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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uUeGtrhhLA
뮌헨 선수단은 인천공항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제주공항으로 전용기를 타고 방한.
월드컵 8강 이상 진출한 선수들은 우리나라에서 8월에 진행되는 친선 매치에 오지 못할것을 예측하고 있었기 때문에 뮌헨 소속 해리 케인과 올리세가 오지 못한것은 예상 했어. 하지만 쿠팡플레이 입장에서 홀란드는 올 것이라고 예측 했을것.
아시안게임 명단이 발표 되었는데 성과를 내기 전에는 누구를 뽑아도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서재민, 손정범을 뽑아도 그 반대 급부로 빠지는 선수들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
미드필더 중에 공을 뿌리고 플레이메이커 8번 류의 선수가 없어. 그나마 볼 운반과 활동량으로 조져 줄 수 있는 것은 강상윤 선수가 있고... 이승원 선수가 조금 전진이 돼. 그런데 이승원 선수가 작년 김천에서는 괜찮았는데 전역 이후 강원으로 돌아와서는 조금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이승원 선수는 이전 소집되었던 팀에서 주장 역할을 하고 있었고 그 역할에 대해 내부에서 좋은 평가를 했다고 들어서 군필 여부와는 관계없이 뺄 이유는 없어 보였어.
다만 많은 팬들이 물음표를 갖는 것은 분명 지난 주말 금성과 인천의 경기에서 이민성 감독이 김은중 올림픽 대표팀 감독과 같이 경기를 보고 있는것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현장에서 봤을때 서재민 선수는 전반전에 잘했고 손정범 선수도 어시스트를 했어. 황도윤 선수 같은 경우 그날 퍼포먼스가 아쉬움이 있었어. 그러면 그날 본 것의 기준이 무엇이냐... 보러 갔지만 원래 하던대로 뽑았다에 가까운...
명단의 선택에 대해서는 감독의 권한이고 결국에 할 수 있는것은 저 명단을 가지고 베일에 가려져 있는 이민성 감독이 3월, 6월에 거의 중계를 보여주지 않으면서 숨겨져 있었던 축구에 대한 추론을 해 볼 수 있을 뿐... 실제로 손정범 선수의 경우 키르기스스탄전에 실수가 있었고 서재민 선수도 소속팀에서의 퍼포먼스 만큼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보여주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전체적으로 이기혁 선수를 미드필더쪽에 배치 했다는 점... 센터백이 가능한 선수들의 숫자가 꽤 많아. 이런것들을 종합해 볼때 강력한 추론은 3백을 준비 한다... 3백 앞에 이기혁까지 세우는 아주 극수비적인 방벽을 세우고 앞쪽에는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솔로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들을 활용해서 승리를 가져오고 싶어하는거 같아.
서호정 기자가 생각하기에 서재민, 손정범이 제외된 이유는 중원 플레이 비중이 크지 않을것 같기 때문. 그쪽에서의 탈압박이나 공격 전환 이런 부분이 크지 않을것 같아서 그쪽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 보다는 활동량, 수비 밸런스에 강점이 있는 미드필더들을 뽑은것으로 예측.
이태석 선수는 와일드 카드로 들어왔어야 하는 나이인데 아마도 이기혁 선수와 마지막에 운명이 갈렸을 것이라고 보여지고... 옌스 선수의 경우 취재한바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하고 행정 담당하는쪽에서 옌스 선수를 3개월전에 만났고 그 자리에서 '뽑고 싶다' 는 의사를 전달했고 옌스 선수도 '아시안게임 출전하고 싶다. 소속팀 문제는 해결 하겠다' 라고 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좀 아쉬운것은 별도로 선수측에다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뽑지 못하게 되었다' 라는 말 없이 선수 측에서는 명단을 보고 탈락된것을 알게 되었어. 많은 분들이 옌스 선수가 병역 문제에 대해서 '징집이 안된다' 라고 알고 계시는데 영장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국내에서 대표팀 활동을 하고 그것을 통해 경제 활동으로 해석 될 수 있는 무언가가 발생할 경우 징집 대상이 될 수 있어. 옌스 선수 측에서는 한국에 대표팀 활동 하러갔다가 입대 영장이 나올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어. 그래서 옌스 선수는 그런 부분에 대한 불확실성까지도 해소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아시안게임에 참여해 뭔가를 보여주고 싶어 했던것 같은데 아쉽게 되었어.
