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귓밥을 큰것을 파고 있는꿈 2월3일 새벽
친정뒷집이고 신랑이 그집이 7천5백에 나왔다고 아파트를 팔고 이사를 하자고 하네요. 집구경을 하러 갔는데 가구들을 모두나두고 이사를 간다고, 말만잘하면 6천에도 줄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안한다고 하고 다시 둘러보니 하고 싶은 맘이 생겨서 이 집을 하겠다고 하네요. 계약서를 쓴건 아니구요. 부동산업자도 다른사람을 붙이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그냥 저 보구 사가라고 하네요. 이층양옥이구요. 이층연결계단이 집안에 있어요. 욕실이 보였는데 지저분한건 아닌데 오래된 욕실이었어요.
첫댓글 그동안 염원하던일의 장애물이 사라지니 일이 진행되고 순조롭게 전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