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에 담긴 내 얼굴.저마다 개성이 가득 담긴 표정~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아이들의 미소~우연히 만든 액자 아닌 액자가 아이들의 따스한 모습을 전해줍니다. 7살 활동 중 엽서를 만들려고 틀을 만드는 중..손에 들고 잠시 생각중.. "선생님 뭐예요?" 묻는 액자 사진에 아이들 얼굴이 나왔네요.
첫댓글 어머 정말 액자속 아이들 모습이 넘 이쁘네요❤️
첫댓글 어머 정말 액자속 아이들 모습이 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