대표팀에서 옌스 선수를 뽑지 않은 이유는 '같이 훈련을 해본적이 없어서 짧은 기간 동안 손발을 맞추기 어려울것 같다' 라고 판단을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약간 물음표인것이 한국 선수이기는 하지만 와일드카드에 뽑힌 선수들은 한번도 같이 훈련을 해본적이 없고... 유럽파인 양현준, 엄지성 선수는 대회가 임박해서 들어올 것인데... 앞서 말한 변명은 비겁해 보여.
김민수 선수는 팬들의 경우 굉장히 고평가를 하고 있지만 스페인 2부 리그에서 완전한 주전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고... A 대표팀에서도 잠시 관찰을 했었는데 주전과 비주전을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어서 다른 포지션의 경쟁자들보다 높게 평가 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 김민수 선수가 경쟁했던 자리는 양민혁, 엄지성, 양현준, 박승수, 배준호가 있고... 아쉽기는 하지만 그 포지션은 활용하려고 하는 선수들이 과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도 좋아. 유럽파가 9명이고 특이하게 군필 선수가 3명. 감독이 동수칸이어도 우승 할 수 있는 멤버.
양현준 선수 같은 경우에는 지난 시즌 끝나고 재계약을 할때 일찌감치 '아시안게임에 가고 싶고 팀에서 차출에 대한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해서 원래같으면 소속팀의 리그 경기까지 마치고 대회 시작하기 3~4일 전에만 와도 다행인데 양현준 선수는 팀과 조율이 되서 주말 리그 경기까지는 소화하지 않고 주중 챔피언스 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까지만 하고 바로 나고야로 올 예정.
여자축구 신상우 감독은 세대 교체를 착실하게 해오고 있어. 지소연 선수라든가 김혜리 선수를 제외하고는 우리가 익숙했던 베테랑들은 대표팀에서 많이 떠난 상태. 그대신 젊은 선수들을 많이 뽑고 있어. 이번에 눈에 띄는 점은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빠졌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변수가 되는것이 우리도 유럽파들을 최대한 끌어 모았는데 그것이 가능한것이... 아시안게임 개최 시기하고 9~10월 FIFA A매치 윈도우 시기와 거의 겹치기 때문. 아시안게임이 FIFA A매치보다 조금 일찍 시작하고 조금 일찍 끝나는 일정. 유럽팀들도 어차피 그 시기에 리그가 멈추니까 연령별 대표팀에서 차출을 요청하면 많이 허락해주고 있어.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우리뿐만 아니라 경쟁 국가들도 이번에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다 부를 것이다... 개최국 일본은 21세 선수들로 기본 밑바탕은 깔지만 부를 수 있는 유럽파들을 다 부를것 같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큰 난관이 될 것.
한국 축구는 현재 대한축구협회 회장도 없고 A 대표팀 감독도 없는 상태. KFA를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리더쉽 2개가 공백인 상태. 순서를 보면 회장을 먼저 결정해야하는 것이 맞아. 현 전력강화위원회가 후임 대표팀 감독을 뽑기에는 명분이 없어. 현재의 전력강화위원회가 해야 할 일은 한국 축구가 무너지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역할들... 예를 들면 아시안게임 승인이라든가 9월, 10월 회장이 결정되지 않는다면 A 매치 임시 감독을 정하는 일... 같은 최소한의 역할들만 해야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대표팀 감독에 대해 '내가 하고 싶다' 고 하는 감독들이 나오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한 상황.
한국 대표팀은 매력적. 좋은 선수들이 여전히 있고 규율이 잘 잡혀있어서 감독이 변수가 적고... 연봉도 20억 이상이라는데 이번 월드컵에 참가한 감독들의 추정치를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높은 순위에 있어. 그런 상황이니 선호도가 높지 않나...
