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단 범죄 스토킹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아래 부분 읽어보세요. 그리고 가해 수단을 알아낸 듯 합니다.
짐작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Wifi신호입니다.
제 생각에는 가해자의 컴퓨터나 스마트폰 단말기가 공공 wifi망이나 피해자의 집의 wifi망에 접속되어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확실히 wifi를 켜두면, 즉 공유기를 켜면 가해 정도가 있고 공유기를 아예 꺼버리면 가해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공공wifi도 마찬가지에요.
KTX와 요즘은 버스도 될 거라하는데 지하철 등은 Wifi가 잘 되어있죠. 이 Wifi로 가해를 합니다.
그러니 어떤 wifi든 꺼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세계 유명 인사들이 전 세계에 와이파이망을 완전히 구축한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집에 공유기는 누구나 하나씩 다 있죠 그게 함정입니다. 아주 당연하지만 아주 널리쓰이는.....즉 가해수단으로 누구나 의심없이 쓰는 것이죠.
그래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할 때에도 폰을 연결해 USB테더링으로만 하니 가해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Wifi망이 사실이라면, 주파수 Jammer가 소용이 될 것입니다.
제가 알아보니 판매하는 곳이 있더군요. 보통 와이파이가 2.4ghz, 5.X ghz인데 이 두 영역을 재밍할 재밍기기도 있고 5G나 4G용도 있더군요.
그 기계가 제대로 작동 되는지는 사봐야하겠지만,
저는 조만간에 사볼 생각입니다.
기기테스트는 직접 와이파이되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키고 재머를 켜서 잘 되고있는지 안되는지 텥스트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들은 다양한 주파수를 사용할터인데.......
제 여러번의 경험상 Wifi 망은 가해수단으로 쓰이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또 한가지 수상한 것은
집에 혹시 전선이나 콘센트 부위에 가해 기기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서 두꺼비집을 차례로 내려봤는데, 전등 스위치부분을 끄니 인터폰도 꺼졌는데 꺼지면서 이상한 삐 음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재확인하려고 다시 껐다 켜니 소리가 안났습니다. 이 부분도 원ㄴ격으로 혹시 인터폰 내부에 무언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제가 예전부터 전화로 도청하는 것에 대하여 들은바 있는데 인터폰도 전화기 형식이니 도청이나 기타 가해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는 이동수단인데요. 이동수단이 어찌보면 참으로 중요합니다. 밀폐된 공간이고 이 작자들이 같이 붙어서 전파라도 쏘면 고통스러운 가해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안 타던 기차를 타봤는데, 것도 와이파이가 설치되지 않은 무궁화호를 탔는데 이 것들이 가해를 거의 못하더군요. 물론 쫓아같이 탄 것은 봤습니다만, 굉장히 편하게 갔습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이 사실을 알게 된 다음에 기차안에서 이 것들이 저에게 딜을 하자고 제안해왔습니다. 딜은 위 알게 된 사실을 말하지 않는 조건으로 그냥 감시만 한다는 식으로 했는데, 그래서 저는 한참 고민했습니다. 나만 편하자고 이래도 되는 건지 하구요. 근데 상황이 전에까지 좋지 못했고 해서 결국은 딜하기로 했는데 저는 그 때도 이미 이 딜은 조만간 깨질거라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그들이 선제공격하거나 하겠죠.
근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오후에 딜했는데 어제 오후 늦게부터 미혹공격이 시작되더군요. 그래서 오늘 아침까지 계속 그 따위짓했는데, 기억력이 떨어졌는지 제가 기억을 못했습니다. 지금에서야 미혹공격했으니 딜깨진것이라 해서 이 글 올리는 것입니다.
이글 올린다니까 또 그쪽 작자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 이건 아마 확실한 정보 같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