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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tmCeM_yzDM
KFA 회장은 월드컵 하기전 이미 사퇴 발표, 월드컵 탈락 하자 마자 홍명보 사퇴 발표, 홍명보는 많은 비난을 받으면서 귀국했고 이틀뒤 다시 출국.
서호정 기자는 이틀전까지만 해도 정몽규가 국내에서 머물다가 월드컵 준결승 일정부터 현지로 가서 보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책임 없는 쾌락을 누릴때인가... 빨리 지금이라도 사퇴하고 그 뒤에 FIFA에서 어느정도 역할을 존중해줘서 초청받아 가서 보면 되는거 아닌가. 빨리 회장 선거 해서 바꾸고 새로 감독 선임해야 9, 10월 A 매치 준비해서 아시안컵 준비에 들어 갈 수 있는데...' 라고 생각 했는데 어제 기사를 보니 정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체육 단체의 선거 제도를 개편 하려다보니 '일단 사퇴하지 말고 기다려 봐' 했다는... 그래서 정몽규가 사퇴를 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몽규형을 너무 싫어했구나. 몽규형 뜻이 아닌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측은한 마음이 들었어.
오늘 저녁 KFA에서 '축구 팬들에게 드리는 글' 이라는 입장문이 올라왔어. '일단 월드컵 조져서 죄송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라는 사과가 있고 회장 선거 관련해서 '협회 정관상 회장 궐위시 60일 이내 선거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선거는 KFA 정관을 기본 준수로 하되 KFA 상위 기관인 FIFA와 대한체육회 정관과도 충돌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에 따라 KFA는 현재 다각적이고 심도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 빨리 정몽규가 물러나고 보궐 선거해서 60일 이내에 새로운 회장을 뽑으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은 정부가 뒤에서 조용히 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정치를 많이 하시다 보니까 대놓고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에게도 이야기를 했고 X에도 월드컵 성적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덧붙이신 이야기가 있는데 쉽게 이야기 해서 직선제로 가라고 하는것. 직선제로 가려고 선거 제도를 뜯어 고치는데 시간이 걸려. 시간만 걸리는것이 아니야. 직선제라는 것이... 축구는 모든 단체중에서 덩치가 가장 크기 때문에 진짜로 직선제를 해서 모든 축구 협회, 가맹인들이 다 하려면 10만명이 넘어(서호정 기자가 알고 있기로는 16만명 수준으로 알고 있어). 이 모든 사람을 서울 어딘가에서 투표를 하고 가라고 하면 투표율이 높지 않을것. 만약 이렇게 한다쳐도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정부에서는 '온라인 선거를 하면 되는것 아니냐' 는 이야기를 하는데 FIFA에서는 온라인 투표는 안되도록 되어있어. 이것이 걸림돌. KFA가 한말이 틀리지 않아. FIFA 정관도 어기지 않고 대한체육회 정관도 어기지 않으면서 선거 제도를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온라인 투표를 하게 되면 정부 뜻을 따르는 것이고 이게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정부 뜻에 따라서 대한체육회가 각 단체들의 선거 방식도 뜯어 고치는 중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고 기다려야 하지만 우리나라 안에서는 해결이 돼. 하지만 FIFA가 허용 하지 않는것이 걸려 있어.
'그러면 각 지역 별로 분산 투표 해서 투표함을 가져와서 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지만 지금 KFA를 비롯한 대다수의 체육단체는 과반수 이상 지지 받지 못하면 즉시 재선거를 하도록 되어 있어. 만약 투표를 해서 투표함을 열였는데 과반의 결과가 안나왔다면 다시 투표 해야하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선거하고는 모양새가 많이 달라.
김정용 기자는 온라인 투표가 걸린다고 해서 해결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를테면 FIFA에 한국이 얼마나 온라인 투표가 가능한 인프라가 잘 깔려있는지 입증하고, 각종 인증서로 정부 관련 업무를 다 볼 수 있는 점 등을 소명해서 FIFA에 올리면 상식적으로는 온라인 투표를 할 수 있을거 같아. (FIFA는 정확하게 온라인 투표를 하지 말라고 한것은 아니고 비밀투표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이는 온라인 투표는 어떤식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김정용 기자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온라인 투표가 아니라 지금보다 선거인단을 엄청 확충하는 것이 KFA가 가지고 있는 절충안 이었는데 지금은 이백몇십명정도 하니까 10배 정도만 늘어나도 이천몇백명 정도만 해도 지금보다 엄청 많은 수인데... 정부에서 대한체육회를 통해 요구하는 규모는 고작 규모는 2000~3000 명 정도가 아니야. 훨씬 커. 그래서 그런 조건을 충족시켜 가면서 직접 투표 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김정용 기자 생각에는 온라인 투표 밖에 없는것 같아.
