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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j0zu7Ec1f0
https://www.youtube.com/watch?v=45FaFj7hmJU
서형욱이 원투펀치 하는것을 봤는데 의자가 매우 불편해 보였어. 허리에 굉장히 안좋은 의자 같아. 그런데 세트는 이뻐.
밥상을 먼저 엎은 쪽은 부산인데... 엎어진 밥상을 수원삼성이 공중에서 하프 발리로 때리면서 걷어 차버려. 부산이 밥상을 엎었는데 그 밥상에 수원삼성, 수원FC, 대구, 서울이랜드 모두 다 걸려 넘어져.
서형욱은 어제 충북청주 중계를 갔다가 끝나고 올라오는데 '집에 12시 전에 도착하니까 조금 자고 와서 월드컵 중계를 해야지' 했는데 올라오다가 보복운전을 당해서 죽을뻔 했어. 너무 화가 났지만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가슴이 뛴 채로 잠을 못자고 월드컵 결승전 입중계를 했는데 기분이 너무 더럽고... 한문철 TV에서나 보던것을 당해가지고...
충북청주가 1년만에 홈에서 승리했는데 1년전 마지막 홈 승리 경기를 서형욱이 중계 했어. 덕분에 충북청주 직원분이 서형욱에게 자주 오시라는 말을 전해.
서호정 기자는 전남의 시즌 두번째 승리이자 홈 첫 승리를 보고 왔어.
한국인 최초로 월드컵 결승 무대를 밟은것은 BTS가 아니라 정호연씨 였어.
서형욱은 학교 다닐때 암기과목은 공부 해본적이 없어. 시험 하루전날 한번 쓰윽 보면 다 기억이 났기 때문. 국영수 외에는 평소에 공부하지 않았어. 시험 전날에나 그렇게 하는거지...
서형욱은 중계가 끝나면 경기 상황의 구체적인 내용이 잘 기억 나지 않아. 그래서 복기를 해야해.
서형욱은 김희준 기자에게 월드컵 보너스를 지급했지만 보너스를 받은 김희준 기자는 아무 말이 없어. 왜 이야기를 안하고 다니는지 모르겠어.
서형욱은 과거 류청 기자가 유로를 취재하러 갔을때 편도로 이탈리아 항공 비지니스를 태워줬어. 서형욱은 이런것에 대해 생색을 좀 내줬으면 좋겠는데 아무에게도 말을 안해서 바로 이야기하면 좀 짜치니까 한 2~3주 지나서 '넌 왜 아무한테도 이야기를 하지 않느냐?' 라고 물어봤더니 '우리 회사 어려운데 괜히 그런 이야기 하면 욕먹는다' 라고 말했고 서형욱은 '욕은 내가 먹을테니 이야기를 좀 하고 다녀라' 라고 했더니 '그런것은 이야기 하면 안된다' 라고 답변이 돌아와.
서형욱은 오늘 저녁 변성환 감독이랑 저녁 약속이 있어. 맛있는거 얻어 먹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은 서형욱이 살 차례야.
KFA 청문회가 내일모레 예정되어 있었으나 연기 되었어.
보도자료상에 나와있는 표면적인 이야기는' 여야가 함께 청문회를 하자' 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배경은 다르다는 이야기가 많아. 참고인이 거의 출석하지 않는 상황이었고 김영광 선수, 서형욱도 불참한다고 선언. 리스트업은 화려했지만 거의 참석하지 않아.
서형욱이 의원실과도 이야기 해보았지만 뭘 할지 몰라. 일단 청문회를 잡았기 때문에 뭘 할거냐고 물어보니 홍명보 선임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알려줘. 하지만 이 주제는 이미 했고 그 사이 홍명보는 관뒀고 정몽규도 관뒀고... 2년전 이야기를 지금 끌고와서 무슨 이야기를 한다는것인지 모르겠어. 정리를 하면 일단 국민적 관심이 높으니까 청문회를 하겠다고 먼저 결정해놓고 어떤 이야기를 할지를 참고인들과 이야기하면서 뽑을려고 한것 같은데 서형욱을 포함한 다른 분들도 아예 미리 연락을 받지 못했어. 또한 청문회에서 딱히 할것이 없어. 서형욱이 볼때는 유튜브 시대여서 바로바로 '손흥민 왜 부르냐' 난리나지 않았으면 지난번 선동열 청문회 처럼 최고의 축구인들을 불러놓고 축구를 가르치는 혹은 손흥민을 왜 선발 제외 했느냐? 이런 수준의 질문이 나왔을거 같아. 서형욱 생각에 그런것은 안된다. 명확하게 뭔가가 있어야 한다. 이런식의 조언을 듣고 청문회를 연기한거 같아. 그리고 그 욕을 민주당만 먹게 되는 상황이라... 청문회를 30일로 연기한다고 하는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참고인을 바꿀 수 없는 상황. 불출석 한다는 분들의 마음이 바뀌어서 출석한다면 모르겠는데 10명의 참고인 명단은 바뀌지 않아. 거기다가 증인 같은 경우 불가피한 사유를 제출하지 않으면 참석해야하는데 지금 태국에서 감독 일을 시작한 박항서 전 단장의 경우 안온다고 했고...
