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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이 곧 오십니다.하나님을 경외하라. 원문보기 글쓴이: Jesus사랑
1982년에, 나는 사고로 죽었었다. 죽음이 나를 엄습했을때, 모든 것이 깜깜했다. 나는 어두운 터널을 홀로 걷고있었고, 어떤 종류의 존재가 나를 데려가고 있었다. 춥고 어두운 터널을 걷고 있을때 끔찍한 비명과 신음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몹시 무서웠다. 내 몸이 이미 죽었다고 알고 있었지만, 그 곳에서 나는 여전히 살아있었다. 큰 뱀들이 주변에 꿈틀거리고, 모든 사람들이 물을 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곧 각각 많은 사람들이 들어있는 방과 구역이 있는 언덕에 도착하였다. 나는 두려워서 울기 시작했고, 하나님께 자비를 간구했다. "주님, 저의 삶을 기억해주세요.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큰 공포가 몰려왔고 나의 전체 삶이 내 눈 앞에 펼쳐 지나갔다. 어떤 문 앞에 도착했을때, 나는 다시 소리쳤다. "나의 주님 ,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갑자기 침묵이 흘렀고, 큰 목소리를 들었다. "멈춰라!" 그 소리는 지옥 전체를 흔들었고, 나는 어떤 존재의 손에 들려져서, 벗어나게 되었다. "나는 간음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음행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거짓말하는 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흰소리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닌데 왜 너는 나를 주님이라 부르느냐?" (누가복음 6:46) 나는 파괴되어지는 것 같이 느꼈으나, 한 순간, 부드러운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오라, 이곳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고 나의 길을 따르지 않고, 그들 자기 자신의 마음대로 걸어간 자들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겠다." 그리고 나서, 흔들 의자에 한 여자가 앉아있는 장소로 갔다. 그 곳에서는 무서운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처음에는 괜찮아 보였지만, 그녀의 몸이 마녀로 바뀌고, 그녀가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면서, 화염 속에서 불에 타고 있었다. 그녀는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애걸했으나, 주님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이곳에 오는 자는 다시 나갈 수 없다.” (로마서 6:23) 주님은 저에게 많은 불순종한 사람들을 보였주셨고, 그들은 한때 크리스천이었다. 그들은 울면서 자비를 애걸하고 있었으나, 그곳에서는 자비란 없었다. 자비는 오직 이 땅에 살아있을때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비는 성경말씀처럼, 더 이상 없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예수님은 저에게 어떤 종류의 기름이 끓고 있는 장소을 보여주셨는데, 그 안에는 사람들이 화염 속에서 불타는 고통을 겪으면서 나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귀들은 그들을 안으로 던져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결코 회개하기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장소로 걸어갔습니다. 나는 목사, 전도자, 신자, 선교사들도 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른 이유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결코 성령님의 능력, 방언, 치유, 성령세례를 믿지않는 목사를 보았습니다. (마가복음 3:29) 그는 자비를 애걸하면서, 방언이 있고, 성령님이 계시고, 복음에 진정한 자유가 있음을 다시한번 세상에서 전할 기회를 달라고 간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그는 목사이지만 결코 나갈 수 없습니다. 그가 회개할 수 있는 기회는 오직 이땅에 있을때 가능했습니다. 나는 또한 지옥에서 선교사를 보았습니다. 그는 아프리카 선교를 위하여 돈을 모금했는데, 그 돈의 절반을 자기가 착복했습니다. 그는 자비를 애걸하면서, 자기 돈이 아닌 그 돈을 돌려줄 기회를 달라고 간구합니다. 예수님이 그를 도와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는, 그는 예수님을 저주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죽은 후에 회개할 기회를 놓쳐서, 회개하지 않은 죄에 대하여 자비를 간구하며 울고 있습니다. 십일조와 헌금을 강도질한 목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들 또한 그들이 저지른 나쁜 일들을 회복할 기회를 달라고 애걸하였으나 더 이상 기회는 없습니다. 예수님 없이 죽은 사람은 지옥에 가고,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들은 천국에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으면 영혼이 존재하는 것을 멈춘다고 생각합니다만(영혼절멸설), 그러나, 죽으면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영원한 삶이냐 아니면 영원한 저주와 부끄러움이냐 하는 진정한 삶이 시작됩니다. (다니엘 12:2) 당신은 바로 지금 그런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디에서 영원히 있을 것이냐에 대하여 주의깊게 묵상해 보아 야합니다. 당신은 지옥에서 영원히 있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영생을 누리고자 하는가?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모든 유형의 마귀들이 있는 무서운 장소로 계속 걸어갔습니다. 어떤 마귀는 팔이 하나, 눈이 하나, 굽이있는 다리가 하나뿐이었습니다. 얼굴이, 반쪽은 사람 얼굴이지만 나머지 반쪽은 텅비었습니다. 저는 주님에게 여쭈었습니다. "주님, 이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들은 집 잃은, 파괴의 마귀들이다. 날마다 쉼없이 파괴할 것이다." 그곳에서 고통은 매우 무섭습니다. |
이것은 고통의 일부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들이 지옥에 들어오지 않기를
필사적으로 원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땅에서 사람들에게 회개하기를 경고하며,
복음을 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고, 당신을 구원해주시고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오른편에 계십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오직 예수님을 믿으세요.