서호정 기자 생각에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은 기대하지 않아야 해. 지금 정상적으로 감독을 선임해서 그 대회를 치를 수 있을지도 불명확한 상황이고... 그것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도미노 현상을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도 논쟁이 나올 수 있어. 아시안컵이라는 대회가 대충 치를 수 있는 대회도 아니고 아시안컵 성적의 경우 FIFA 랭킹이라든가 차기 참여 위치가 결정되기 때문에 아시안컵의 중요도가 높은데 이런 상황이라면 정상적으로 대회를 치르기 쉽지 않아 보여.
오늘 있었던 전력강회위원회 회의에서 아무것도 없었다고해서 축구 팬들이 '야! 뭔 개소리야 빨리 뽑아야지. 9월~10월 A 매치 4경기가 버려도 되는 카드로 보여? 얼마나 소중한건데?'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장기적으로 감독을 누구를 뽑느냐보다 더 소중하지 않아. 명백히 훨씬 아래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버릴 수 없다고 해서 감독을 서둘러 뽑는다는 것은 말이 안돼. 그렇다고해서 그때까지 새로운 회장이 선거로 선출되지 않았는데 그 상황에서 정몽규 체제에서 만들어진 전력강화위원회가 감독을 선임하는것도 정당성이 없어. 그래서 KFA가 이도저도 못하고 식물기간 수준인 상황.
김정용 기자는 한결같이 기회가 있을때부터 이야기를 했는데 한국이 임시 대행 체제가 오래가는것을 원한적은 없지만 만약에 적임자 감독을 빠르게 선임 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그럴때는 대행과 임시 체제가 오래가도 된다 라고 생각하는 쪽. 계속 이야기 하는 예가 캐나다인데... 캐나다가 제시 마시가 한국에서 튕겨나가니까 캐나다 축구협회는 그 돈이 없었음에도 벤쿠버와 토론토 이런 팀들이 펀딩해서 제시 마시를 잡았어. 캐나다는 원하는 감독의 매물이 나올때까지 7개월동안 감독 대행으로 시간을 보냈어. 브라질은 원래 안첼로티가 레알과 계약이 끝나면 잡으려고 1년 대행을 계획 했었어. 안첼로티가 재계약을 계속했기 때문에 지연되어서 2년이 늦어졌지만... 브라질과 캐나다 처럼 대행으로 오래 갈 것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케이스들이 있어. 우리도 그것을 감수 할 수 밖에 없다면 감수하는 것이 성급하게 요상한 감독을 데려오는 것 보다는 낫다...
이 난리에 벌써 매체들은 후임 감독으로 이정효를 해야한다 윤정환을 해야한다... 임시 감독도 아니라 정식 감독으로... 서호정 기자는 명확해. '정식 후임 감독은 외국인. 최소 25년 이상은 외국인 감독으로 가야 한다' 라고 생각해. 차두리 감독이나 이런 감독들이 커리어가 쌓여서 올라오거나 혹은 유럽에서 오랜 생활을 하고 지도자 준비를 착실히 한 누군가가 등장하지 않는한... 그 시기까지는 국내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되기는 어려워보여. 외국인 감독도 아무 외국인 감독 말고... 클린스만이나 슈틸리케 같은 껍데기만 외국인인 사람들 말고 진짜 좋은 외국인 감독을 선임 해야 해.
회장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인사가 A 대표팀 감독 결정인데 그것을 구체제가 해놓고 가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어. 어떤 의미로 보면 회장도 대표팀 감독도 같이 4년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인데 이것을 당장 9, 10월 A매치가 급하다는 이유만으로 밀어 붙이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 수 밖에 없어.
