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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HKTmwUpgCI
https://www.youtube.com/watch?v=9oK4eql9MgE
옌스 비싱은 감바오사카 프리시즌 시작을 앞두고 팀을 나갔어. 사우디 알 이티하드행이 유력.
'벤투호 가짜 뉴스는 아니고 현재 단계에서는 의미가 없다' 그런 정도로 정리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해는 손현준 감독이 계속 지휘를 하고 있고 선수 구성에 좀 변화가 있을 것. 외국인 선수 중심으로해서 변화가 있을 것.
국가 대표팀 감독 선임은 공개 채용 방식이라서 펩이 한국 오고 싶어도 펩이 지원서를 써야 가능.
서형욱은 파주 중계를 갔다와.
부산은 전남에게 질 경기를 비겨. 반대로 임관식 감독은 1승 하기가 정말 힘들어. 부산이 올해 우승길을 가고 있기는 해. 질경기 비기고 비길경기 이기고 있어가지고...
KFA에서 정몽규가 사직서를 제출 했다는 오피셜이 나와. 정관상 회장, 부회장 이런 임원진들은 사임서를 내면 수리, 수용하는 절차나 이런것 없이 곧바로 효과가 발효 되면서 사임이 되기 때문에 오늘자로 정몽규는 즉시 물러나게 되어있어. 정몽규의 재임 기간은 13년 6개월. 서형욱과 서호정 기자가 2주 전부터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한다' 라고 했는데 다행이 정몽규가 월드컵이 끝날때까지 기다리지는 않고 즉각 사임 했어.
정관 23조에 따라서 부회장 중 한명이 직무 대행을 해야하는데 박항서 부회장도 있고 김병지 부회장, 김정식 부회장이 있는데 보통은 최연장자가 하는데 박항서 부회장은 태국 클럽의 감독으로 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직서를 냈을 것이고... 이용수 상근 부회장이 대행 역할을 맡아서 후임 회장 선거까지 하고 물러나야 하는 상황.
지난번 다른 영상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정부에서는 KFA 선거 규정을 바꾸고 나서 다음 회장 뽑는것을 원하기 때문에 정몽규가 당장 사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했는데 일단은 정몽규가 사퇴를 했고 KFA는 60일 이내 회장을 선출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어. 그래서 사전 교감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K-축구 혁신 위원회는 난감 할 수 있어보여. 만약 교감이 없었다면 문체부에서 '대놓고 개기네' 라고 생각 할 수 있을듯.
K-축구 혁신위원회 구성 인원들을 보면 법 전문가들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하려고 하는 작업이 정관을 바꾸려고 하는것 처럼 보였어. 왜냐하면 KFA가 대한체육회 산하이고 대한체육회 회장이 있는것은 그만큼 빠르게 관련 규정을 바꿀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실제 내용이나 이런것들은 축구계 인사들이 의견을 많이 내겠지만 그 작업을 하는것은 전문가들이 나서야 하기 때문에... 이 구성원으로 봤을때 규정을 많이 손볼려고 하겠고 가장 우선적으로 선거 관련된것을 바꾸려 했을 것.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직통으로 대한체육회와 KFA에 곧바로 오더를 내리겠다고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정몽규가 먼저 패를 던저버린것.
만약 교감 없이 오늘 정몽규가 사표를 낸 것이라면 K-축구 혁신위원회에서 선거법을 빠르게 개정해서 다음 회장을 새로운 선거 규정에 의해 뽑으려고 했던 계획이 틀어질 수 있어. 다만 규정하고 상관없이 60일 안에 빠르게 개정 한다면 그것을 적용 시키려면 할 수는 있어.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하겠다' 고 선언 했기 때문에 서형욱이 볼때는 쉽지 않겠지만 정관 변경을 하려고 하지 않겠느냐...
서호정 기자 생각에 이런 과정에서 충돌이 생길 가능성도 있어보여. KFA에서는 '원칙적으로 60일 이내에 차기 회장을 선출하겠다' 는 이야기는 기존의 대의원제도 선거를 하겠다는 의미.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하려고 하는 선거제도는 차기 회장을 선출할때 적용하겠다는 이야기인데 그렇게 되면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의미와는 맞지 않으니까 저것도 충돌이 있을수 있지 않나... 빠르면 하루 이틀 내에 문체부에서 불쾌한 심정을 드러내는 기사도 나올 수 있다고 보여져.