유럽에서 더이상 현역 감독 생활을 하기 쉽지 않은 감독이나 중동에서 콜은 있지만 그렇게 큰 클럽이나 높은 연봉이 아니다 싶으면 한국 대표팀 감독직은 매력적인 자리. 그래서 한국과 인연이 깊은 파울루 벤투와 거스 포옛은 일찌감치 의사를 전달 했어. 파울루 벤투 감독은 본인과 일을 하면서 그전에도 소통을 했었던 대표팀의 고위 관계자를 통해 여러가지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할 의사가 있다고 표명. 포옛 감독도 굉장히 비슷한 결을 보여주고 있어. 이렇게 되면 우리는 최소한의 보험을 갖고 있는 상황. 우리 입장에서는 경쟁을 통해 두 감독보다 더 나은 감독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지만 최소한 벤투와 포옛은 어떻게든 데려 올 수 있을거 같아.
혁신위원회에서 첫번째 회의를 하고 나서 박지성 위원장이 '우리는 전강위가 하는 대표팀 감독 선임 부분은 건들이지 않는다' 라고 했고 이 발표가 있기 전에 전강위가 먼저 회의를 열었고 그 뒤의 보도에서는 혁신위에서 회장 선거, 보궐 선거를 60일 내에 해야 한다는 정관부터 건들여서 시간을 버는것부터 시작 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어. 김정용 기자 생각에 이 셋을 조합한다면 회장 뽑는것이 60일을 넘어 더 늘어질 수 있는 것이고 임시 감독도 길게 갈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전강위는 회장이 없어도 되니까 너네들이 그냥 감독을 정식으로 뽑아' 라는 메세지를 혁신위원회가 줄 수 있는것 아닌가 싶어.
하지만 이것도 충돌 할 수 있는것이 KFA에서 7월 3일에 발표한 국민들께 드리는 글 이라는 보도자료에서 전력강화위원회는 분명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 그런데 KFA 정관에 보면 전력강화위원회는 감독을 선임하는 기구가 아니라 추천하는 기구로 되어있어. 선임의 주체가 아니야. 감독을 알아보고 추천까지는 하지만 선임하는것은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이사회를 소집해서 하도록 되어있어. 회장 직무 대행이 감독 선임 하는것이 가능은 하겠지만 지금 같은 여론에서는 엄청난 반대에 몰릴 것. 서호정 기자 생각에 혁신위원회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했지만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되었을때 가장 큰 인사는 A 대표팀 감독 선임이기 때문에 그것을 쏙 빼고 가기는 쉽지 않아보여.
회장 직무 대행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이용수 상근 부회장 아니면... 지금 신정식 전남 축구협회장이 부회장이고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도 부회장인데 신정식, 김병지 두 후보는 담당하고 있는 영역이 협소하기 때문에 그분들은 좀 어려울것 같고... 그래서 대부분이 직무 대행은 이용수 상근 부회장이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어.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빅 리그로 갈 수 있는 커리어가 아직은 남아 있는 사람이고 항간에 이야기가 나오는 아기레, 즐라트코 달리치 이런 사람들은 빅 리그팀을 맡기에는 애매한 사람들이고... 마르티네스는 좀 높다고 할까...
아기레 감독도 장점은 있어. 이전에 이미 일본 대표팀을 맡아 봤기 때문에 문화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싱크 면에서는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또 이강인이라는 선수를 잘 지도했던 감독이고... 기본적으로 멕시코 대표팀을 3번이나 맡아서 모두 토너먼트로 이끌었던 성과가 있어.
A 대표팀 감독 지원요건에 국내 감독에게는 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이 필요한데 이것은 역차별. 외국인 감독은 해당되지 않기 때문.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 단체 감독 선임에는 저 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P급 라이센스보다 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이 더 중요해. 사단의 경우도 국내 감독의 경우 데려 올 수 없지만 외국인 감독은 데려 올 수 있어. 이런 역차별로 말이 많아.