A 대표팀은 월드컵이 중요한 기준이 될 수 밖에 없어. 월드컵을 한 감독에게 4년 맡기면 가장 좋아. 하지만 3년 맡기면 짧은걸까요? 3년도 엄청 긴 것. 벤투가 4년 반정도를 해서 기록인것이고... 벤투 다음으로 긴 감독이 3년이 안돼. 그래서 지금부터 1년 동안 질질 끌다가 감독을 선임 할 수만 있어도 엄청 긴 것. 그러니까 중간에 자르지 않고 중간에 선임한 감독이 무능력자로 판별되지 않을 감독을 잘 찾아서 1년을 끌다가 선임하는것이 애매한 사람을 했다가 계속 목을 날렸던 전례보다 훨씬 나아 보여.
정부에서는 K-축구 혁신 위원회를 만들어. 좋은 분들을 모셨다고 생각해. 그동안 왜 전면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하지 않느냐? 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박지성 해설 위원이 공동 위원장으로 하고 여러 다양한 경험이 있는 이영표 해설 위원도 여기에 합류 했고 지난 감독 선임 당시 KFA로부터 많은 억까를 당했던 박주호 위원도 합류를 했으니 구성면에서는 좋다 라는 생각이 들고... K-축구 혁신 위원회가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조직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렇기 위해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질적인 행정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권한까지 줘야하지 않나...
현재 꼬일대로 꼬인것이 뭐냐하면 KFA 정관을 개정하려면 이사회를 소집해야 해. 그러면 정관을 개정하는 이사회는 구체제 이사회 이어야 해. 그래야 선거 제도를 개정해서 새로운 회장을 뽑을 수 있어. 즉 요약해서 말하자면... 대통령이 글을 쓰고 하는것이 오히려 정몽규를 못 물러나게 만들고 있다...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고 있어.
남아공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때 이강인 선수가 대표팀 코치들에게 'X성이형 빨리 넣어야 해' 라고 주장하는 것이 벤치 가까운쪽에 앉아있던 팬분들이 찍은 영상으로 확인이 되어서 그것을 입모양을 보니 '이재성이다. 봐라 선수들도 이재성 넣으라고 했는데 끝까지 이재성을 넣지 않은 홍명보는 뭐냐' 라고 했는데 서호정 기자가 가까운 위치에서 들었던 분들에게 확인한 결과 이재성이 아니라 조규성이이었다... 입모양을 따른 추측만으로 상황을 만들고 그 상황을 가지고 무언가를 비판한다는 것 자체가 결국은 틀렸고... '선수들도 원하는데 감독이 끝까지 넣지 않았다' 라는 논리로 활용이 된것인데 이재성이 아닌 조규성 선수였고... 상황을 봐도 그런것이 그때 교체 카드가 1장 밖에 남지 않았어. 왜냐하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전에 김민재 선수가 상태가 안좋아져서 나왔는데... 원래는 조규성 선수를 준비 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거기서 패착은 박진섭 선수를 넣으면서 3백을 유지를 한 것인데 패착이지만 한편으로 이해가 되는 부분은 장영훈 코치가 바로 분석한 바에 의하면 남아공이 당시에 4-4-2 형태로 역습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실점하지 않으려면 4백에 대한 부담이 컸을 것이고 홍명보 평소 성향상 투톱에 기반한 역습에 대비하다보니 3백을 준비 한 것으로 보여져. 그런 상황에서 남은 한장의 교체카드를 어떻게 쓸 것인가 인데... 우리가 빨리 득점을 해야 하니까 이강인 선수는 조규성 선수를 이야기 했던것이 여러 정황을 봐도 맞는 이야기고 실제로도 규성이라고 이야기를 했어.
옌스와 관련된 여러 루머들 다 확인 했는데... 규정 위반을 엄격하게 들이대면 맞아. 첫번째는 식사 장소에 다른 선수들이 다 신고 와야하는 단체화가 아닌 다른 신발을 신고 왔었으니까... 옌스 선수는 나름의 이유는 있었죠... 발에 물집이 나서 발이 불편한 상황이다 보니까... 본인이 거동하기 편한 신발을 선택했던건데... 어쨌든 규정은 규정이니까 그것에 대해서 코치중 한명이 '가서 갈아신고 와야 한다' 라고 한것이고... 엄격하게 들이대면 규정 위반이지만 어떻게 보면 옌스가 착오로... 또 이 선수가 한국어를 잘 쓰는 선수가 아니다보니 착오가 있어서 주의 정도로 끝났고... 또 다른 루머로 옌스 선수가 외출을 했다가 지각을 해서 전술 미팅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다는 이야가 있었는데 그것은 완전한 사실 무근. 옌스를 포함해서 총 4명의 선수가 체코전 이틀인가 삼일 앞두고 가족들이 과달라하라에 도착했는데 그들을 만나기 위해 잠시 휴식 시간에 다녀 왔는데 다녀 온것에 대해 대표팀에서는 '이곳이 치안도 위험하고... 밖에 산책 나가는것도 경호원을 대동하고 나가라고 하는데 그렇게 다녀오면 안된다. 앞으로는 협회가 짠 가족과의 미팅 프로그램을 되도록이면 따르면서 단체로 이동해라' 라고 해서 그 이후에는 선수들이 가족이 있는 호텔로 갔고 가족들이 선수 호텔로 오고 이런것이 한 3번 정도 있었어. 이것이 끝. 옌스는 무언가를 위반해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없어. 서호정 기자가 듣기로 오히려 옌스는 이번 소집기간 동안 평이 되게 좋았어. 더 열심히 하고 경기 출전 여부와 상관 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 라고 대표팀 구성원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어. 그래서 옌스 선수를 둘러싼 보도들은 사실과 완전히 멀어.