이번 회장 선거는 보궐선거라서 지금의 정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정관상 다음 회장은 이번 회장직의 남아 있는 기간 동안만 회장직을 맡게 되어있어. 이 부분도 어떻게 할지 K-축구 혁신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논의가 있지 않을까 예상.
그래서 이정도라면 차기 회장에 대해서 어느정도 교감이 K-축구 혁신위원회 사람들 사이에서 있지 않겠느냐... 이를테면 지금 혁신위원회에 들어가 있는 누군가 중에 한명이 하느냐 아니면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외부의 누군가가 나서서 하느냐... 요런거 정도도 아마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추측이 가능.
지금 혁신 위원회를 만들어서 현실적으로 다음 회장 선거라든가 향후 KFA 운영에 대해서 적극적인 손을 대겠다고 하는것이니까... 이렇게 될 경우 문제가 될 수는 있어. 어쨌든 정부에서 체육단체 회장 자리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것에 대해서 분명 반대론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물론 지금은 정권 초기이고 지지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당장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체육계 입장에서 보더라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기는 해. 다만 체육계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 축구계가 보여준 모습이 자정 노력, 자정 의지가 크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대중적으로는 어떤식으로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물고를 터주는 변화를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것.
지난 3일 저녁 KFA에서 올린 '축구팬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내용도 읽어보면 뭔가 반성과 자정을 앞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뒤쪽의 차기 감독 선임 이라든가 차기 회장 이야기에서는 자신들의 뜻과 시스템이 존중 받아야 한다는 느낌으로 해석이 되었어. 그런 부분이 외부에서 기대하는 수준의 개혁, 혁신 그정도의 자정으로는 느껴지지 않아. 그 부분에 대해서 과연 K-축구 혁신위원회, 문체부, 그 이상의 정부에서 압박이 안들어 올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서호정 기자 생각에 K-축구 혁신위원회가 너무 많은 일들을 하기 보다는 지금 개혁과 변화를 위해 필요한 핵심적인것 한두가지 정도(회장 선거 개정 부분, 다른 요소들...)를 집중적으로 해야하지 않나... 나머지는 새롭게 바뀌는 차기 회장이 과감하게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야 해.
큰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리더가 누가 오느냐에 따라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보여지고 자리만 차지하고 명예직처럼 있는 회장 말고 실질적으로 뛸 수 있는 젋은 회장이 왔으면 좋겠어.
서형욱이 몇번 이야기 했지만 정몽규는 라인이 없어. 그러니까 가신이나 챙기고 그렇게... '정몽규 회장을 위해서 내가 축구계에 남아서 뭔가...' 이런 사람이 없어. 카르텔 이야기 나오고 그러는데 카르텔씩이나... 없어요... 카르텔... 뭐 말은 멋있고 그런데... 카르텔이 범죄조직 아닙니까? 대단히 뭔가 있고... 이것을 뿌리 뽑으려면... 근데 거기에 동의하지 않구요. 정몽규는 전임 정몽준 회장과는 다르게 자기 사람이나 이런것을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만들지 않았고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이분이 수렴청정을 하고 이런 상황도 아니고... 리더가 바뀌면 줄을 다시 세울 수 있고 그런 구조에요. 대단하게 회장 하나 바뀐다고 끝이 아니다 이게 아니라 회장 바꾸는것이 거의 모든것을 바꾸는 수준이 될 수 있어. 누가 오느냐에 따라서... 기존에 계속해서 행정적으로 구태인지 모르고 해왔던 많은 분들 말고... 뭔가 새롭게 새 부대가 와서 새 술을 담는 그런 변화가 온다면 충분히 많이 바뀔 수 있다고 보여져.
김승희 KFA 전무이사는 멀쩡한 대전코레일 감독... 정년이 보장되는 자리거든요. 그것을 그만두고 전무이사로 왔는데 1년 반만에 지금 나가실 위기에요. 집행부가 어쨌든 바뀔거니까...
