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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8월 3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5 조회 815 13.08.03 05:2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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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3 06:42

    첫댓글 활짝 열린 마음을 가지기를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 13.08.03 06:51

    감사합니다~~~^0^

  • 13.08.03 06:56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참 그리고 글 제목이 금요일로 되어있네요~

  • 13.08.03 07:05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신부님! ^^

  • 13.08.03 07:06

    열린마음
    너무나 알겠습니다.
    열린 토요일^^-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08.03 07:13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08.03 07:26

    이시간도주님앞에`깨어있는삶으로`주님께서원하시는자리에서~도망치지않는주님의자녀되길청하며
    제가미소짖는만큼`은총밭는다는믿음으로`희생이동반하는믿음을`간직할수있도록`애써볼것입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주말되세요

  • 13.08.03 07:38

    믿음에 희생이 따름을 반드시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03 08:10

    희생없는 믿음, 상황에 밀려 열지 못하고 닫힌 마음의 믿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생각합니다.
    마음을 열고 희생, 봉사. 나눔 을 실천한 믿음만이 참 믿음임을 ............ 다시 새깁니다. 요 며칠 지하철 안이
    텅~~ 비었네요. 거리도 한산한 듯하구요, 바야흐로 휴가의 절정인가 합니다. ^^ 막바지 여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3.08.03 08:20

    감사합니다.

  • 13.08.03 08:26

    신앙은 조그마한 걸 희생하며 커다란 것을 얻는 것이 신앙인 듯합니다.
    어울리지 않은 옷차림으로 미사에 나오는 것은 몰라서, 혹은 잠시 잊어서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신부님, 시선 돌리지 마시고 담담히 가르쳐 주십시오.
    신부님, 감사요^.^

  • 13.08.03 08:30

    아멘^^

  • 13.08.03 08:49

    아멘.

  • 13.08.03 08:53

    감사합니다.

  • 13.08.03 09:03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식별의 영을 소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 13.08.03 09:17

    "희생 없는 믿음은 없다"는 말씀 마음에 다가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감사하는 마음함께
    오늘 만나는 이웃들과의 관계안에서 하느님때문에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08.03 11:28

    감사합니다!!

  • 13.08.03 11:57

    감사합니다. 신부님 열린 마음으로 사랑하겠습니다

  • 13.08.03 12:15

    감사합니다

  • 13.08.03 13:06

    오늘도 희생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를 살아내게 하소서.

  • 13.08.03 17:30

    감사합니다

  • 13.08.03 22:31



    아멘!!! 활짝 열린 마음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 13.08.04 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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