅㅂ 지금 생각해보니 소름. 근데 영화관보단 그 건물 들어오면 엘리베이터 타는 길목 빼고 다 천으로 덮여있고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좀 소름이고 또 실수로 안쓰는 다른 층에서 내렸다가 다시 엘베 기다리는데 그때가 지금 생각해보니 쫌 무서웠었음..ㅠ ㅆㅂ 뭣보다 걍 경의선 신촌역이 을씨년스러워 한여름 대낮에 가도 플랫폼에 사람도 없고 스산하고 여하튼..
첫댓글 신촌을 못가....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궁금한데 무서워서 댓창부터 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아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생각 어케하는거얔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가박스 진짜 공격적마케팅 쩌넼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신촌메박은 진짜 분위기 자체도 으스스하고 그래...ㅠㅠ 그 건물 망했는데 거기만 남아있잖아 귀신들이 오락같은 거 좋아해서 거기 안 망하게 한다는 말도 있음 지네 봐야하니까ㅋㅋㅋ신촌 자체도 사람 많고 젊은 애들 많아서 귀신 많다고는 했어 메박 거긴 낮이든 밤이든 아침이든 언제 어느 날씨에 가도 으스스하더라 무섭다노ㅠㅠ
마자 아웃백 여자화장실은 ㅈㄴ 유명하드라 ㅋㅋㅋㅋ 근데 신촌 메박은 걍 ㅠ 그 건물 들어가기도 전에 왜 귀신 나온다는디 이해가 감.. 내가 귀신이어도 세들었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신촌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임.... 나 한참 신촌 살 때 공원에서 살인사건도 있었음
@결정을 못하고요 http://naver.me/5bXRtgcC
바람산공원 올라가는 산책로래
신촌메박은 무서워 딱 두번 가봄 ㅠ
신촌메박 쾌적하기만 하던데 귀신썰 도는 거 노이해ㅋㅋㅋㅋ 지금은 유치권 행사 플랜카드 어쩌고도 다 철거됐고
약간 서면 시지비 생각난다.ㅋㅋㅋㅋ. 거기도 거의 망하지않았나
아 줄서서 들어가라고~ 새치기뭐여
근데 영화관은 아니고 메박 건물 주차장에서 자살한 사람 있는 건 찐이야.. 경찰 소방관 온 거 봤음ㅠ 아침에 뛰어내렸다고
신촌 아웃백 저거 진짜 무섭더라 귀신 특징이 공통되서..
신촌 메박은 건물이 망해서 그렇지 메박은 다 뜯어고쳐서 좋아ㅋㅋㅋㅋㅋ 사람도 별로 없고
신촌 메박 음기 미쳣음
2222 진짜 그쪽가면 음기 쩔어 ㅋㅋㅋ
미친 신촌 아웃백 화장실 못간다 이제 ㅠ
예전에 신촌 아웃백 갔는데 칭구랑 웨이팅하면서 야 여기 귀신나온대 했더니 옆에있던 알바가 “귀신없어요! 저 이따가 화장실 청소 해야한단 말이에요 ㅜㅜ” 해서 사과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엉
아 진짜 귀엽다 ㅋㅋㅋ
아 귀여워ㅋㅋㅋㅋㅋ ㅜㅜ
아니 근데 저걸로 영업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뭐야 ㅋㅋㅋㅋㅋㅋ 컨텐츠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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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개무서워 ㅠㅠ 작년인가 신촌 아웃백 갔는데 ㅜㅜ 화장실도 갔는데 이제 무서워서 못가겄다
뭐야...진짜 무섭다
@Lettuce ㅜ ㅜ ㅜ ㅜ ㅜ 너무 무서워요 ㅜ ㅜ ㅜ
와 ㅅㅂ 개존무ㅜㅜㅜㅜㅜ
신촌메박 나도 가보고 뭔가 ㅈㄴ 이상하더 싶었는데 몇갤 두ㅣ에 여시에서 음산하다고 유명하대서 아 그랫구나 싶더라ㅜㅜ
신촌 아웃백 지금은 없어진 매장 얘기하는걸껄? 지금 있는 아웃백이랑 다른 곳이야
창천교회 옆에가 지금 있는곳 아니야?