진종오 국회의원쪽에서 제보를 받아 언론에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은 앵글에 따라 서로 다르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 서호정 기자가 신빙성에 의심이 가는 부분은 매일 제보를 받으시는지 매일 이야기가 나오는데 경중이 점점 약해지는 느낌...
결국 이번 모든 문제가 발생한것은 6월 8일 훈련장에서 있었던 라이브 방송중 들어갔던 뒷담화 사건에서 출발 한 것. 문제가 생겼으면 대회중에 그 문제를 빨리 해소해야 하는데 열흘이나 넘게 그 문제를 해결 하지 않고 방치 해둬. 시스템 문제를 지적해야 하는데... 이런것에 매몰되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왜 마지막까지 공격적으로 하지 않았느냐? 진짜 우리가 조3위 해서 -1 상태면 32강 갈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공격도 아니고 수비도 아닌 상황으로 끝낸것이냐?' 라는 질문을 못해. 중요한 핵심을 뒤로 두고 꼿히기 쉬운 가쉽에게만 시선이 가 있으면...
김정용 기자는 제언 삼아 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어. 기본적으로 이번 대표팀이 선수들을 굉장히 가둬놨어. 과달라하라에서만 갖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사전 캠프였던 솔트레이크는 촌구석이라 나가봤자 할것도 없었어. 그래서 계속 갖혀 있으면서 진짜 긴 기간을 살았어. 그리고 우리가 사용했던 과달라하라 호텔이 진짜 구렸는데 방이 작고 퀴퀴하고 호텔 내에서 할 수 있는 휴게 공간도 엄청 좁아서 진짜 답답하게 살았어. 그래서 대회 기간 그렇게 지낼 것이라면 브라질이 우리와 평가전 하러 왔을때 처럼 KFA가 체험 행사를 마련 한다든지 해서 선수들이 풀어 질 수 있는 정신적인 바람 구멍을 내주고 둘째로 그렇게 해서 선수들이 인위적으로 조를 짜서 친해 질 수 있도록 만드는 계기를 마련 했으면 좋겠어. 우리는 정신적인 휴식을 부여 할 줄 너무 몰라. 이런 매니지먼트를 교훈 삼아서 앞으로 해야 해.
서호정 기자는 진짜 궁금한것이 몬테레이로 이동해서 컨디션 관리가 제대로 된것인지 의심스러워. 남아공전 퍼포먼스가 이전 경기들 보다 퍼포먼가 너무 떨어졌는데 여기에는 감독의 전술, 전략에도 문제가 있지만 컨디셔닝 문제도 있지 않느냐는 의심이 되는데 그것에 대한 질문이나 취재가 하나도 안되고 있어.
김정용 기자가 수치를 확인하면 남아공전이 이전 경기들 보다 조금 떨어졌어. 컨디션이 문제가 될 수는 있었겠지만 그 외로 생각 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더위가 있지 않나... 솔트레이크에서는 더위 적응 훈련을 했어. 훈련 끝나고 사우나가 있으면 사우나에 들어가고 사우나가 없으면 온수에 몸을 담궜다가 냉수로 이동해 몸을 담구는 루틴이 있었는데... 솔트레이크에서는 이런 적응 훈련을 했지만 과달라하라에 도착해서는 이런 적응 훈련이 싹 없어졌어. 몬테레이 대비 훈련을 하다가 만것.