K리그1 지난 라운드에서는 돈을 많이 쓰는 팀들이 이기지 못했어.
전북은 홈에서 강원에 1-2 패. 스코어 이상의 내용상 격차가 있었어. 전북팬들은 2008년생 김예건 선수의 번뜩이는 모습 하나에 위안을 삼아야하는 암담한 상황.
대전이 처음 골을 넣었을때 함영주 회장의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지만 두골을 내리 허용하고 나서 카메라에 잡힌 함영주 회장의 표정은 밝지 않았어.
안양과 포항의 경기는 완델손의 2골 1도움 원맨쇼. 포항은 이번시즌 첫 3득점 경기.
부천 카즈 선수는 착지 과정에서 무릎쪽으로 하중이 실리면서 심각한 부상이 나왔어. 서호정 기자가 이영민 감독과 통화한 결과 십자 인대가 손상이 되었는데 천만다행으로 수술이 필요한 큰 부상까지는 아닌것으로 나왔어. 7월 잔여 일정 소화는 어려운것 같고 7월 끝무렵이나 8월에 돌아 올 수 있을것으로 예상.
울산은 광주와 비겼지만 사실상 진것과 다름 없는 결과.
김천과 선경에너지에서 나왔던 네게바 선수의 퇴장 관련해서 서호정 기자는 다이렉트 퇴장을 받아야하는 난폭 장면이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울산 토마스 선수는 다쳤지만 일단 훈련에 들어왔고 훈련 강도를 다 소화하지 못하지만 엔트리에는 들어 갈 수 있는 상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목표가 있었는데 어찌 될지는 내일 지켜봐야.
전북은 감독에 대한 민심이 떨어져있는 상태. 전북은 월드컵 때문에 강원전에 제외했던 선수들 4명이 돌아오니 그 선수들이 가세하면 달라질 것.
광주 10명의 선수 영입. 외국인 선수 5명과 국내 선수 5명. 오늘 등록까지 마쳤어. 광주가 싹 바뀐 스쿼드로 나올 가능성이 높고 최경록, 신창무 선수도 부상 복귀 타이밍을 잡고 있어.
광주를 상대하는 포항은 '상대가 무엇을 할지 모르니 우리는 뭐를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 라는 반응.
김천 vs 부천 경기 역시 승점 3점을 얻으면서 중하위권으로 올라가야 하는 두팀간의 경기.
선경에너지 vs 대전 경기는 무승부 냄새가 나.
선경에너지는 대전 경기부터 하이닉스를 유니폼 전면 스폰서로 달아. 다른 자회사들은 스폰서 비중을 줄이고 하이닉스에서 스폰서 규모를 늘린것으로 알고 있어. A 보드와 유니폼에 하이닉스가 많이 들어가.
서재민 선수의 아시안게임 엔트리 탈락은 7월 1일자로 대한체육회에 엔트리가 넘어갔기 때문에 팀원들과 코칭 스태프들은 먼저 알고 있었고.. 그래서 윤정환 감독과 코치진, 선배들이 '재민아 A 대표팀으로 바로 가자. 여기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 것 같다' 라고 격려를 해줬어.
안양은 크네제비치 선수는 등록이 되었기 때문에 출전이 가능 할 것이고 유키치 선수는 아직 부상으로 알고 있어.
금성 vs 강원 경기는 재미 있을것 같아. 벌써 예매 티켓이 2만장이 넘었어.
대구가 충북청주를 개박살 냈어. 돌아가면서 공격 관련된 선수들이 모두 골을 넣었어.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이후 패가 없어. 실점률도 엄청 낮췄고... 흐름이 좋아.
수원FC 명단에서 윌리안 선수가 사라졌고... 그렇지만 마테우스 바비, 하정우 선수의 골로 안산을 상대로 역전승. 수원FC의 화력이 회복 되었다는것을 입증.
석현준 선수의 탁월한 왼발 초이스가 빛난 득점 장면으로 인해 용인이 파주를 상대로 승리.
