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용 대로라면 부동산등기부등본과 증여관련 서류 그리고 신고내역자료 등을 가지고 공지사항의 실시간 무료상담전화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방 이름을 일부노출하더라도 문제가 될수 있으므로 가급적 그러한 행위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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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저희 엄마가 상속을 받은 땅이 조금 있었습니다!!
물론 그냥 받은 상속은 아니고 외할머니를 23년간
형제간들 도움 한푼도 받은적 없구요!
할머니 생신, 할아버지 제사, 명절에 한번도 와서
도움준적없구요 지금은 아에 오지도 않다가
엊그제 추석때 와서 또 난동을 부리고
추석 2주전쯤 처들어와 저에게 폭행하고 집안 살림까지 부셨어요 ㅠ
심지어 부모님 재산세도 엄마께서 40년 가까이
내시고 관리해서 외할머니께서 주신 땅입니다!
그런데 자매들 중에 한분이 살집이 없다고
난동을 부리고 집을 짓게 땅을 주라했으며
집을 지으면 그동안 저희 엄마가 할머니 모시느라 고생했으니 땅을 주면 집을 짓고 할머니를 모시고 가신다 하여 엄마 땅에 일부를 증여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거짓말이였구요!
모시고 가신다한들 엄마는 안보내실 생각이셨구요
그리고 마음 약하신 저희 엄마는
자매인 언니가 불쌍하여 도와드리고 싶어하셨구요
증여 땅위치도 정해서 명시되어 있구요!
그런데 이미 저희집 근처 다른데에
벌써 1억이나 넘는 집을
경매 받아놓고 와서 쑈한거였어요 ㅠ
더군다나 증여 받은 후부터 저희집에
가택침입에, 폭행, 난동,
기물파손 일년에 몇번씩 일어나고 있어요 ㅠ
그런데 측량도 안할뿐더러 저희 엄마 땅에까지
농작물을 짓고있습니다!!
점점 농작물 짓는 지분? 자리를 해가 지날수록
빼았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의 남편은 저희 엄마와 그리고 다른 처제들까지
성추행하였고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10년 가까이
가슴을 만지고 팔뚝 안쪽을 만지는등 성추행을 해왔습니다!! 저희 엄마는 처녀때부터 40년 가까이 추행을 당했습니다 수위는 저에게 한것보다 높구요 추행당한 정확한 증거가 없으니....
땅을 증여 받은후부터 이모는 행동이 완전 변했습니다!
제가 알고있던 사람이 아니였어요 ㅠ
조카가 예쁘니깐 만진거 아니냐며
뻔뻔하게 행동할뿐더러 내가 언제 그랬냐고
얼굴색 변함없이 거짓말을 합니다!!
두부부는 오히려 더 당당하고 갈수록 만행이 더심해집니다 너무 괴롭고 억울하고 힘들어요 ㅠ
증거라곤 큰이모께서 증언해주신 통화녹음 뿐이에요
그전에 카톡에 대화에 증거가 있었지만
폰을 바꾸고 로그인을 새폰에서 하니
대화 내용이 다 날라갔드라구요 ㅠ
이모부는 더군다나 목사였습니다 ㅠ
이번 추석땐 아들둘 며느리들 손주들 까지 데리고와
내가 언제 성추행했냐면 뻔뻔하게 난동을
부리고 갔습니다!
참다 못해 경찰이 지금까지 3번 출동접수된 상태구요...
폭행당한 동영상과 사진도 있습니다...
작년엔 차로 저를 위협해서 차에 사고당할뻔도 했어요ㅠ
증여반환소송과, 성추행 신고를 할수 있을까요?
마을에 누구라고 명시는 않하고
이마을에 정00 성추행범이 살고있으니 조심하라는
현수막을 걸면 명예훼손으로 신고 당할수있나요?
아니면 정00은 안들어가고 현수막걸어두 되는지요
너무 억울하고 매일 눈물만 납니다
저희 엄마랑 저는 지금 정신과치료도 받고있는 상황이구요
내용이 횡설수설 하지만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상처받은 상태라 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