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산 경찰서에 항의 전화합시다

[영경]

☆아산경찰서 수사과장
041-538-9265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
노총이 판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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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8.11.27,화)
조선일보 A 12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아산 소재
유성기업 상무가 민주 노총
조합원 10여명에게 폭행을
당해,전치 12주 진단받고
치료중,경찰은 늦게 출동
및 소극 대처로, 회사
대표 명의로 아산 경찰서에
항의 공문 발송"

[영경]

지금 항의 전화 했습니다. 사고가 후에 조치보다 사고전에 빠른 대처가 더욱 소중하다. 권력에 눈치 보지말고 국민부터 먼저
생각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