정부가 지금은 레임덕이 오지 않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도 지금은 문체부가 하고자하는 방향을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상황. 유승민 회장 같은 경우 2달전 본인 SNS에 정몽규를 굉장히 강하게 비토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적이 있어. 그것만 보아도... 유승민 회장도 뭔가 KFA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진종오 의원은 본인이 확인한것이 아니라 남에게 들은 이야기를 그렇게 사실인것 처럼 이야기하면 너무 무책임 하죠. 그분이 막말로 축구선수 출신도 아니고 축구계에 본인이 아는 인사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는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아들이 축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유승민 회장이 분당쪽에 사시는데...
지금 많은 사람들이 문제 삼고 있는 정몽규, 이임생, 홍명보 세명이 다 고려대 출신인것은 사실. 그렇기 때문에 고려대 학연이 축구계를 더럽히고 있다는 이야기에 반박하기 어렵기는 해. 그런데 서형욱은 학연 때문에 대표팀 발탁하고 자리를 주고 이런 시대를 지난지 꽤 되었다고 생각해. 이번에 이재성 안썼잖아요. 이재성 고대라는데... 그리고 울산 이야기도 많이 하시는데 울산도 아니구요. 그렇게 답을 놓고 끼여맞추면 다 맞는 것이고...
서형욱의 걱정은 뭐냐하면 청문회를 한다고 하는데... 정치인들이 국민들 대신해서 화풀이해주고 뭔가 자기들 이름값 높이는 정서로 활용 해. 과거 선동열 감독 불러다가 놓고 모 국회의원이 막 화냈던거 스포츠 팬들이 보기에 되게 어이없는 일 이었잖아요. 청문회를 불러서 '남아공전에 왜 손흥민을 기용하지 않았나?' 이런것을 물어보는것이 맞나 싶은거죠. 정말 백서 수준의 결산도 해야하고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해소를 해야 하는 부분은 분명 있지만 정치쪽에서 너무 나서는것이 걱정이 되서 하는 말입니다.
오늘 벤투 감독이 KFA에 차기 감독직을 지원했다는 기사가 나와.
지금 회장이 없기 때문에 모든 집행부가 다음 회장을 뽑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 외에는 진전이 어려운 상황. 전력강화위원회에서 후보를 추리고 추천을 할 수는 있지만 결국 이사회와 회장이 있어야지 승인이 가능. 문제는 월드컵 실패와 23세 대표팀 문제가 많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것에 책임이 없지 않은 전력강화위원회가 만약 차기 감독을 뽑는 작업을 지금 진행을 하게 되면 맞는것인지의 의문이 있어. A 대표팀 감독은 KFA 회장을 비롯해 체육계 회장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인사 권한인데 그것을 물러나야하는 전임 집행부의 전강위가 선택을 해놓고 나간다는것은 어불성설. 그리고 정관상 감독을 공채를 통해 뽑게 되어있어. 그런데 지금 공고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벤투 감독이 차기 대표팀 감독 자리를 지원했다는 것은 일단은 말이 안맞는 이야기.
벤투 감독에 대한 향수가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커져버렸기 때문에 저런 보도만으로도 열광적인 반응이 일어났던거 같아.
만약 공채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보도에 나온것처럼 벤투 감독이 비선 라인으로 지원을 했고 현재 KFA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낼름 받아서 선임을 한다고 하더라도 엄청난 문제. 홍명보의 잘못된 출발 자체가 공채 지원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고 공채를 지원한 많은 후보자까지도 결정을 하고 나서도 그 과정이 잘못되어서 지금 난리가 난 것인데 또 그렇게 갈 수는 없어.
현재로서는 전력강화위원회가 임시 감독 선임 정도를 어떻게 할지 첫 회의를 진행한 수준. 9~10월 A매치 담당하게 될 임시 감독을 어떻게 할지 논의를 막 시작한 단계. 만약 벤투 감독이 '제가 그 임시 감독을 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라고 KFA 관계자나 전력강화위원회 관계자에게 전달을 했다면 그거 정도는 가능성이 있어.