우리가 설정 했던 이론이 고지대에 적응하면 저지대에 내려가면 체력 상승 효과가 있다 였는데... 최근 이러한 이론은 오래된 이론이고 최근에는 그것과 반대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 그렇게 따지면 리뷰를 했을때 몬테레이에서 컨디션이 잘못되었다면 잘못된 이론에 따라 접근을 했던 결과가 되고 그것은 분석을 해서 다음 비슷한 조건에서 대회를 치뤄야 할때 절대 하면 안돼. 이런것들이 조금 논의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뭐 아무도 이야기를 안하기 때문에 안타까워.
지금 체제 KFA 마지막으로 해야 할 것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의 준비 과정하고 경기 상황에서 벌어졌던 일들에 대한 백서 하나 만큼은 제대로 남기고 가야하지 않나. 그것이 정몽규 체제가 마지막으로 하고 가야 할 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다음주 초에 선수들만 초청해서 최휘영 장관 주최로 오찬을 하겠다고 했는데 선수들이 아무도 안가겠다고 해서 현재 꽝. 서호정 기자가 한 선수와 연락이 닿아서 왜 안가느냐라고 물어봤는데 1. 32강도 못갔는데 무슨 면목으로 거기가서 거기를 가느냐. 2. 왜 선수들만 가느냐? 말없이 고생한 지원 스태프 조차 안부르는 것이냐? 명분이 없다... 그래서 아무도 안간다고 하는거 같아.
월드컵 32강에 대표팀이 탈락하면서 K리거 선수들은 K리그 소속팀들로 복귀 했고 덕분에 K리그 팀들은 완전체로 K리그 후반기 일정을 소화 할 수 있게 되었어.
강원 이기혁 선수는 전주 원정에 동행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
전북도 휴식기 동안 진행했던 연습 경기의 내용과 결과가 썩 좋지 않아서 (경남에게 졌고 부산, 전남과는 비겼어) 경기력적인 불안감이 있는것이 사실이고... 기티스 선수는 이미 부산과의 연습경기에 출전 했었고 별 이야기 없는거 보니까 뭐 평범하게 했던거 같습니다...
3위 전북과 4위 강원의 대결. 전북도 휴식기 전에 4승 2무로 무패였고 강원은 최고 흐름으로 전반기를 끝냈기 때문에 휴식기때 어떻게 다듬어 졌는지 보고 싶은 마음이 커.
대전은 연습 경기를 잘했어. 특히 유강현 선수가 골 폭풍을 몰아치면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줘. 디오고 선수는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어서 아킬레스 상태가 좋지 않아서 쉬고 있었는데 2주전에 돌아와서 훈련을 같이 하고 있어. 대전은 최적의 선택을 어떻게 짜느냐가 항상 고민 거리. 워낙 좋은 선수들이지만 고만고만한 선수들이 있는 팀이다 보니 선택이 중요한 팀.
부천은 이영민 감독 다운 강건한 수비 빠른 역습을 준비해서 대전을 괴롭힐 준비를 하고 있을 듯.
대전은 조용한 이적 시장을 보내. 선물이 있을 것이다... 대형 영입이 있을 것이다... 같은 썰이 있었지만 돈이 하사가 되지 않은 모양인지 영입은 없었고... 덕분에 팀을 떠날 수 있다라고 소문이 돌던 선수들의 이적썰도 싹 들어가고 '우리는 영입하는 선수가 아무도 못나가' 라는 흥선대원군 모드의 여름을 보내고 있어.
안양은 토마스를 보냈고 마테우스 선수는 남았고... 크네제비치 선수는 영입 발표가 되었고... 지금 그사이에 라파엘 선수를 보냈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데려 올 것. 라파엘 선수를 보낸 배경이 안양이 지금 외국인 선수들을 포함해 부상자들이 많아서 '중원보다 다른 포지션을 급하게 보강해야겠다' 고 판단했기 때문. 새로운 외국인 선수도 곧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
포항은 기대득점 대비 골로 연결되는 비율이 0.43. 2022년부터 K리그가 공식적으로 xG값을 데이터로 제공하고 있는데 K리그1, K리그2를 통틀어서 가장 낮은 기대 득점 대비 득점 전환율을 보여주고 있어.
