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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광교산에 안기다/395차 토산 2 오늘이 가면 6월 여름이 손짓하는데 등산하기엔 딱 좋은 날씨었다. 토요산악회 이동균 회장님이 그리도 먼 미국에 갔다가 어느새 귀국하여 함께하여 활기찬 광교산행이 되었다. 아마도 토산님들이 보고파서일게다.
힐스테이트 앞에서 9시 반이 되기 전에 출발하여 광교산 천년 약수에서 과일을 주거니 받기니 즐겁게 나누고 광교산 형님 봉을 찍고 아우봉을 지나
12시 40분경 성복동 82번 종점에서 압돈지 소형버스에 실려 압돈지에서 소맥에 석갈비로 포식을 하였다. 여학생과 청년들이 어찌나 신났는지 웃음소리 용인시를 들석였다.
이동균 회장님 수고하셨고 함께하여주신 토산님들 덕택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비발디 - 사계 中 여름, 3악장 프레스토 |
첫댓글 봄날에 예쁜 꿏들^^
토산님들도이쁘고^^
아름답게올려주신
영란님도♡♡♡♡!!!ㅎ
모두 모두 예쁘고 장초롱이 모처럼 함께했고
우리 산악회
빨간장미님이
산행 스냅 곱게 담아주신 영란님 감사 합니다.
그대가 있기에 상현동은 살만한 동네로 거듭나고 있지요.
최고의 스트롱맨 니얼바이
늘 분위기 돋우려는 그 마음이
우리 마을이 활기찬 것이지요
오늘은 몰래카메라를...
바르도님이 토산에
모첨 나오니
하산주 자리 분위기가
들썩들썩 하네요~
우리도 그 때는
오랜만에 오른 형제봉,그위에 선 울님들 자랑스럽습니다
영란님 오늘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참 잘 하셨어요
여학생님들 배려에 오랫만에 오른 셈이지요
좀 힘들더라도 자주 올라야 근육이 생기지요
참 자랑스런 이웃들이지요
형제봉은 여러번 갔었지만 토산님들과함께 오르니 새로운 마음이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한주도 행복하세요?
미투
토산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낳고
기쁨과 행복은 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