여론이 역풍 맞겠다 싶어서 연기를 하는것 같고... 우리나라 대표팀 기준으로 월드컵이 끝난지 한달이 다 되어가기 때문에 팬들의 관심이 식었어. 지난 이야기를 하는것보다 앞으로 비전을 제시 할 수 있느냐에 관심이 더 많아.
서형욱이 박주호 위원과 통화를 했는데 'K-축구혁신위원회는 박지성 위원장이 대표적인 스피커로서 공식 발언을 하고 있고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은 지방 방송을 하지 않기로 합의 했다' 라고 알려줘.
참고인 선정 과정에서 서형욱에게도 참고인이 된다고 명단이 들어간 이후에 연락이 왔어. 서형욱에게 연락이 오기 전에 이미 기사가 나와 있었어. 손흥민, 황희찬에게도 연락을 안하고 참고인으로 넣었어. 그러면 미루어 짐작하건데 박지성 이런 분들에게도 연락을 안하고 참고인으로 넣지 않았을까... 이런식으로 졸속 진행된 느낌이 있어서...
그리고 관련자들이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어하지 않는거 같아. 내일 MBC에서 100분 토론을 해서 서형욱이 참여 하는데 거기서도 패널 섭외가 굉장히 어려웠다고 알려줘.
그래서 서형욱 생각에 청문회를 이번달에 하기는 쉽지 않아보여. 그리고 한다고 하더라도 정말 의미 있게 진행되는것이 쉽지 않아보여.
참고인 명단을 보면 서형욱은 MBC 축구 해설위원이라고 써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형욱에게 전화를 걸었던 정치인 보좌관들이 '캐스터님' 소리를 계속 해. 캐스터라는것이 기분 나쁜것이 아니라 '이사람들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지금 통화를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정도로 준비가 안되었다고 봐야하고... 참고인 불러놓고 참고인이 뭐 하는 사람인지 이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었다고 봐야... 그리고 다시 서형욱에 전화해서는 '달수네 보셨죠? 어제 달수네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소리만 하고 있어. 이 이슈와 관련해서는 이쪽분들이 박문성 채널을 많이 신봉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
정몽규가 사임을 했고 그 뒤로 각 지역 축구협회장이 하는 인터뷰에서 돌출발언이 나왔고 한국 축구계의 씁씁한 현실을 알려주는 상황 발생.
백현식 부산 축구협회장은 '감독 선임과 승부조작 사면은 정몽규의 큰 흠결이 아니다. 하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라고 해서 논란이 되었고 서강일 전북 축구협회장은 '박지성, 이영표가 선수로서 국가대표였을지 모르지만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뭘 안다고 혁신 위원회를 하나? 법을 얼마나 알고...' 라는 발언을 해. 서강일 전북 축구협회장의 발언을 요약하면 '너 몇살이야?'. 옛날 분들은 말싸움할때 이것이 꼭 들어가.
예전 김호곤 감독과 존 듀어든이 현피를 뜨기로 한적이 있었어. 울산이 그당시에 주전을 많이 빼놓고 AFC 챔피언스리그를 치르러 갔는데 이것을 존 듀어든이 컬럼으로 저격하니까 전화통화로 정확하게 'How old are you?' 라고 해서 만나기로 했는데 두 사람의 증언이 달라. 김호곤 감독은 현피를 뜨기로 했는데 존 듀어든이 약속 장소에서 나오지 않아 기다리다가 갔다고 증언.
