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나도네꿈을꿔
https://news.v.daum.net/v/20210316195711883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17일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서서 심경을 밝힌다.
박 전 시장의 죽음으로 인한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는 사람들은 17일 오전 10시 모처에서 열리는 행사에 피해자 A씨가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멈춰서 성찰하고, 성평등한 내일로 한 걸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행사에서 A씨는 지난해 7월 박 전 시장 피소 이후 느낀 심경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A씨는 편지와 변호인단의 입장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A씨가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박 전 시장이 사망한 이후 252일 만의 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장과 서혜진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A씨 변호인단), 이대호 전 서울시 미디어 비서관(A씨 전 직장동료), 이가현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공동대표,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공동대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권김현영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등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오랫동안 여성, 약자, 소수자들이 웅크린 채 침묵하게 한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경청하고 사회적인 변화를 책임감 있게 논의해야 하는 때로, 성평등한 내일로 한 걸음 내딛기 위한 중요한 말하기와 듣기의 장에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 이후 오는 4월7일로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박 전 시장은 지난해 7월8일 강제추행 및 성폭력처벌법위반 혐의로 피소된 이후 9일 오전 시장 공관을 나간 이후 10일 자정쯤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 수사에서는 박 전 시장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 처리됐지만, 국가인권위원회는 박 전 시장의 성폭력 의혹을 "성희롱에 해당한다"며 일부 사실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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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응원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첫댓글 직접 나오시나보네 대중에 모습을 드러낸다는걸보니
ㅠㅠㅠㅠ언제든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ㅠㅠㅠ
얼마나 많이 고민했을까 ㅠㅠ 내가 떨려 ㅠㅠㅠㅠㅠ
행사 참가하시는 분들만 봐도 뭔가 든든 ㅠ.. 응원합니다ㅠ..
에고 많이 힘드셨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 응원합니다
대중앞에 노출하신다고 하니 걱정부터 되네...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ㅠㅠㅠ 연대합니다!!!
연대하고 응원합니다...!!
지금도 그 지지자들한테 욕 엄청 먹는데 대중 앞에 설 용기 내신 거 참 복잡한 마음... 걱정스럽기도 하고 ㅠㅠ 권선징악 믿는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연대와 응원
그 지지자들 눈치주는거 오지잖^^……
정말 연대하고 응원합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걱정되네..
응원합니다
그 당 어떻게 나오는지 진짜 지켜본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안타까워 2차가해 가만안둬
응원합니다. 어떻게 나오나 두고보자
응원합니다!
용기가 진짜 대단하시다.. 언제나 응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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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함께할게요!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끝까지 기억할거에요
넘 걱정된다 응원합니다
with you
힘내요
진심 마음아픔 단단히 보호해드려야지
왜 피해자가 고결성을 애써 증명해야해 개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