파주는 4월이 마지막 승리... 승리하지 못한지 꽤 되었어.
김정용 기자 생각에 성남전 경기가 이정효 감독이 수원삼성에 오고나서 제일 이정효 감독이 하고자 하는 축구가 잘 구현된 경기가 아니였나 싶어. 퇴장 전까지 완벽하게 구현 되었고 퇴장 이후에도 조직력이 좋으니 마냥 물러나서 하는것이 아니라 역습도 가끔 때리고 라인도 가끔 올리고 하면서 버텼어. 김정용 기자가 물어봤는데 대단한 비법은 없고... 월드컵 휴식기때 전지 훈련도 안갔는데 클럽 하우스에서 리그 처럼 계속 훈련하고 주말에 한팀씩 불러서 연습 경기 일주일에 한번씩 돌렸는데 연습 경기 두어번 했을때부터 선수들이 필이 왔다고 말해. 전반기때 이정효 감독이 하고 싶은 축구가 안되는 이유가 포켓에 수원삼성 선수가 안들어가는 양상이 있었기 때문. 하지만 이제는 모든 시퀀스마다 거의 다 들어가. 그래서 내가 공을 안받더라도 동료들에게 옵션을 주고... 그리고 대부분의 공격이 득점으로 끝나는 공격보다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는 공격이 더 많은 것이 축구인데 그럴때 포켓에서 선수가 들어간체로 공격이 무산되면 바로 카운터 프레싱으로 수비를 시작하기 좋아.
파울리뉴 선수를 보낸 배경에 강현묵의 성장이 깔려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성남 경기를 보면서 왜 그랬는지 알것 같아. 강현묵 선수가 침투 플레이를 잘하고 있고 헤이스와의 조합도 좋았어. 퇴장 안당하고 길게 갔으면 스코어적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텐데...그 이후에도 보면 3백으로 돌리는데 5백 형태가 아니라 3-4-2-1에 가깝게 브루노 실바 들어가면서 앞쪽에서 카운터 때리고 뒤쪽으로 상대가 오지 못하도록 막는 방식이 상당히 좋았던것 같아.
성남은 스트라이커가 없어. 윤민호 선수가 분전해주고 있는데 정통 스트라이커는 아니야. 정통 스트라이커 옵션이 있어야 하는데 그 옵션이 없으니 답답한 축구로 끝나는거 같아.
김도균 감독이 지난시즌 후반기와 올시즌은 전술가적인 면모가 크게 부곽되고 있어. 휴식기때 완전히 4백으로 전환했는데 김해와의 경기에서 잘 돌아갔고... 5골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았을 경기.
전남은 울프팩 축구가 완성이 되었나 싶었는데 오늘 수원FC에게 0-5 대패를 당해.
마테우스 바비 선수가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면서 살아나는 것이 수원FC에게 큰 여유를 줄 것 같고... 프리조 선수는 리그 베스트 11를 따논 당상 같아.
전남은 데미지가 클 듯.
김해는 오늘 경기에서 승리. 김해는 손현준 감독이 없을때 승리를 거두고 있어.
수원삼성은 한현서 선수 영입. 한현서 선수는 일찍부터 이정효 감독이 주목하고 있었던 선수였고... 한현서 선수가 등장했을때부터 이정효 감독이 '괜찮은 선수다' 라고 관심을 두고 있다가 뉴캐슬과의 팀K리그때 이정효 감독이 김판곤 감독을 서브하면서 팀K리그에 같이 갔었는데 그때 한현서 선수가 왔는데 직접 지도를 해보고 '물건이다' 라는 확신을 가졌어. 이번 송주훈 선수가 안타깝게도 월드컵 휴식기 막바지에 안양과의 연습 경기에서 발목을 크게 다쳤어. 당초 알려진바에 의하면 시즌 아웃이었는데 수술을 받았더니 '다른 힘줄이나 인대나 이런 복합적인 손상은 덜 해서 시즌 아웃까지는 아닐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어. 그래도 장기부상이기 때문에... 왼발잡이 센터백이 수원삼성에 많이 없기 때문에 급하게 영입을 했고... 이정효 감독이 두명의 선수를 리스트에 올려서 추천을 했는데 그 중에 한명이 한현서 선수. 장래성을 봐서 한현서 선수를 선택했어. 이정효 감독이 과거 광주 시절에도 변준수 같은 선수를 데려와서 국가대표로 가는 대형 센터백으로 키워냈던 자신감이 조금 더 검증이 된 선수 보다는 한현서에게 이적료를 투자하면서 데려와보자 라는 결론에 도달 했던거 같아.