지옥에 있는 어린이들
두 어린이가 그들의 어머니에게 소리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교회 주일학교에 데려가지 않았어요?
왜 우리가 교회에 다니도록 허락하지 않았어요? "
그들이 복음을 듣도록 결코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녀를 저주했습니다.
어린 자녀들이 지옥에 있다는 것을 기억할 때,
저는 지금도 여전히 고통스럽고 무섭습니다.
저는 12-14세 정도 되어보이는 몇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땅에서 했던 많은 것들을 후회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어린이들은 결코 실족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만약 그 어린이가 선악간에 분별할 수 있는데,
주님의 길을 따르지 않고 있다면,
그들 또한 고통의 장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잠언 22:6)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선악 간에 분별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주님앞에 서야할 것입니다.
아무도 주님의 눈으로부터 숨을 수 없습니다.
경기장같은 곳으로 계속 걸어갔습니다.
거기에서 마귀들이 사람들을 비웃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조롱하고 고통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마귀들은 사람을 찢어서 일부를 숨기고 사람들이 그것을 찾아다니게 했습니다.
마귀들은 고통을 주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합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요한복음 10:10)
사람들은 갈증 때문에, 필사적으로 물을 갈급하지만,
물이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태어난 것을 후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고나서 예수님을 떠나가는 것이 최악입니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져서,
더 이상 주님의 길을 따르지 않는다면,
바로 오늘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날입니다.
당신의 친구나 다른 어떤 사람이 무어라 말해도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세요.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누가복음 9:26)
지금은 하나님 앞으로 달려가야할 때입니다.
구원을 찾으세요.
당신의 기분을 좋게하는 교회를 찾지 말고,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당신의 모든 죄를 회개하게 하는 교회를 찾으세요.
지금은 깊은 회개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님께 울부짖고, 달려갈 때입니다.
만약 당신이 죄를 품고 있고, 죄짓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위험합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
당신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마귀들이 사람들을 고문하는 것을 계속 지켜봤다.
마귀가 사람의 눈을 떼어내서 숨기고,
그 사람은 그것을 찾으려고 고통을 받으며 몸을 끌고다녔다.
마귀들은 그런 것을 잔인하게 즐기고 있었다.
마귀들은 어떤 사람들의 팔과 다리를 떼어내고 또 그렇게 하였다.
주님을 한때 알았지만, 주님을 떠나 죄짓고 죽은 자의 벌은
두배로 훨씬 더 나빴다. (히브리서 10:26-27)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 또한 고통을 받지만,
예수님을 알았지만 실족하게 된 자들이 더 고통을 심하게 받고 있다.
(베드로후서 2:21)
거기에 있을때, 나는 말로 이루 형언할 수없는 공포를 느꼈다.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울부짖고 있는 그들이 매우 불쌍했다.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것을 너에게 보여주겠다."
불타는 방들이 많이 있는 다른 곳으로 갔다.
방안에 있는 사람들은 타서 회색 뼈만 남아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고통을 느낄 수 있고,
예수님이 지나가실 때, 자비를 애걸하며 비명을 질렀다.
이 사람들은 한때 교회에 다녔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삶 동안에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한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마귀를 내쫓고 방언을 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이 크리스천들은 여기로 내려와 있었다.
왜냐하면 어느 날, 하나님의 길에서 돌아섰기 때문이다.
지옥으로 가는 길
주님이 말씀하셨다.
"이 넓은 길을 보아라."
수많은 믿는자들이 걷고있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들고 가고,
어떤 사람들은 기도하고, 어떤 사람들은 찬양하고 있었다.
넓은 길 오른쪽으로 하나님의 좁은 길이 있는데도,
크리스천들은 지옥으로 똑바로 계속 걸어갔다.
예수님은 설명하셨다.
"그들은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은 두 개의 삶을 살고 있다.
기도하는 나의 집에서의 삶과 그들 자신의 집에서의 또다른 삶"
나는 주님께 말씀드렸다.