서호정 기자가 50%정도 신뢰하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 놀랍게도 벤투 감독이 임시 감독부터 할 의사가 있다고 전강위쪽에 이야기를 한것이 아니라 벤투 감독이 4년 반동안 있으면서 KFA에서 일했던 조금 높은 직책의 관계자에게 '임시 감독부터 할 의향이 있으니까 한번...' 어떻게 보면 임시 감독 하면서 9, 10월 하고 예를 들면 11월 까지도 하고... 차기 회장이 선임 되었는데 어떤 성과라든가 벤투 감독에 대한 여론을 다 검토하고 나서... 그런데 공채에는 지원해야 해. 그런 과정을 거쳐서 할 수는 있지 않나... 50% 신뢰도의 소스 입니다.
다만 벤투 감독은 사단이 거의 해체 단계. 세르지우 코스타는 선경에너지 감독으로 한국 무대에 와있고... 쿠티뉴 또다른 수석 코치는 루마니아 리그로 가서 그 팀을 강호로 만들어내면서 UEFA 컨퍼런스리그에도 상당히 잘했고... 그때 마인츠하고도 경기를 한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루마니아에서는 엄청 젊은 명장으로 급부상 하고 있어서 두 코치가 없는 상황에서 흩어진 사단을 벤투 감독이 어떻게 만들어서 올것인가 관건이기는 하죠.
지금 남아있는 분들은 UAE 대표팀까지 같이 갔던 피지컬 코치하고 골키퍼 코치... 놀랍게도 히카르도 페레스 전 부산 감독이 분석 담당으로 함께 했었는데 페레스가 수석코치로... 부산 팬들도 다 안좋아하죠 ㅋㅋㅋㅋ
정리하면 벤투 감독이 차기 대표팀 감독직에 지원했다 이것은 사실일 수 없는 환경. 공개채용 공모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 그런데 그런 기사들도 완전히 없는것을 지어내서 창작한 것이 아니라면 기사로 나온 이야기나 서호정 기자가 들려준 이야기나 합쳐 보면... 벤투 감독이 의사가 KFA 관계자 누군가에는 전달이 되었다. 그것이 전력강화위원회를 비롯한 공식적인 루트는 아니고... 우회적으로...
서형욱이 아는분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한번 중재를 해보려고 했는데 거절을 했고 알고보니 이미 알 나스르로 가는것이 결정된 상태였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연봉이 굉장히 쎈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정도는 중동에서밖에 커버가 안돼. 토트넘에서 안좋게 나가기는 했지만 어쨌든 대륙대회 우승을 했고 프로필이 좋은 분이기 때문에... 물론 노팅엄가서 개망했지만...
세상은 넓고 감독은 굉장히 많고... 그리고 월드컵이 8강 가면서 탈락하는 감독들도 나오고... 이 감독들도 '한국 하면 스쿼드 괜찮고 대우도 괜찮다고 하던데...' 하면서 관심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벤투 감독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가 있으니까 좋은 선택지 이기는 하지만 더 나은 선택지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넓게 지켜보면 될 듯.
포옛 감독이 한국 축구에 와서 단기간에 팀을 우승 시켰어. 그러면서 많은것을 증명 했는데 특히 많은 한국 축구인들이 외국 감독을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가 '국내 파악에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의사 소통이 안되고 철학이 다르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것이 다 개소리라는 것을 입증 했어.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외국인 감독이 한국을 얼마나 알고 있으냐가 중요한게 아닌것을 알게 되었어. 그래서 다른 유능한 감독들이 지원을 해줬을 경우 포옛 감독이 상대적으로 강점이라고 할 수는 없어.
윤정환 감독하고 김기동 감독은 대표팀에 대한 명예는 인정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것 같고 이정효 감독도 돌려서 '수원 생각만 하고 있다' 고 답변.
KFA는 전문 기관인데 정몽규 집행부가 점점 가면서 뭔가 여론에 휩슬리고 여론을 의식하고 그런데 선택은 전문적이지 않게 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더 악화 되었다고 생각해. 그렇지 않을 수 있는 전문적인 정체성을 찾아가는것도 새로온 집행부가 해야하는 중요한 과제.