서강일 전북 축구협회장의 발언은 KBS보도로 알려지게 된 것인데 말투가... 방송 나가는것 알고 통화한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누가 봐도 내용도 그렇고 톤도 그렇고 워딩도 그렇고...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충격적이었어. 그리고 정몽규에 대한 옹호 발언도 했어.
서형욱이 서강일 전북 축구협회장을 찾아보니 전북 체육회 회장 선거에도 나갔다가 떨어졌었고 그 다음에 전북 축구협회장에 나왔어. 축구만 전문적으로 판분이 아니야. 전체적인 지역 체육계 인사 같아. 지역 축구협회 이쪽이 그런 경우가 많아. 다른 종목하다가 넘어 오신분도 있고... 나름의 스포츠 정치인들이라고 봐야.
박지성, 이영표 두 분의 활동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수는 있는데 그 근거가 너무 하찮고 옹졸 한것이 어떻게 보면 축구 행정 하시는 분들의 평균적인 수준인것처럼 보여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또 이 발언을 옹호하시는 분들도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프로 지도자들도 연령이 상당히 높고... 30대에 지도자를 시작하는 케이스가 거의 없어. 정경호, 차두리 감독이 젊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그들도 40대에 속해.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우리 축구계가 고여있고 물갈이가 안되는지 알 수 있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스타급 선출들이 현장으로 가지 않는것에 대해 비판하는데 서형욱 생각에 이런것들은 결국 고여있는 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새롭게 일을 하기도 쉽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면 들어오지 못하게 견제를 하고 들어가지 않으면 '너네는 왜 밖에서 입만 터냐' 고 비판해. 뭘해도 욕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자기들이 만들어 놨어.
지금 K-축구혁신위원회가 선거 제도 개혁에 올인을 하고 있는것이 지금 시스템에서는 지역 축구협회장들이나 오랫동안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의 표 수가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얼마든지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저들이 뭉치면 실질적으로 세력을 형성 할 수 있어. 그래서 서형욱은 이참에 지역 축구협회가 하는 일이 무엇이고 예산을 어디서 얼마나 충당을하고 정말 이것이 필수적인 조직인지에 대해서 차기 집행부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지역 축구협회장에 엘리트 축구인이 단 한명도 없어. 서호정 기자가 경험했던 여러 사례들을 보면 고등학교때까지 엘리트 축구 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사업을 하신다거나 해서 돈을 번 다음에 축구에서 알고 있던 인연들이 있으니 지역 축구협회장을 하는 경우가 많아.
지금 KFA를 개혁하지 않으면 정몽규 시즌 2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어.
KFA가 빚이 굉장히 많아. 천안에 코리아 풋볼 파크 짓느라... 정몽규가 본인이 50억 낸다고 했지만 안냈고... 짓기는 크게 지어 놨는데 수익 사업이 없어. 코리아 풋볼 센터가 차기 집행부에게 큰 짐이 될 것.
코리아컵에서 2라운드에서 자이언트 킬링 경기가 6경기나 나와.
월드컵 끝나고 나서 힘든 날씨인데 일정까지 빡빡하게 되어 있으니 참가팀들이 고민이 있었던것 같아. 특히 K리그2 팀들은 현실적으로 우승이 쉽지 않은 대회인데 어느정도 힘을 쏟아야 하는지... 실제로 수원삼성의 경우 로테이션을 대거 돌리고 벤치 인원을 부족하게 데려갔어.
수원삼성 상황에 대해서 서호정 기자가 과정을 들어보니 이해를 못하는 부분은 아니였어.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민우 선수가 작은 부상이 발생 하면서 이정효 감독이 '잘못하면 다 놓칠 수 있겠다. 리그에 집중해야겠다' 라고 해서 이런 선택을 한 것인데 결과가 너무 최악으로 나와서... 게다가 리그도 놓쳤어. 김민우 선수는 2주짜리 부상으로 알고 있는데... 수원삼성은 부상자들이 많아서 놀란 가슴에 뺀것인데 결국은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어.
코리아컵이 팀들에게 여러가지로 부담이 큰 대회가 되는거 같아. 특히 승격을 목표로 시즌을 운영하고 있는 K리그2 중상위권 팀들에게는 이 대회가 계륵이 되어버린면이 분명히 있고... 개편하고 나서 상금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각 팀들이 알아서 감당을 해야하는 상황. 홈 경기의 경우 안전요원, 심판, 경기장 대관료에 대한 지원금은 어느정도 주는것으로 알고 있어. 다만 원정팀의 경우 다 본인 부담. 그래서 2라운드에서 승리한 화성의 경우 3라운드를 위해 제주도에 가야하는데 휴가철이라 비행기표 구하는것도 쉽지 않고 구한다 한더라도 비싸고 날씨 문제로 인해 하루 먼저 도착해 있어야 하는데 이 모든 비용을 화성 구단이 알아서 해결 해야하는 상황.
