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483 第二十五 <열반품涅槃品> 25.38~25.41
부처님이 열반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법과 율에만 의지하라”고 당부합니다..
38.
은밀한 이치는 이해하지 못하고
그릇된 문자만 따르는 것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이 하는 [짓일 뿐]
법이 아니며 망령된 말이오.
不解微細義(불해미세의),
謬隨於文字(유수어문자),
是則爲愚夫(시즉위우부),
非法而妄說(비법이망설).
39.
참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고
주관 없이 어리석게 받는 것
마치 놋쇠와 금을 함께 벌여 놓고
세상 사람을 속이고 미혹함과 같소.
不別其眞僞(불별기진위),
無見而闇受(무견이암수),
猶鍮金共肆(유유금공사),
誑惑於世閒(광혹어세간).
40.
어리석은 사람은 얕은 지혜 익혀
진실한 이치는 알지 못한 채
비슷한 법을 받고서도
참된 법을 받았다 한다오.
愚夫習淺智(우부습천지),
不解眞實義(불해진실의),
受於相似法(수어상사법),
而作眞法受(이작진법수).
41.
그러므로 마땅히 이치 살펴서
참다운 법과 율을 관찰해야 하나니
마치 저 금(金)을 단련하는 사람이
달구고 두드려 순금을 취하듯 해야 하오.
是故當審諦(시고상심체),
觀察眞法律(관찰진법률),
猶如鍊金師(유여연금사),
燒打而取眞(소타이취진).
카페 게시글
━━━━香山 이병두▣
《불소행찬》 필사 제483 <열반품> 25.38~25.41 부처님이 열반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법과 율에만 의지하라”고 당부합니다..
향산 이병두
추천 0
조회 4
26.07.26 06:38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