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미래에 대한 믿음을 잃은 수용자는 불행한 결말을 맞았다. 믿음을 상실하면서 그들은 정신적인 힘도 잃고 말았다.
그들은 스스로 무너져 내렸으며 정신과 신체가 파괴되는 길로 들어섰다....
용기와 희망이 있느냐 없느냐가 신체의 면역력에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지 아는 사람은
희망과 용기를 갑자기 잃으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가 생기는지 이해할것이다.
미래에 대한 목적이 없는 현재는 감옥이되고 목적상실은 매일먹는 빵조각을 나워먹고 싶지않아 다른 사람들과 단절하고
그 순간의 고통에서 자신을 무감각하게 만들기위해 충동적으로 단기 도파민을 추구했다. 그들의 목적상실은 육체의 죽음으로 이어졌다.
글과 강의 그리고 책이 1년안에 마무리되나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2년을 치유에 집중하시고 그뒤에 강의 집필하시는것은 어떨까요? 4가지 길이 있습니다.
1)지금처럼 계속 밤새며 연구 집필하시고 그뒤 마지막 생명력을 짜내 강의- 아마도 2년내 사망가능성이 90%이상입니다.- 나쁜결과
2)2년간 치유에 집중 단 연구 집필 강의 금지- 2년뒤엔 강의가능 - 좋은 결과
3)2년간 치유에 집중 그러나 2년내 사명 - 제일 나쁜 결과
4)지금처럼 계속 연구 집필 강의 그럼에도 2년뒤 생존 계속 강의 가능 - 제일 바라는 결과 그러나 확률은?
1번을 선택해 주셨고 그결과 이번에 강의하시는 모습 그리고 가을엔 또하나의 저서출간예정.
결론 : 존재이유를 찾아줄것 미래를 위하여 지금 치료를 견디게할것 미래의 나를 상상하고 그일을 위하여 지금을 견디게할것
즉 미래와 연결된 현재를 살게할것 (벤저민 하디의 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