차기 감독에 대해서는 금명간 뭔가 명확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것. 정몽규가 사임을 했기 때문에 지금 집행부 체제에서의 모든 기능은 힘을 낼 수 있는 명분이 더 없어졌어. 전강위도 서호정 기자가 보기에 임시 감독 까지도 애매해진다는 생각이 들어. 빠르게 속도감 있게 회장 선거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모든 감독은 성공했던 시기가 있고 실패했던 시기가 있어. 성공했던 것만 보고 데려와도 안되고 실패했던 것만 보고 무시해도 안돼. 어쨌든 지나고보면 김판곤 국가대표팀 선임위원장이 있을때 벤투호는 굉장히 모범적이었어. 그런 사례를 참고하는것도 좋을것 같아.
지금 돌아보면 제시 마시 감독을 데려오지 못한것이 한탄스러울 정도인데... 우리가 협상을 해서 제시 마시 감독도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는데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협상이 마무리가 안되어서... 연봉 차이도 제시 마시 감독이 나중에는 양보했다고 했는데 답이 안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정도까지 할 수 있다고 하면 우리가 대표팀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진다고 해도 여전히 매력을 느낄 감독은 세계에 많다고 보여져.
감독 선임 검증이 어려운것이... 4년전 르나르 감독에 대한 평이 높을때는 '르나르 감독이 오면 정말 잘할거 같은데...' 라고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르나르 할래?' 라고 하면 회의적인 이야기들이 많을 것
월드컵에서 이번에도 카보 베르데 감독 이야기도 하시고 그러는데 모든 시기에 모든 팀을 잘 이끄는 감독은 거의 없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우리 대표팀과 어떤 방향을 추구할 것인지를 결정하는것이 우선이라고 보여져.
강원이 전주 원정에서 큰 대어를 낚아.
전북은 월드컵에 참여 했던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 반면 강원은 이기혁 선수가 대기명단에 들어갔어.
전반기 호평을 받았던 강원의 고강도 에너지 레벨의 축구가 전북을 밀어 붙였어. 전북이 정신을 못차렸고 휴식기동안 강원이 완성을 더 높였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공격적으로 전북을 계속 몰아쳤고 송준석 선수가 전반 멋진 프리킥으로 골을 터트려. 후반에도 강원은 전방 압박을 하면서 전북의 실수를 유발했고... 전북이 수비 라인에서 계속 헤매니까 전반이 끝나고 나서 선수 교체를 진행했음에도 먹히지 않았고 결국 모재현 선수의 패스를 받은 이유현 선수의 중거리 슛으로 추가 골이 나오면서 강원이 승기를 잡았어.
전북은 두번째 실점을 한 뒤에 이승우, 감보아를 투입하면서 이승우 선수가 골을 넣는데는 성공했지만 이후 추가 골을 만들지는 못했어.
내용적으로 봤을때 전북이 크게 밀린것 같지는 않지만 체감하는 경기력적인 면에서는 강원에게 졌다는것이 중론.
강원은 자신들의 축구를 일관되게 펼쳐 나갔고 전북은 후방에서 굉장히 흔들리는 모습들이 계속 나왔는데 그것을 경기 막바지까지 바꾸지 못햇어. 오히려 전북 팬들은 후반 막판에 투입된 2008년생의 준프로 김예건 선수가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뤘는데 위협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유일한 위안을 줬어.
전북은 아쉬운것. 지난시즌 좋았던 모습이 연속성을 가져가지 못하고... 월드컵 휴식기전에 6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지만 팬들이 느끼기에는 전력이 떨어지는 팀들을 상대로 확실히 압도하지 못하는데에 대해서 불안감을 가졌는데 그것이 휴식기가 끝나고 난 이후 첫경기에서 상위권팀을 만났을때 여지 없이 들어나 버렸어.
16라운드 최다 관중 경기.
야잔 선수는 사흘전 입국 했음에도 이틀 훈련하고 선발 출전. 금성은 외국인 선수들 모두를 선발 출전. 지금은 5명을 엔트리에 넣고 5명을 동시 출전 시킬 수 밖에 없다보니까 1명의 외국인 선수를 빼야 했는데 김기동 감독의 선택은 클리말라 선수를 제외하는 것이었어.
클리말라 선수 이적썰은 그냥 유야무야 끝난것 같아. 계약 부분도 아직 남아있고... 클리말라 선수의 가족들이 한국 생활 적응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것은 맞지만 그것이 계약을 정리해야하는 그럴 상황까지는 아니야.