"그러나 주님, 이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그렇다. 그들이 나에게 또는 나에 대하여, 울부짖고, 외치고,
좋은 것을 말할때조차, 그들의 마음에는 간음, 사악함,
거짓말, 속임, 미움, 쓴뿌리, 나쁜 생각들로 가득차 있다."
나는 이런 성경말씀 구절을 기억하고,
주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많은 크리스천들 마음에 그들의 형제를 향하여 어떤 미움이나 쓴뿌리가 있고
심지어 그 형제 때문에 교회를 뛰어넘는다.
목사가,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 라고 물으면,
"아멘!" 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에는, 그 형제를 미워하는자는
살인자와 같다고 말하고, 살인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22)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17-18)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는데 성공하지 못하면 매우 슬픕니다.
당신은 이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묵상하고 물어보세요.
“나는 주님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는가?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가?
나의 삶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있는가? ”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고,
지옥을 피할 시간이 당신앞에 놓여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걱정하지 않고,
단지 삶을 즐기기만을 원합니다.
그러나, 여자가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술집에서가 아니라, 주님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생명이라고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죽음과 죄악의 길을 걷고 있는 자들을 위하여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이땅에서 거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서 자비와 기회를 베풀어 달라고 애걸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나는 매우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요한복음3:16절을 설교하고 있는 듯한 여자를 보았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녀는 그녀의 남편을 결코 용서할수 없었고,
그녀의 남편을 용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거기에 있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6:14-15)
그녀는 복음주의 교회를 35년간 섬겼으나,
지금 지옥에 있고, 그녀의 남편을 용서할 기회를 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과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마태복음 5:25)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7)
주님 앞에 울부짖는 자에게는, 주님의 자비와 은혜가 있으며,
그러나, 더이상 애통하지 않고, 더이상 기도하지 않으며,
기도 생활을 멈추었다면, 당신은 큰 위험에 빠진 것입니다.
용서는 특별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 여자는 결코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35년간 하나님의 일을 힘들게 하고도,
그녀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이것을 묵상하고, 확실히 당신은 용서하도록 하세요.
당신은 어디에서 영원히 살기를 원합니까?
저의 형제가 저에게
"죽는 날 나는 지옥에 가서 마귀가 나를 고문하도록 하겠다”
라고 종종 말했지만, 감사하게도 그는 이런 어리석은 믿음을 회개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그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이 메시지를 기록하는 동안 그는 최근에 에이즈로 병상에 누웠고,
하나님께 기회를 달라고 간구했다. 그는 마음을 주님께 돌이켰다.
그는 마음을 바꿔, 지옥행 길에서 돌아서기를 원했고,
감사하게도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했다.
나의 형제는 기회를 받았다.
그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
교만한 크리스천
잘 들으세요.
저 또한 복음주의 크리스천입니다.
제가 병자를위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치유해 주셨고,
제가 장애자를 위해 기도하면 주님이 고쳐주셨습니다.
나는 마귀를 내쫓고 새 방언을 말했지만,
나는 교만의 영을 갖고서는 목사를 영적으로 나보다 더 작다고 생각했다.
나의 목사보다 내가 더 많은 기적을 일으키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 기적들을 내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교만심 때문에, 나는 대단한 재능이 있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나님의 자비였다는것을 알지 못했다.
내가 지옥에 갔을때,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교만한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제단 앞에서 교만과 허영에 가득차 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많은 사람들이 교만으로 가득차기 시작한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그들 자신이 몹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합니까?
구제 사역하는 많은 사람들이 또한 교만으로 가득차기 시작합니까?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보고 계시며, 당신의 마음을 아신다고,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만약 당신의 마음에 허영, 교만, 거만함이 있다면,
만약 당신이 당신의 형제나 목사를 업신여긴다면,
신속히 당신의 죄를 회개하세요!
주님 앞에서 수치를 당하는 것보다,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제가 지옥을 본 것처럼 당신도 똑같이 보기를 원합니다.
제가 느꼈던 두려움과 저주받은 울부짖음, 심판받는 것을
당신도 듣고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해할 것입니다.
어떤 대기실 같은 곳까지 계속 걸어갔습니다.
소리치고 있는 마귀와 다른 마귀들이
자신들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귀 두명이 아름다운 여자의 형태로 있었습니다.
그들의 임무는 목회를 파괴하고, 목사들을 죄짓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자들은 사탄의 함정에 주의해야 합니다.
사탄은 당신의 삶을 파괴하기 원하며,
당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사용하고,
그리고,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는 사람들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사탄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사탄은 사람으로 변장하는 마귀들을 데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로 들어가 젊은 아가씨들과 주부를 꾀어 죄짓게하고,
결혼과 삶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지옥에서, 성령님을 거역하는
성령훼방죄을 지은 남자를 보았습니다. (누가복음 12:10)
거기에서 그는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며 자비를 간구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과 온 몸에 벌레들이 있었습니다.
