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시 비빔면
저번 이야기 :
아프리카 바르고 퀘스트 깬뒤 인도양 갈꼬임
지중해로 올라감
목적이 도망ㅎㅎㅋ
다음은 없는디
ㅎㅎㅋ
이제 카리브해로 가는데 도중 이벤트 떴음
종종 이런이벤트가 뜸
카리브해 우리 산하쪽에 자꾸 시비거는 해적들을 족쳐주장
스톡홀름.. 북해.. 제일 구석... 또르르.. 언제가니
마침 1월이고 하니 곧장 북해로 가보면
암스테르담에서 알고트상회가 기다린다고함
배 한척밖에 없는 쩌리주제에 소리는 크네
딱봐도 어딘지 알겠지??
한번 출항하고 곧장 찾아야함
오예
이제 알고트 상회를 밑에 넣을수 있겠군
ㄳㄳ
이제 술집에 가면
아버지가 부자인가 봄
헐 존나 착해
이 교회는 북해 패자의 증표를 얻은 다음에 가야함 안그럼 찐따됨
이건 뭔 호프다이아몬드도 아니고
패자에 증표 없으면 시망
장비를 누르고 선수상을 배치해 줍시다
이제 달에 한번 알고트 상회가 돈을 보내줄 거임
할일도 끝났으니 다시 아프리카로 ㄱㄱ
여긴 왕의 모스크 지도가 있음 갈 수 있음
선택지가 셋 나오는데 어떤걸 택해도 크게 부담은 없을걸??
석판 하부 얻는건 매우 귀찮은 일이니 일단 인도양부터 가야지
인도양은 바람이 저렇게 붐
싸우기 귀찮음
인도양 가는 도중 에스피노사의 최후를 감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