맞아 나도 이렇다고 알고 있어 지금은 없어진 곳 얘기하는 거라고 들음
신촌 메박 진짜 한여름애 가서 냉소바 먹고 아이스 음료먹어도 땀뻘뻘 이였는데 저기 가니까 춥더라
신촌 아웃백 화장실 예전에 갔었는데 2층은 사람 많은데 여자화장실 3층에 있어서 계단 올라가는데 3층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야 안쓰는건지 손님이 없어서 3층으로 아무도 안보낸건지...아무튼 텅~빈 공간에 좌석들 덩그러니 있고 불 꺼져있고 적막함이 무서웠어 하필 화장실 쓰는 사람도 없어서 너무 무서워서 진짜 뭐라도 나올거 같은 분위기여서 최대한 눈 안돌리고 쓸데없는데 안쳐다보고 호다닥 갔다왔잖아 진짜 존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근처 살고 일했는데 진짜 아웃백 화장실 갈때마다 소름돋고 메가박스도 진짜 소름임... 세브란스에서 일했어서 메가박스 많이 지나쳤는데 넘 무서워.... 지금은 메박 아래 편의점이랑 약국 다 문닫음
첨에 저런 괴담 모르고 아웃백 화장실갔을때 아무도 없는 2층 + 어둡고 침침해서 화장실 뛰어갔다왔는데ㅋㅋㅋㅋ 진짜 소름돋고 뭔가 털이 오소소 돋는 느낌이야
나 아웃백에서 저귀신 봤잖아...ㅎ 나 그때는 귀신썰 모르고 갔다가 저 여자 보고 이런 이상한 일이 있었다 웅앵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가 그거 귀신 아니냐고 썰들 보여줘서 개소름돋음....
둘 다 졸라 자주갔는데 한 번을 못느꼈누...^^..
무대인사보러 몇번 갔는데 괴담같은거 모를때 갔는데도 뭔가 스산하더라 ㅋㅋㅋㅋ ㅠㅠㅠ 여기 1층은 왜이래.. ? 이러고 나왔는데 유명한 곳이었어
신촌 메박 개좋아.....시트 가죽시트이고 사람 적어서 항상 쾌적해 ㅋㅋ 심야건 뭐건 극장에 사람이 없어서 나 홀로 관람한적 많은데 존좋👍 사실 저 소문들 나서 사람들 안오는거 같은데.... 난...너무 좋아 ㅠㅜ
사진 같이 찍은 사람 넘 인자하게 웃는거 아니야?ㅋㅋㅋㅋ
메박 귀신 얘기 1도 모를때 사람도 몇 없는 상영관에서 혼영 존나 했는데 ㅅㅂㅅㅂ 지금 생각해보니 소름. 근데 영화관보단 그 건물 들어오면 엘리베이터 타는 길목 빼고 다 천으로 덮여있고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좀 소름이고 또 실수로 안쓰는 다른 층에서 내렸다가 다시 엘베 기다리는데 그때가 지금 생각해보니 쫌 무서웠었음..ㅠ ㅆㅂ 뭣보다 걍 경의선 신촌역이 을씨년스러워 한여름 대낮에 가도 플랫폼에 사람도 없고 스산하고 여하튼..
어 맞아 전철역이 더무서워
맞아 여름에도 신촌메박은 항상 서늘했지
신촌 메가박스 자주 갔었는데 아무일도 없었다고한디
아마따 엘베 갑자기 문 열릴때 있었어 근데 아무도 없었음
보고 싶으면서도 보고 싶지 않다... 담력 약해져서 괴담만 들어도 무섭...
아웃백에 불한번 크게 나서 소방차오고 난리얐었는데.. 귀신 안뜨거웟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