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체제 출범,거부권으로국회를유명무실하게 하던 여당국회가 무슨 명분으로. 감히, 국회를보이콧하겠다는것인지
어느 국민인들 납득하시겠는가
공무원이정당한이유없이 직무를거부하면
직무유기로돼요.
국회부의장2명 중
의장선거에도불참하는
여당은관례보다앞서는현상의실체를
쫒아 조국혁신당에 부의장 자리를 넘기시고 조국혁신당또한 틈이생기
면 몫을
찾아서 챙기실것을 촉구드립니다.
22대국회부터는역대급국회운영과는
180도로 확 달라진 모습을보여주어야합니다.
나라가 정치경제사회각분야가 쑥대밭이돼 있는데도
국회는 여야를초월하여,방법은 조금씩
다를 수 있어도 본체는 정부를 견제하여 정부가올바르게 일하도록견제하는직무를 위해서만 존재하는것인데
청년들이 수도 서울 노면에서 집단으로
생명을잃었어도책임지는 공무원이없고
이 사태가 진정되기도전에 소위, 잘 훈련받은, 그래서 귀신잡는 해병대원을.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홍수에 떠내려 보내 죽음에이르게하고 국회의장자리부터
법사위,운영위 상임위등 의사봉이 더. 왜 필요하다면서 시위를하는 초라한꼴로 당선한 국회의원들이
도대체 제정신을 가진 당선자들이신지
한번이라도 생각을 좀 해보실것을 주문합니다.
의회독재라면,시위정도로할게아니고
의원직사퇴를 하고 궐위된의석에대한 보궐선거를치르면 민심을 확인할 수 있으실텐데.
국심당에서 사퇴직에 그래도 다시,모두 당선한다면
관행대로, 합의를 통한 원구성을해야하겠지요.
그래도 이해안돼면
광화문세종대왕님께 찾아 뵙고
마음을 다시,여미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요 몇일전 방문현장사진을첨삭합니다.
이같은 글을 올리는 내가 부끄러운것은 무엇인지
법률로정한사실이 있음에도
관행을따진다거나 다른합의를요구,시비를 거는것은
그자체로불법행위를 구성하는것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