금성의 전반전 경기력은 월드컵 휴식기 전에 리그를 압도했던 모습과는 달랐어. 오히려 전반전을 주도했던 것은 인천이고 특히 인천의 중원이 금성을 압도하면서 금성을 어렵게 만들었어.
전반전이 종료되고 나서 부상이었는지 윤정환 감독이 이명주 선수를 빼고 이케르 선수를 넣었는데 이때부터 흐름이 금성으로 넘어가기 시작. 특히 송민규, 문선민 두 선수가 차례로 들어가면서 숨통이 트였고 문선민 선수가 볼 운반 하는 역습 전략에서 후반 35분 정승원 선수의 결승골이 터졌어.
울산과 전북이 승점 3점을 추가하지 못하고 미끄러진 사이에 2위 울산과의 승점을 8점까지 벌려놔.
17라운드의 최대 승부처는 1위 금성과 3위 강원의 경기인데 여기서 금성이 승리하면 금성의 1위 독주 체제가 만들어 질 수 있어.
대전은 쉽게 올라오지 못하고 있어. 함영주 회장이 지켜봤던 경기.
주민규 선수의 골 세레머니도 논란이 되었어. 팬들이 느끼기에는 주민규 선수의 월드컵 휴식기 이전 퍼포먼스에 대한 실망감 때문에 비판이 있었어. 주장이기도 하고 연봉도 지난시즌 발표된 것에 의하면 높고 하다보니... 그렇다고쳐도... 저것이 승부를 결정짓는 골도 아니였고... 그런 상황에서 홈 팬들 앞에서 저런 행위를 한것은 섣부르지 않았느냐... 신중하지 못한 행위였다... 팬들한테 그럼 항의하는거냐? 팬들은 '2호 골 아니냐...' 주민규 선수가 인성적으로 준수한 선수인데 그만큼 억눌렸던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공감은 가지만... 그렇다고해도 홈 팬들에게 아직은 저런 셀레브레이션을 할 정도는 아니지 않았나...
주민규 선수는 월드컵 휴식기때 주장직을 반납하려고 했는데 황선홍 감독이 만류해서 주장을 계속 맡고 있어. 그런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개인 퍼포먼스도 안나오는 상황에서 주장이라는 중차대한 일까지 이중으로 압박이 오다보니 그런 스트레스는 충분히 있지 않았나 싶어.
포항은 완델손 선수가 2골 1도움. 포항은 시즌 첫 3득점 경기. 아마 16라운드 MVP는 완델손이 확실하지 않나...
광주는 선수 등록전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을 챙겨. 이것을 넘어서면 7월 8일부터 선수등록이 되기 때문에 다음 라운드부터는 새롭게 영입할 선수들을 투입 할 수 있어.
울산은 선발 출전한 야고 선수가 광주의 실수를 역이용하면서 선제골을 만들어. 광주도 이날 공격을 이끈 정지훈, 문민서 선수가 합작을 하면서 골을 만들면서 무승부.
김천과 선경에너지는 전반 네게바와 변준수 선수가 퇴장을 당해. 네게바는 다이렉트 퇴장, 변준수 선수는 경고 2회 퇴장으로 동시에 아웃.
박철우 선수가 선경에너지 수비 라인과 골키퍼가 튀어나온것을 보고 먼거리에서 슛팅을 때린것이 큰 홀을 그리면서 골이 되었고 선경에너지는 3분뒤에 바로 토비아스 선수가 오재혁 선수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골로 만들면서 무승부.
대전은 아직까지 홈 승리가 없어. 이날도 함영주 회장이 팀이 부진해도 격려를 해주는 모습으로 경기 시작전부터 등장해서 끝까지 지켜봤는데도 바뀐것이 없다는 실망감이 분명히 대전 구단에 대한 압박으로 올 것 같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여름 이적 자금 지원이 안된것이 메세지는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제는 모기업에서 예전처럼 전폭적인 지원이 아니라 냉정하게 지켜보고 있다' 인데.. 이것은 감독의 거취까지 포함해 다음 순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수원삼성은 퇴장자가 나왔음에도 끝가지 1-0을 지켜. 60분을 버티기 했는데 버틴것만이 아니라 구조를 바꿔가면서 맞받아 칠 수 있는 그런 상황까지 만들면서 홈에서 승점 3점을 지켜냈어.
