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수원대 교수와 직원, 고문재단 이사 등 20명을 피고로 하여 민사 손해배상 재판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임진옥 교수는 인사위원장이면서 징계위원장으로 활약(?)을 했으니 손해배상액이 중복되어있습니다. 동료교수를 괴롭히고 파면시킨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조금의 반성도 없습니다. 교협에서는 임진옥 교수를 관용할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임진옥 교수는 돈으로 배상하면 될 것입니다.
임교수는 돈으로 배상할 길이 있다는 것을 불행 중 다행이라 여길겁니다. 이제 피고 측 전원은 손해배상 판결에 따라 합법적이고도 충분한 배상을 성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수원대 교수와 직원, 고문재단 이사 등 20명을 피고로 하여 민사 손해배상 재판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임진옥 교수는 인사위원장이면서 징계위원장으로 활약(?)을 했으니 손해배상액이 중복되어있습니다.
동료교수를 괴롭히고 파면시킨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조금의 반성도 없습니다.
교협에서는 임진옥 교수를 관용할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임진옥 교수는 돈으로 배상하면 될 것입니다.
임교수는 돈으로 배상할 길이 있다는 것을 불행 중 다행이라 여길겁니다.
이제 피고 측 전원은 손해배상 판결에 따라 합법적이고도 충분한 배상을 성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