포항은 김인성 선수가 떠났고 이승환 키퍼가 재임대로 다시 청주로 갔고... 또 그렇다고 새롭게 영입된 선수는 지금까지 없어. 기대를 해봐야하는것이 부상으로 인해서 월드컵 휴식기 이전에 기여도를 많이 가져가지 못했던 조르지 선수가 돌아 올 수 있는다는 부분이 기대를 할 수 있는 부분.
토마스가 없는 안양과 골이 없는 포항의 대결.
금성은 시흥시민축구단으로부터 정현우라는 2004년생 윙어를 영입했고... 야잔 선수가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요르단으로 휴가를 갔다가 어제인가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바로 경기를 준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이지만 이틀정도 준비 기간이 있으니 출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야잔은 이적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적료에다가 야잔 선수가 바라는 큰 연봉을 주고 데려갈 팀이 나타나면 이적하는것이고... 그래서 이적 여부는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인천은 쥐어 짜내면서 취약 포지션에 임대 방식으로 선수들을 보강을 했고...
광주는 폭풍 영입을 했지만 이번 경기까지는 기존 멤버들로 가야 해. 신창무, 최경록도 다음주부터 뛸 것으로 보이고 울산전에는 뛰지 못해.
광주는 잇몸조차 없는 흐물흐물한 모습으로 울산과 대결.
광주 이정규 감독은 전술로 많이 해보려고 하는데... '선수들이 보강 되었으니 전반기에 하던거 고대로 해서 이제 보여 준다' 가 아니고 '아니다. 전술 자체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수정을 하겠다' 했는데 그것이 수비적인 방향이 아니고 여전히 공격적인 방향인데 공격적인 기조는 유지하면서 디테일만(선수 배치) 바꿔서 해보겠다는 상황.
광주는 오늘 발표가 났던 외국인 선수 이외에 한명의 외국인 선수 영입 발표가 더 날 수 있다고 들었어.
울산은 오늘 조현우, 이동경 선수가 팀에 들어와서 훈련 시작. 두 선수는 광주 원정에 동행 할 것으로 예측.
울산은 토마스 선수가 등록이 안되었기 때문에 광주전에 출전 불가. 그리고 그것을 떠나서 토마스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이 와서 아마 울산의 데뷔전이 미뤄질 것 같아. 부상이 조금 길었어서... 다음주부터나 팀에 들어와서 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적하고 나서도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조금 길게 가서 다가오는 전북전에 데뷔를 못 할 수 있다...
김천은 충남 보령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고... 잘 가다듬고 왔다고 알고 있고...
선경에너지는 기티스가 나갔지만 아직까지 영입 발표가 없는것을 보면 그냥 있는 선수들로 해야한다... 이탈로 선수가 돌아오면 중원쪽에서 더 강한 프레싱을 구사하지 않을까 싶어.
수원삼성은 과연 이정효 감독이 봤다는 르본의 장점이 얼마나 구현 될지 궁금한데... 잘 쓸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전남에서 르본은 왼쪽에서 주로 뛰었는데 오른발 잡이 선수야. 그러다보니 왼쪽에서 크로스를 제대로 못올리고 항상 접고 접고 했던 선수 였는데 어떻게 활용 할지 궁금. (르본은 성남전에 선수 등록 기간이 아니라서 아직 나올 수 없어)
성남은 조용히 월드컵 휴식기를 보냈어. 그렇지만 뭔가 전경준 감독이 이를 악물고 준비를 해오지 않았을까...
내일 이정효 감독에게 기자들이 몰려가서 대표팀 이야기를 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정효 감독은 단칼에 끊을듯.
안산은 김인성 선수를 영입했지만 수원FC전에는 선수 등록 기간 이전이기 때문에 출전 불가.
수원FC는 월드컵 휴식기 이전 마지막까지 윌리안 선수와 안좋았는데 휴식기동안 얼마나 정비를 했는지 궁금. 고성으로 전지 훈련을 갔다 왔어. 하정우 선수는 다행히 회복이 많이 되어서 고성 전지 훈련에 참여한것으로 알고 있어.
대구 단레이는 선수 등록 기간 전이라 충북청주 경기에 출전 불가. 대구도 최성용 감독 체제에서 경기를 치를수록 조직력이 좋아지고 있어.
충북청주는 월드컵 휴식기 이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이루며 마의 고지를 회복.