1라운드 진출시 100만원, 2라운드 진출시 200만원, 3라운드 600만원, 16강 1000만원 8강 1200만원, 4강 2500만원으로 지원되기는 하지만 턱없이 부족해. 이것도 작년에 비해 지원금이 올라간것. 작년 4강에 진출했던 부천은 4강까지 갔음에도 받았던 돈이 다합쳐서 2500만원이 되지 못했어.
가장 중요한 리그를 희생 시켜야하는 상황에서 금전적으로도 손해를 보는 대회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계륵인거 같아.
잉글랜드의 경우 FA컵 1라운드만 참가해도 3163만원을 지급하고 독일 DFB 포칼컵의 경우 1라운드만 참가해도 3억 5600만원을 받도록 되어있어. 독일의 경우 참가 지원비가 높은 것은 독일축구협회가 다 같이 나누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 일본 일왕배의 경우 대회 참가비로 50만원을 내고 1, 2라운드까지는 지원금이 500만원씩 나가고 3라운드부터는 1000만원, 대신 원정 이동 숙박비를 일부 지원해주고 있어.
KFA 문제는 바로 이런것. 이런 대회를 개최한다는것은 가치가 있어야 해. 그런것을 끄집어내는 스폰서쉽이나 마케팅을 KFA에서 해야하는데... 오랫동안 우승 상금도 소액이었고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 KFA가 나몰라라 하는 시스템으로 방치가 되어 있었다는 것은 충격적.
이번 2라운드의 경우 유튜브로 전경기 중계가 되었는데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알겠지만... 카메라 2대에 AI 반응하는 방식의 중계였고... 그마저도 송출이 안되서 끊긴경우도 많았고... 되게 웃겼던 것이 선발 라인업을 보여주는데 외국인 선수들의 이름이 엉망진창이었어.
코리아컵 준결승까지는 A보드가 없어. 각 구단들이 A보드를 안돌려. 마지막에 TV에 나오는 준결승이나 결승 말고는 상업성이 없는 대회라는 의미. KFA에 후원하는 기업들이 보람을 느끼고 또 후원을 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수 있게끔 커뮤니케이션이나 이익을 줄 수 있는 환경들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 같은 경우는 후원사가 들어왔을때 그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거나 회장이나 대표팀의 스타플레이어가 스폰서들과 무언가를 함께 스킨쉽을 하는것이 기억에 없어.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취약해.
대전은 홈에서 울산을 상대로 2-0 리드를 잡았지만 지키지 못하고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어.
황선홍 감독은 디오고, 엄원상을 선발 출전 시켰고 마사 선수가 부상 복귀하면서 배수의 진을 쳤다는 느낌이 있었어.
전반 10분만에 이명재 선수의 코너킥을 하창래 선수가 헤더로 연결하면서 선제골을 만들었고 서진수 선수가 강윤성 선수와 함께 멋진 골을 만들어 냈을때만 해도 대전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나 싶었는데 울산의 최석현 선수가 2골을 넣으면서 동점을 만들었어.
대전은 후반에 무기력했어. 전반과는 완전 다른 팀이었고... 이 경기를 대전은 놓치면서 리그 홈 10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2로빈 들어 치룬 6경기에서 3무 3패 기록.
경기 끝나고 대전 서포터들은 '황선홍 나가' 가 아니라 '황선홍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멘트가 나와. 구단 수뇌부들에게도 '같이 다 나가라' 라는 이야기도 나왔어. 감독의 문제를 넘어서 구단의 운영 방향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표가 생겨.
황선홍 감독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2-0 리드까지 잡았는데 이렇게 되버리니까 뭐라 설명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라고 언급.
울산도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로 흔들리고 있어. 2위였던 순위가 5위까지 내려갔다가 무승부로 인해 4위로 올라오기는 했는데 울산 팬들도 이제 김현석 감독을 바라보는 심정이 '올해까지만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여론으로 가고 있어.
대전은 내일 전북 원정.
