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chianti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88392?sid=103
재미동포 배우 스티븐 연이 한국계 배우 최초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발표에 따르면 스티븐 연은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미국아카데미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포함됐다. 아시아계 배우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는 1982년 ‘간디’의 인도계 영국 배우 벤 킹슬리 이후 39년 만이다. 1956년 율 브린너(몽골계 러시아인)를 시작으로 아시아계 배우가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것은 스티븐 연이 4번째다. 아시아계 배우가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가져 간 건 두 차례(율 브린너, 벤 킹슬리)다.
후략
와 핏짜보이 많이 컸네 응원응원
발음연습 열심히한거같았음
우와 인기많더라 외국 힙스터?들 사이에서
오 난 한남연기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찐한남은 못따라가는군 하면서 봄
쟤 전범기 관련해서도 논란있지않았나?
이왕 받을거면 너가 받아라ㅋㅋㅋㅋㅋ
와우
앞으로 더 열심히 하시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