용인은 후반기 재개를 앞두고 이탈 선수들이 나오고 있어. 계약을 해지한 외국인 선수들도 있고... 거기다가 게임 체인저로 활용했던 이승준 선수가 독일 3부 리그로 갔고... 차승현 선수가 천안으로 이적했고... 김민우 선수도 팀과 계약 해지를 하고 떠나게 되었어. 김민우 선수는 일본 JFL의 요코하마 스포츠 클럽으로 가게 되었어. 이는 김민우 선수가 선수생활 막바지를 위해 선택한 것.
부산은 창원으로 전지 훈련을 갔어.
전남은 임관식 감독이 강조하는 울프팩 축구를 위해서 단내나게 훈련했어.
부산은 홍욱현 선수가 나가는것으로 이미 발표가 났고... 아하도프 선수가 오는것으로... 아하도프는 기존 소속팀에서 떠난다고 발표가 났어. 부산은 추가적인 영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경남은 해결사 역할을 해줬던 단레이가 떠나서 휴식기 동안 원기종 선수를 최전방에 세우는 전술로 회귀.
천안은 전반기에도 탄탄한 조직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후반기도 기대.
김포는 지금 고정운 감독을 비롯한 구단에서 의욕이 넘쳐. 3위 하고도 승점차가 크게 나지 않고... 승격을 할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해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파울리뇨를 영입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태.
충남아산은 박시후 선수가 포르투갈 무대로 가기 위해 출국 했어. 이현주 선수가 뛰고 있는 팀으로 이적 할 듯.
천안은 외국인 선수 2명을 교체하려고 준비중. 사르자니 선수와 이바닐도 선수를 정리하고 2명의 외국인 선수를 데려올 준비를 하고 있어.
박지성 해설 위원은 KFA 회장으로 나올 자격은 있어. 그런데 출마하는 것은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하는 부분이고... 지금으로는 풍문들만 많아... 아까전에는 또 보니까 쿠팡 관련된 분이 나올 수 있다는 찌라시가 돈다고 하는데... 범석이 형님이 나오는건가요?? 아... 쿠팡플레이 대표님?? 예... 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쿠팡플레이면 HDC보다 규모가 더 작은 회사 아닌가요???
전남은 몬타뇨 선수 영입이 불발되었기 때문에 외국인 공격수를 리그 안에서 수급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어.
FFP 위반 위험성이 있었던 구단은 인천 이야기. 인천이 위기였는데 박호민 선수가 이적료를 안겨 주면서 팀에 큰 동아줄이 내려왔어. 인천 팬들은 박호민 선수에게 찬양을 보내줘도 될 것 같아. 인천은 선수 영입 한명을 더 하려고 하는데 큰 비용은 못 쓴다고 하더라구요.
수원삼성 톱 관련해서 리스트는 정리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계약이 되는 선수를 고르고 고르고 해야죠...
울산은 내부적으로 이기혁 선수를 포기 안한것 같은데... 이기혁 선수 입장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기혁 선수는 J리그 상위권 팀도 지금 오퍼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원삼성 부상 선수는 송주훈 선수라고 들었어. 윤근영 선수 말고 추가적으로 더 있는데 송주훈 선수라고 들었어.
서울이랜드는 추가적인 외국인 선수 아웃이 있을 예정.
요즘 J리그가 돈이 남아 돌아. 중하위권 팀들도 K리그1 상위권 팀들 수준으로 예산이 더 많아서...
아일톤 선수는 아직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닌것으로... 지금 안양은 경기 출전이 가능한 외국인 선수는 마테우스하고 엘쿠라노 두명. 유키치와 아일톤은 시간이 더 걸려.
원두재 선수는 안양과 빠그라졌을때부터 시미즈 이야기가 있었어.
선경에너지와 뮌헨 경기에 올리세, 케인, 우파메카노 까지는 못 오고 나머지 선수들은 다 오지 않을까...
송민규 선수의 계약 기간은 1년. 송민규 선수가 금성과 계약한 가장 큰 동기는 유럽 진출을 위한 유리한 부분들... 여름에도 풀어준다 그리고 1년 계약. 송민규 선수는 금성에서 뛰는것을 만족하고 있고 굳이 유럽이나 다른 해외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으면 금성하고 동행 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지 않나 싶은데... 김기동 감독의 재개약 여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고...
첫댓글 김민우 선수 YSCC 요코하마 이적은 뜬금없네요.
현재 4부리그 JFL 소속이고 작년에 J3 라이센스도 소멸되어서 사실상 프로팀도 아니고 돈도 없는 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