울산은 홈에서 인천을 상대.
인천은 홈에서 제르소의 골로 전북을 잡는데 성공.
전북 팬들이 정정용 감독에 대한 신뢰를 점점 잃어가는것이 보여지는 경기.
월드컵 휴식기 이후 인천은 승리가 없었는데 전북 상대로 승리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
전북은 이승우 선수의 경고 누적, 김태현 선수 햄스트링 부상, 김영빈 선수의 무릎 부상이 발생하면서 주로 수비진에서 공백이 발생.
전북의 화려한 미들라인 김진규, 강상윤, 오베르단에 인천의 이명주, 서재민이 밀리지 않았어.
인천은 베테랑 이청용, 이주용 선수의 활약도 돋보였어.
이날도 전북 김예건 선수의 재능이 빛나는것을 알 수 있었어.
전북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주춤했고 울산을 잡으면서 좋았던 흐름이 이어지지 못했어.
윤정환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한여름에 3일 간격으로 경기를 하는것이 경기력 측면에서 말이 안된다' 고 하면서 프로축구연맹을 향해 일정 불만을 토로.
전북 김승섭 선수는 선수 본인이 자신감이 올라와야 할 것 같아. 본인도 골이 안터지다보니 판단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것 같고... 선경에너지나 김천에서 보여줬던 저돌적인 모습이 나와야 전북도 만족을 할텐데 그런 모습이 인천전에도 보이지 않았어.
금성과 강원은 K리그를 현재 주도하는것이 누구냐를 보여줬어.
강원은 최근 8경기에서 5승 3무를 기록중. 잘나가고 있어. 13경기에서 1패밖에 기록하지 않고 있어.
정경호 감독은 승리를 했음에도 경기가 끝난 이후에 굉장히 화가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하는 상황이 발생. 서호정 기자가 물어봤더니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었던 선수들에 대한 퍼포먼스가 좀 아쉬워서 그런 표정이 나왔던것 같다. 순간적으로 일시적으로 표정관리를 못했을 뿐이지 경기 끝나고 나서는 선수들을 칭찬했다' 라고 답변.
선경에너지 네게바는 퇴장 징계, 권창훈 선수는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있는 팀으로 이적 했지만 김신진 선수가 멋진 골을 터트렸고 이탈로 선수도 골을 넣으면서 5경기만에 승리.
안양이 일찌감치 골을 넣으면서 승기를 잡았고 결정적인 찬스도 있었지만 거기서 득점에 실패했고 광주가 마지막 문민서, 아이데일 합작으로 동점골을 만들어. 이것은 광주에게 의미있는 승점이 아니였나 싶어.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기동 감독은 심판의 일관성 없는 판정에 대한 지적을 했고 이영민 감독은 금성 벤치를 저격했어. 이날 금성이 코치, 스태프가 경고를 받았는데 이것에 대해 '흐름을 끊는 방식이다' 라고 했고 쎈 표현으로 '1위 팀에 대한 품격을 좀 보여줘야 하지 않나' 라고 언급하면서 이것을 들었던 금성 팬들은 대노한 상황.
바베츠 선수는 중국에서 오퍼가 왔었는데 지금은 정리가 되었고... 바베츠 선수가 K리그에 오면서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뛰는것보다 연봉이 올랐지만 지금 받고 있는 연봉이 올시즌 퍼포먼스 보다는 저렴한편. 그러니까 바로 해외팀들과 국내팀들에게 관심을 받았던것으로 알고 있고... 월드컵 휴식기간에 있었던 일이라서 지금은 마음을 다 잡고 금성에 집중하고 있어.
강원을 올시즌 3번밖에 안졌어. 최근 흐름은 초상승세.
지금같은 순위라면 승강 플레이오프가 생겨. 그렇다면 K리그2 최종 4위 팀에게 기회가 갈 수 있기 때문에 K리그2에서는 반길 소식.
수원삼성이 부진해. 일시적인것이 아니라 부진이 길어지고 있어. 공식 경기 3경기 무승.
수원삼성은 무조건 이겼어야 하는 경기. 수원삼성 입장에서도 할말은 있어. 부상자가 워낙 많고... 그러다보니 수비진 같은 경우 평균 연령이 21.25세 였어. 선발진 평균 연령도 23.8세. 이 경기에서 굉장히 젊은 선수단을 꾸렸다고 볼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효과를 거두지 못해.