강현묵 선수 선제골로 승리.
수원삼성은 헤이스 빼고 외국인 선수가 없었고 홍정호 선수도 대기 명단에서 출발. 굉장히 젊은 선수들 위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
젊은 선발 라인업이 휴식기때 진행했던 연습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한번 더 신뢰. 하지만 모경빈 선수가 시간 지연 행위로 경고 2회 퇴장을 받아.
이정효 감독은 선수 교체로 구조를 바꿨어. 김민우 선수를 먼저 투입해서 뒤쪽 수비를 강화 했고 전반 끝나고 나서는 홍정호 선수 까지 넣으면서 3-4-2 형태로 만들며 브루노 실바 선수와 헤이스 선수가 역습을 이끄는 방식을 선택.
성남은 몰아치는 양상을 보여줬지만 확실한 공격 카드가 없다보니 점을 찍지 못했어.
수원삼성은 월드컵 휴식기 이전 화성과의 경기도 상당히 극적으로 이겼는데 이날도 위기를 극복하면서 연습 체제로 갔어.
부산은 질뻔 했던 경기. 종료 10분전까지 1-3 이었는데 기어이 동점을 만들면서 끝내.
전남은 임관식 감독 체제 5경기에서 승리를 쌓지 못한채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가. 임관식 감독은 지옥의 체력 훈련을 통해 울프팩 축구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 축구가 전반에 나왔어. 전반에 선두 부산을 휘몰아 치는 공격으로 전남이 상대 선수의 자책 골하고 김범수 선수의 추가 골로 2-0으로 앞서 갔어.
울프팩 축구는 알파메일 늑대를 중심으로 해서 집단으로 뛰어다니는... 그런 축구...
부산이 후반 8분 가브리엘의 골이 나왔는데 전남이 그 뒤에도 몰아치면서 발디비아의 세번째 골을 넣으면서 쐐기를 박는듯 했으나 부산이 막바지에 크리스찬에 김진혁까지 전방에 올려서 우당탕탕 하는 찬스를 노리는 축구를 했는데 거기서 김진혁 선수가 멀티 골을 넣으면서 3-3 동점을 만들어.
조성환 감독은 '전반전은 무기력이 아니라 참담 수준이었다' 라고 반성을 했고 전남의 임관식 감독도 '좋은 경기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것에 대해 본인이 선수 교체에 실수가 있었다' 라고 돌아봤어.
임관식 감독이 반성한 부분이 '전방쪽에 에너지가 떨어져서 그쪽을 교체했는데 문제는 후방이었다' 라고 언급.
최성용 감독은 슈퍼 명장. 대승이 많아.
세징야 선수가 돌아와서 득점을 했지만 실려 나갔어. 다행이 경기 끝나고 나서는 혼자서 팬들에게 간것을 보면 심각한 부상은 아닌거 같은데 햄스트링쪽에 살짝 부상이 왔다고 해서 대구 팬들은 '세징야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나오면 정말 잘하는데 다치는게 문제다...' 라는 아쉬움을 보여.
수원FC는 안산을 상대로 역전승. 기대했던 마테우스 바비의 골이 터져. 김정환 선수도 골을 넣었고 마지막에는 하정우 선수가 쐐기 골을 넣었어. 수원FC 명단에 윌리안이 없었는데도 공격적인 부분에서 후반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되면 또 뭐... 윌리안 선수를 판매 하려고 하는데 많은 팀들이 꺼림칙해하는거 같아. 과연 컨트롤 할 수 있냐... 팀에 녹아들 수 있냐 라는 의심들이 있는거 같아.
에드가 선수는 남해 전지훈련에서 부상이 왔고 이제 곧 런닝을 시작한다고 하니까 복귀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파주 류원우 골키퍼는 엄청난 선방을 보여줬지만 딱한번 뚫리면서 용인에게 실점.
용인 석현준 선수는 왼발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마무리 하는것이 멋있었어.