포항은 한현서 선수가 떠났지만 김호진이라는 좋은 선수가 등장했어.
한현서 선수는 키가 187cm인데 풀백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스피드, 빌드업도 괜찮아. 과감한 플레이를 하다가 실수를 하는것이 몇번 보이는데 오히려 이정효 감독은 이런것을 좋아 할 것 같아. 이정효 감독은 시도하고 실수하는것에 대해 뭐라하지 않는 지도자 이기 때문에... 그런 강점을 키워서 스피드 있는 왼발잡이 센터백으로서 대형 선수를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지 않았나 싶어.
안양 대니 바커 선수 영입 발표 준비중.
안양 외국인 공격수도 이미 들어와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 곧 발표 할 것 같아. 스타일 자체는 윙포워드지만 스트라이커까지 할 수 있는 단단하고 좋은 피지컬을 지닌 선수. 누구의 말로는 팔라시오스... 혹자는 오현규 느낌도 난다고 해서 톱에 대한 안양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지금 당장은 유키치와 아일톤이 부상이기 때문에 그 역할부터 하겠지만 궁극적으로 중앙에 가서도 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한 것 같아.
수원삼성 스트라이커는 외국인 썰이 맞아. 아직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뜨지 않아서...
부산이 영입한 아하도프 선수는 등록이 오늘 안되면 주말에 등록이 안될텐데... 아마 취업 비자나 그런 문제들을 더 봐야할 것 같고... 온지 얼마 안되서 훈련도 많이 소화 못했을걸요?
전북은 윙어 영입하겠죠. 안하면... 전북팬들 민심이 지금... 들끓고 있는데... 설마 김예건으로... 뉴스상으로는 브라질에서 뛰고 있는 도도라는 선수를 전북이 계속 협상하고 있다고... 나우치쿠에서 뛰고 있는... 세리에B 리그... 그런데 그 선수는 측면도 볼 수 있기는 한데 공격형 미들이 주 포지션이라고 하더라구요.
모따 관련해서 안양의 스탠스는 전북이 데려가면 가는거고 아니면 돌아오는 것이고... 돌아와서 우리가 쓸지 아니면 다른 팀으로 이적 할지는 모르겠다... 돌아오면 임대료는 임대료대로 받고 아직 계약이 남았으니 이적료를 받고 팔거나 아님 쓰면 되죠. 모따는 안양하고 잘 맞지 전북하고는 잘 안맞는거 같아요.
아시안컵은 임시 감독이 훨씬 유력.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봐야...
홀란드는 실제로 노르웨이 수산물 홍보 대사.
이번 시즌은 K리그2에서 꼴찌를 해도 K3와 승강제는 없어. K3 소속팀들 중에 한팀도 프로 라이센스를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
7월 중순 대한체육회에서 산하 체육 단체들의 선거 제도를 직선제에 가깝게 전면적으로 수정하라고 고지를 할 것. KFA는 그것부터 기다리고 있어. 그래서 아직 회장 선거에 대한 공지를 하지 못하고 있어.
백현식 부산 축구협회 회장이 KFA 회장으로 출마 하신들 뭔가 될까요? 자가 인터뷰 기사를 많이 생산 하시는데 축구계의 시선은 차갑습니다.
첫댓글 백현식 ㅎㅎ 파벌과 비리의 온상이고 부산축구계를 말아먹은 장본인인데 잘도 출마하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