수원삼성은 6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은것이 한경기 밖에 없어. 이정도의 공격력으로는 사실... 실제 지표를 보더라도 수비력은 리그 최상위권인데 공격력은 중위권.
이정효 감독은 준비했던 과정이 이어지지 않다보니까 많은 압박을 받고 있는것 같아. 그래서 경기 전후로 팬들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할만한 발언들이 나온거 같아.
수원삼성은 김지현 선수가 빠져있고 일류첸코 선수도 부진하다보니 헤이스와 강현묵을 세우는... 실질적인 9번 유형의 스트라이커 없이 공격진을 짜고 있는 상황. 그런 상황에서 강현묵 선수가 득점을 해주기는 하지만 혹은 강성진, 헤이스가 득점을 하기는 하지만 그 빈도가 많지 않다보니까 파생되는... 9번의 존재로 인해 주변 선수들이 같이 폭발하는 모습이 지금 안나오는것이 수원삼성 공격의 상황. 그렇다면 박스 안쪽에서 파괴를 못하면 측면에서 파괴를 해야하는데 이것도 페신이라든가 르본이라든가 이런 선수들이 그 역할을 못해주고 있다보니까... 팀들이 수원삼성을 상대로 '측면을 파괴 못하네? 그럼 가운데만 죽어라 막아. 그럼 수원삼성 득점 못할거야' 라는 식으로 대응하는거 같아.
변성환 감독과 비교했을때 선수층이 더 나빠진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돈도 훨씬 많이 썼고... 감독 연봉 차이도 많이나고... 그런데 극적인 변화가 없기 때문에 팬들 입장에서는 이런 반응들이 나올 수 밖에 없어.
이정효 감독의 인터뷰 코멘트를 놓고 수원삼성 팬들이 화가 많이 난거같아. 저런 인터뷰는 경기력이 저점으로 내려왔을때 세계적인 명장들도 다 저런 반응이었던거 같아. 말이 정돈되지 못하고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저 상황에서 저 말을 하는것이 맞나 싶은 발언들을 유명한 감독들도 실언을 많이 해. 수원삼성은 어쨌든 국내 감독으로서 데려올 수 있는 최고의 카드를 데려와서 하고 있는데 이것으로 결과를 내야 행복한 상황. 그것을 위해 팬들도 지금까지 참고 보고 있는데 어쩌겠습니까? 같이 밀고 나가야죠.
수원삼성에서 영입하려고 했던 선수는 이중계약 문제로 인해 깨졌어. 다른 리스트에 있던 후보들로 빠르게 전환 할 것으로 알고 있어. 데려오려고 했던 선수는 9번 유형의 선수.
수원삼성이 조금 더 좋은 활약을 하기 위해서는 템포가 조금 더 빨라져야해. 지금 수원삼성에 가장 필요한것은 템포를 조금 더 끌어 올려서 상대가 끌려 나왔을때 순간 치고 들어가는 움직임인데 그런게 안된다보니까 상대는 중앙에 있고 계속해서 크로스에 의존하게 되고... 크로스가 제대로 맞지 않으면서 골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는거 같아.
전남은 임관식 감독 부임 후 첫승. 개막전에서 승리한 이후 16경기만에 승리.
전남은 이날 홈경기에 팬들이 4400명이나 왔어. 팬들의 포기하지 않은 열정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거 같아.
성남 전경준 감독의 전술 덫에 부산 조성환 감독이 걸려.
부산의 최근 흐름은 과거 안양이나 작년의 인천처럼 1로빈때 엄청 질주를 했다가 2로빈 들어와서는 퐁당퐁당 느낌으로 가고 있어.
서울이랜드가 백지웅 선수의 자책골로 먼저 실점을 했지만 에울레르 선수와 오인표 선수의 골로 뒤집는데까지 성공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2-2 무승부로 경기 종료.
프리조 선수가 K리그2 득점 1위.
대구는 최성용 감독 체제에서 리그에서는 아직 패배가 없어. 주중 코리아컵 경기에서 시흥시민축구단에게는 졌어. 거기다가 약간 대구 팬들이 싸한것은 후반 막바지 실점하는 패턴이 나와버렸다... 잃어버린 승점에 대한 아쉬움이 클 듯.