경남은 홈에서 천안을 상대로 원기종 선수의 원기옥과 같은 극장골로 승리. 이날 승리로 경남도 순위가 10위 안으로 진입.
충남아산이 안드레 감독 체제에서 지지않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충남아산은 최전방 공격수들이 한골씩 넣으면서 승격에 대한 의지가 활활 타오르는 김포를 상대로 2-0 승리.
서울이랜드가 무려 22개의 슛팅을 퍼부었는데 이상하리만큼 골이 터지지 않다가 박재용 선수가 교체 투입되면서 골이 터지는 것을 시작으로 에울레르 선수의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슛... 마지막에는 오인표 선수가 카잔의 기적을 연상하게 하는 빈 골대로 가서 차분하게 득점하고 오두방정 세레머니를 하고 끝냈어.
김해는 심각해. 이날도 경기력이 K리그2 레벨에서 경쟁하기에는 많이 아쉬워.
김해가 경기력도 안좋고 최하위인것은 다들 알고 있는데 전남이랑 거의 차이가 없어. 전남이 정말 심각해. 전남이 김해와 함께 1승이고... 충북청주는 그나마 4번밖에 안져서 승점이 10점을 넘은지 꽤 되었는데 전남은 아직 승점 10점을 못넘고 있어.
김해는 외국인 선수 중심으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
김해 브루노 코스타 선수 한국을 떠날듯. 가족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고 특히 어린 아들이 학교 다니는것에 어려움을 겪어서 가족들이 최근 결정을 해서... 이번 서울이랜드 경기가 마지막 K리그 경기가 아니었나...
서울이랜드 외국인 선수 2명 정도를 정리 해야한다... 제랄데스 선수는 이미 계약 정리가 된것 같고... 제랄데스 선수는 부모님이 아퍼서 본인이 마음을 잡지 못했던거 같아. 추가적으로 가브리엘 선수가 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가브리엘 선수를 노리는 팀 중 하나는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는 몬타뇨 선수 영입 실패하고나서 가브리엘 선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야고 선수가 중국에서 오퍼가 와 있어. 선수가 맘이 굉장히 흔들리고 있어. 작년 여름에는 야고 선수가 쫓겨나듯이 중국으로 갔는데 이번에는 야고 선수가 워낙 중국 무대에서도 잘 했고 K리그에서도 꾸준히 득점을 했기 때문에 실력을 인정받아 중국팀들의 오퍼를 받고 있는데 울산 구단에서는 반대하고 있는거 같아. 야고 선수는 이적을 원하는거 같고... 맘을 잡기 힘들지만 광주 경기에서는 야고 선수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어.
송민규 선수는 현재로서는 아무런 변동없이 금성에서 잔여 계약기간을 체울 가능성이 높아보여.
수원삼성은 지난주 기준으로 스트라이커 포지션 리스트 3명 정리해서 순차적으로 협상하고 있는데 그중 한명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중. 국내 아니고 해외 직구 영입.
부산은 공격쪽보다 다른 포지션을 보강하려는거 같아. 우즈베키스탄 아하도프 선수는 이번주 들어올 예정.
발디비아 선수는 최종적으로 임관식 감독이 올해까지 무조건 간다.
이한범 선수는 이번 여름 미트윌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고 알고 있고... 리버풀, 첼시는 아니고...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 팀들 그리고 독일쪽하고 관심 있는것으로... 선수 본인은 프리미어리그에 더 우선 선호도가 있어.
김승규 선수는 FC도쿄와 일찍 계약 연장을 2년 해서 다음시즌까지 같이 갈것.
이기혁 선수는 본인이 인터뷰를 했는데 '월드컵을 다녀오면서 꿈이 커졌다. 유럽을 가고 싶다' 그런데 이제 현실적으로 만 26세 라서 군문제가 있으니까 그것을 아시안게임이나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고 가고 싶다는 의사를 보여줘.
손정범 선수는 시즌 마무리하고 (이적)하려는거 같은데요?
김예건 선수는 이제 데뷔전을 치뤘기 때문에 더 보여주면서...
첫댓글 부산은 월드컵 기간에 월드컵만 봤는지
베스트멤버 다 돌아왔는데도 절망적인 경기력이었습니다.
비겨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