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민주당!! 문재인 집 소음집회는 안 되고, 민노총 소음집회는 허용?
문재인 사저앞 소음집회는 안 되고 민노총 소음집회는 허용하는 경찰 문재인 사위대 모욕‧방화·살인 협박 혐의로 고소, 국민들 문재인 27회 고소 기업 앞 민노총 ‘시위 지옥’ 수없이 민원을 넣었지만 경찰이 시위대 보호만 문정권‧민주당 민노총 불법 폭력 집회 묵인,친노조 입법 제정 힘 실어줘 “문재인이 자신이 직접 당해보고 나서야 심각성 느껴” 비난이 쏟아져 문재인이 죄진 것이 두려워 경호원 65명 경호비 연 40억 현직대통령 수준
문재인 5년 동안 저지른 반국가 행위에 분노한 국민들 평산마을로 모여들어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엄정한 법 집행은 태극기 집회만, 민노총은 예외 국민위한 대한민국이 아니라 문재인위한 대한민국으로 문재인‧민주당은 착각 국민을 볼모로 잡고 비조합원들을 협박하며 조직의 세를 과시하는 민노총 민주당 문재인사저 집회 계기 ‘명예훼손 사생활 침해’을 넣는 개정안을 발의 민노총 불법 폭력시위 덮어온 민주당 눈에 국민은 없고 문재인과 민노총만 민심은 대한민국의 암 문재인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를 대청소해달라는 요구 윤대통의 제1과제가 기업망치는 민노총, 교육망치는 전교조, 정치망치는 주사파 대청소 문재인 사저 앞 집회 시위자 고발 문재인은 사저 인근 시위대를 모욕과 방화·살인 협박 혐의로 고소한 이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이 조용해졌다고 한다. 경찰이 ‘법대로’ 시위대를 제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집회와 시위는 헌법상 보장되는 권리지만, 타인의 평온한 삶과 인격을 짓밟으면서까지 보호받을 수 없다. 문재인 사저 집회문제는 공권력의 형평성 문제와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평산마을을 뒤덮었던 장송곡과 욕설 등은 잦아들었지만, 민노총 폭력 소음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수많은 대기업 임직원과 총수들은 퇴직 임직원이나 노동·시민단체들의 스피커와 확성기를 통한 욕설과 저주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기업들은 이런 ‘시위 지옥’ 상황에 대해 수없이 민원을 넣었지만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켰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민노총 불법 폭력 집회 묵인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친노조 입법을 통해 힘을 실어주며 독려한 게 문 재인 자신이다. 그러니 “문 전 대통령 자신이 직접 당해보고 나서야 심각성을 느낀 것 같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문재인 자기 집 지키려 65명 경호원 문재인 사저 경호인력이 65명이다. 그러나 문재인이 5년동안 저지른 반국가 행위에 분노한 국민들이 문재인 감옥으로를 외치며 평산마을로 모여들고 있다.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 엄정한 법 집행은 평산마을뿐 아니라 대한민국 어디에서든 같은 형성을 유지 해야한다. 그러나 법위에 군림하는 민노총 불법 폭력 시위에 대해서는 덮어 왔다. 그리고 자기집 시위하는 애국 시미들을 고발 했다.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이 아니라 아직도 문재인 위한 대한민국이라고 민주당은 착각하고 있다. 국민을 볼모로 잡고 비조합원들을 협박하며 조직의 세를 과시하는 민노총 산하 화물연대 총파업은 엄정한 법집행으로 버릇을 고쳐야 함에도 윤정부가 항복을 했다. 법과 원칙을 엄정 집행하지 않으면 폭력 귀족노조 민노총 버릇을 고칠 수 없다. 현행 집시법은 주거지역과 학교 인근 등에서의 소음 한도를 주간 86데시벨(dB), 야간 80dB, 심야 75dB로 제한하고 있다. 80dB은 지하철이 바로 옆에서 지나가는 수준의 소음이다. 정상적인 가정 및 직장생활, 교육이 불가능하다. 미국은 주간을 포함해 60dB을 넘지 못하게 규제하고 있다. 민주당은 문재인사저 집회 계기로 집시 금지 사유에 ‘명예훼손이나 사생활 침해 등’을 넣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폭력노조 민노총이 기업을 상대로 불법 폭력시위를 덮어온 민주당 눈에는 국민은 보이지 않고 문재인과 민노총만 보이는 모양이다. 민심은 대한민국의 암 문재인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를 대청소해달라는 요구다. 민심은 올바르지 못하면 누구에게나 등을 돌린다. 윤대통령은 민심을 잘 읽고 대처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한다. 2022.6.24 관련기사 [사설] '떼법' 시위·파업엔 무관용이 원칙이다 [사설] 집시법, 특정인이 아닌 국민을 위한 개정이어야 비판 몸사리고 불법행위에 눈감고...국회의원도 겁내는 민노총 민노총, 도심서 수천명 불법시위…경찰 또 당했다[사사건건] 윤희숙, "문재인 인권만 중한가? 전국 어디서나 반인권, 불법폭력 ... 문재인 전 대통령, 욕설시위대 고소…모욕·살인·방화 협박 등 혐의 '문재인 사저' 앞 욕설 시위... 윤석열 "법대로" 자제는커녕 묵인 ..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시위대 고소… 국힘 "이율배반적“ 문재인 前 대통령 사저 앞 확성기 시위 손배청구 가능할까 MB사저 앞 시위 독려할 땐 언제고 뒤늦게 집시법 개정안 낸 민주당 민주, 집시법 개정안 잇단 발의…“文 사저 앞 시위로 사생활 침해”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