경남 김현오 선수 2경기 연속 득점. 안산전에는 1도움 멀티골 기록. 김현오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인데 경남으로 임대를 와있는 선수. 20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주력 포워드. 최근 우리가 공격 포지션에 유망주들이 적은데 그런 상황에서 김현오 선수가 활약을 해주는것은 경남, 대전을 넘어서 한국 축구에도 좋은 소식.
충북청주는 홈에서 365일만에 승리. 김선민 선수가 지치지 않고 뛰면서 라마스를 묶어.
충북청주는 승리가 확정 되자마자 벤치, 선수들 모두 루이 퀸타 감독에게 달려들어서 감독을 껴안고 감독을 축하하는 굉장히 보기 드문 모습이 나와. 경기 끝나고 서형욱이 김선민 선수에게 '선수들이 감독님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다' 라고 물어보자 '정말 그렇다. 저희는 감독님을 위해서 뜁니다' 라고 답변을 했고 서형욱이 다시 '어떤면에서 그렇게 감독님이 좋냐?' 라고 물으니 '모든게 다르다. 훈련, 전술도 그렇고 졌을때 선수탓을 안한다. 졌을때 선수들 마음을 어떻게 추스릴지 모든면에서 다르다' 라고 답변.
충북청주는 시즌 2승째를 했는데 패배가 적어. 마무리가 안되서 비긴 경기들이 많이 있고... 경기력이 좋았어. 시간을 주면 팀이 더 좋아질것 같아. 그리고 충북청주는 어린 선수들을 공격과 2선쪽에 대거 쓰고 있어. 팀 체질을 퀸타 감독이 많이 바꿔놨어. 퀸타 감독은 노팅엄 빅토르 페레이라 사단의 일원이었어. 오랫동안 수석코치를 하다가 K리그 충북청주에서 감독을 하고 있는데 선수들, 프런트들 다들 응원하는 분위기가 긍정적인 충격이었어.
화성은 플라나 선수가 2골 1도움, 제갈재민 선수가 1골 2도움 하면서 두 선수가 3골을 만들어. 화성도 최근 부진한 흐름들이 이어졌지만 용인을 상대로 완승하면서 차두리 감독도 터닝 포인트를 만드는데 성공한듯.
반면 용인은 이 경기 전까지 무승부가 많기는 했지만 8경기동안 패배가 없었는데 여기서 완패를 당하고 말았어.
화성은 승점을 추가하면서 승격 플레이오프권까지 진입.
충남아산도 전남에게 지기 전까지 리그 5경기에서는 패배가 없는 팀이었는데 순위 바짝 올려서 플레이오프권을 보다가 일격을 맞아.
경남은 전반기에 꿈과 희망도 없다고 했는데 지금 한자리수 순위까지 들어와있어.
서호정 기자가 보기에 아사니 선수는 에스테그랄하고 풀린게 아닌거 같던데요? 말만 왔다갔다 하는거 같고...
인천은 지금 박호민 선수가 이적료 남겨주고 이적하고 정태욱 선수도 풀고 갔잖아요. 선수 보강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구단 하고 선수단쪽하고 생각이 다른거 같아요.
인천은 지금 급한게 센터백. 정태욱 선수는 갔고 강영훈 선수는 이제 군대 가고 김연수 선수가 돌아오기는 했는데... 박경섭 선수가 아시안게임을 가야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김건희, 이비자, 김연수 3명으로 돌려야 하는데... 서호정 기자가 듣기로는 오히려 윤정환 감독하고 내부 선수단 쪽에서는 백업 센터백을 요청한거 같은데 잘 안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
황선홍 감독이나 이렇게 불안하게 보고 있는데 의외로 K리그2 다른 팀 감독이 굉장히 위기였는데 또 모르겠습니다... 바꾼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니다. 브레이크가 걸렸다' 라는 이야기도 있고... 김해 아닙니다. 1~2주 더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호난 선수는 회복이 되었다가 휴식기때 연습경기에서 또 다쳐서 비슷할거 같아요. 재발되는 부상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윌리안은 울산과 링크가 있는데 수원FC가 보내줘야 할만큼 선수나 금액이 안나오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야잔 선수는 특정 조건에 의한 바이아웃이 있고 그 이외에는 모두 이적료 협상을 해야해서 쉽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준호 선수는 지난번에도 리옹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콤파뇨 선수는 본인이 돌아올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라는 인터뷰를 했기 때문에 조만간 명단에서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댓글 이번주 부산vs수원... 사실상의 승격결정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