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트
govotte(영,프) Govotte(독) govotta(이)
가보트는 17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춤곡 중의 하나로서, 도우피네 지
방의 Pays de Gap의 주민을 뜻하는 gavots란 단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보통 빠르기로 2/2박자가 기본이며, 선율은 마치 못갖춘 마디처럼 만들
어진다. 즉, 4분음표 2개가 지난 뒤에 약박에서 선율이 시작되거나 끝나
는 형태를 하고 있다. 17세기 중엽, 프랑스의 궁정작곡가 륄리가 발레나
오페라에 사용하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고, 쿠프랭, 파헬벨, 바하등에
의해 작곡되었다.
특히 18세기 초반의 바하는 가보트를 관현악이나 건반악기의 모음곡에
포함시켜, 바로크 모음곡 양식에 가보트가 포함되는 전례를 확립하기도 하였다.
바이올린의 독주곡으로 바이올린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반드시
연주하는 이 가보트는 평이한 연주 기교 속에서도 밝고 우아함이 가득
차고 저절로 흥얼거리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소품이다.
곡은 D장조, 4/4박자로서 단순한 피아노의 반주 위에 스타카토의 경쾌
한 가락으로 시작된다.
중간부에는 평이한 2중 파현에 의한 새로운 가락이 나타나며 마지막에
제 1부분이 재현하고
전체는 세도막 형식을 이루고 있다. (세계 명곡해설)
고섹((F.J.Gossec, 1734~1829, 벨기에~프랑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고섹은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15세 때 안트워프 대성당의 성가대로 활동했고 프랑스혁명이 일어나자
헌병대 군악대장이되어 수많은 애국가요를 작곡했다. 1795년 파리음악
원 작곡교수에 임명됐고 95세의 긴 여생 동안 30여개의 교향곡을 비롯
하여 오페라 20, 등 다수의 종교곡과 실내악곡을 작곡하여 프랑스 교향
곡의 발전에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프랑스 최초의 교향곡 작곡가이며, 종교음악가이고 음악 교육에 대한
선각자의 한 사람으로 큰 업적을 남겼다.
첫댓글 이 가보트는 옛 프랑스에서 쌍쌍이 춤을 추다가 파트너에게 키스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하며 그뒤 더욱 격식을 갖추게 되면서 키스 대신 꽃을 교환했다는데 정말 푸짐한(?) 쌍쌍이 춤을 추게하는 Fernando botero 의 가보트 무도장이로군요.키스도 정열적으로 하고 끝날거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
호호호...심박님, 진지함 뒤에 번뜩이는 유머가 얼마나 유쾌한지....즐거운 감상에 감사전합니다.
이곡이 그 곡이군요 해설 잘 읽었어요 누구나 한번쯤 연주하는 곡이라 그런지 제법 들었었네요 아가씨 춤 추고는 살 좀 빠졌나요? ^^
그러게요...암만해도 저는 저 아가씨 올록 볼록 궁뎅이가 걱정이야욤...호호홍~
예쁜음악 예쁜분의 마음을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예쁜눈을 가지셨기에 예쁘게 보이시는 것이지요....반가움 전하며 자주뵈었으면.....( )소망해 봅니다.
즐거움으로 월요일 시작하는 음악 감사해요
저의 선곡은 좋은 글이나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선율을 담아 낼 때가 많지요....이번 선곡도 그림을 보는 순간 떠오르던 '가보트'를 담아냈지요... 제가 더 즐거웠던 작업이었습니다...행복함께 나누어요..
저런 분들도 흔들고 키스하고 나면 몸짱들이 될까요 피아노곡으로 들어봤는데 바이올린으로 들으니 새로운 느낌이네요 한참을 흔들어야 될것같은데요 몸짱이 될려면.......두번째님이랑 안녕 하시지요
전 몰러유~춤이 끝나고 파트너에게 키스한다는 야그는 심박님께서 하신기래유~/ 아르떼님...잘 계십니다...가끔 전화로, 문자로 정담나누지요...안부전하겠습니다...님께서도 아름다운 가을날 되소서...
야사 하이페츠처럼 군더더기가 없는 정경화님의 연주... 얼마전 예일대학의 교수가 되었다죠? 멋진 뇨인, 그리고 멋진 음악.....감사드려요...
이제 후학 양성에도 힘을 써야겠지요...인사님의 흔적에 화들짝 반가움이......ㅎㅎㅎ
옴마낫!!! 어쩐 일이시래요???
옴마낫!!! 집안일이래요!!!.....잘 기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