벌레들을 제거할려고 했으나 더 많이 생겼습니다. (마가복음 9:44)
고통은 견딜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 남자는 그의 가족이 거기에 올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진실로 당신의 가족을 사랑한다면,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서 지옥행이 안되도록 하세요.
(사도행전 16:31)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크리스천들이 목사, 집사, 장로, 신자들로부터 진실을 숨길수 있다 하더라도
주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7-10)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것
미친소리같이 들립니다만, 많은 크리스천들이 거짓말 때문에 지옥에 떨어집니다.
크리스천들이 종종 교회에서 무심하게 거짓말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목사가 교인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으로 거짓말을 한다면,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간단한 거짓말에 하나님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도록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5:3-10)
많은 크리스천들이 지옥에 있는데,
그들이 간단한 거짓말을 목사에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거짓말하고 있었던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술취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음행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요한계시록 12:8), (고린도전서 6:9-10)
당신은 크리스천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계속 죄를 짓는다면, 하나님 앞에 더러운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에게 쓰임받고 있지만,
제 마음에 여전히 교만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7:21-23)
회개하고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할 시간이 앞에 놓여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미지근한 크리스천, 실족한 크리스천 또는
이중생활을 하는 크리스천이라면 바로 지금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용서해달라고 간구하고, 악한 행실에서 돌이키십시오.
만약 당신이 예수님을 모른다면, 지금 기도하고,
주님께 용서를 구하고, 주님이 당신 마음으로 들어와 주시기를 청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세요.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지옥에 떨어지는 크리스천이 되지 마세요!
첫댓글 마라나타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원래 이런 동영상은 각종동영상쪽으로 가야하는데 정말 저는 예수 믿던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서는 안되고 물론 넌 크리스챤도 마찬가지지만요..문제는 방언에 대하여 이미 킹제임스 성경에서도 방언을 말씀하고 있음에도 아직 방언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 그리고 방언을 하면서도 주님을 배반한 사람들..여러가지 우리에게 주시는 감동이 있어서 이곳에 계시하게 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여러분께서 이 간증을 통하여서라도 은혜 받으셨으면 합니다..
문제는 그 방언과 오늘날 방언기도가 다르다는것이 문제지요 맑은정신으로 올바르게 하나님뜻대로 기도하는것이 성령으로 하는기도입니다
네, 지금은 이해 못하실 것입니다..저도 예전에 아니, 왜? 저렇게 기도하는 것이지? 하면서도 뭔가 있지 않을까? 하면서 아무리 주님께 달라고 하여도 주시지 않아서 그냥 포기하다가 무려 25년이란 세월이 지난 다음에서야 방언의 유익을 깨닫고 받았으니 얼마나 오랜세월이 걸렸습니까? 방언기도하지 않으셔도 구원 받는데 지장이 없지만 반대하다가는 위의 간증처럼 된다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차라리 나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어떤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리라는 심정으로 나가시기 바랍니다..방언은 기도하라고 주시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지만 원치 않으시면...어떻게 하겠습니까?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간증을 보면 둘중 하나더군요. 둘 다이거나...남미 계통의 카톨릭이거나 오순절 은사주의...아니면 카톨릭이 오순절로 개종했을 경우 그렇게 주장함....한국에서는 오순절 교인들 간증이 그렇고...오순절과 카톨릭이 영을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카톨릭은 원래부터 구원의 확신, 보장을 저주받을 교리라고 가르치죠.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 것으로 가르칩니다. 오순절도 비슷한 교리를 갖고 있고..끼리끼리라는 말이 어울리는 경우라 봅니다
참고로 저는 이 간증을 신뢰하고 있으며, 저는 모태로 부터 30세까지는 기독교장로회에서 그 이후로 이사해서 또 기독교장로회에서 또 한번 이사해서 기독교장로회에서 지금은 예수교장로회(백석)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아마 저도 성령님께서 변화시켜 주시고 성령세례 주시지 않았다면 회개없는 삶으로, 말씀대로 살지않으면서도 여러분 구원 받았습니다에 속아서 지옥에 가는 크리스챤에 포함되었을 것입니다..물론 누군가의 기도로 회심의 기회를 얻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 생각하면 주님의 은혜가 이루말할수 없고 더군다나 천국의 저의 집을 보여주시면서 하나님께서 자 ! 너의집이다 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그 집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시어서 저는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그 집을 취했습니다..혹시 천국에 오시게 되면 저의 집에 꼭 오셔서 함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