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줘할인 알박기용으로 일단 올려본다. ㅋㅋㅋㅋ

기말고사 광경이다. 이런 모습들은 너희에게도 친숙하겠지 ^^

이것도 기말고사기간의 도서관 모습이란다....커다란 형광등 하나로 여섯명이 공동으로사용하는
모습이 이채롭다.ㅎㅎ

도서관 로비에서 사진작품을 감상하는 어느 아저씨의 모습....수위아저씨 같기도 하구. ㅋㅋ
하여간 몰두하는 모습은 누구나 아름답기 마련이다.

조선대학교 학생들....옛날 너희들 선배들의 데모는 완전히 쩔었다는...

이건 2학기말 고사 셤기간 조선대학생들의 모습...쳐자는 시키의 모습도
보이는구만. ^^;

조선대 본관....375미터...단일건물 길이로 우리나라에선 가장 긴걸로 알고있다.

이것도 본관 .. 어딘가 그로테스크한 멋이 있다.

본관옆에 딸린 법학전문도서관. ㅎㅎㅎ

본관이 특이해서 그런지 이넘들 사진엔 본관사진이 유난히 많더라. ㅋㅋ

조선대 교정의 석상...하앍~!@##-_-

축제때의 모습.

조선대 정문.

조선대 조형물....어린왕자를 모티브로 만든듯...귀엽구만.

캠퍼스 야경...좋겠다...완전 평지넹. ㅎㅎ

학교 나름 이쁘구만. ㅎㅎ

광주도 알고보면 꽤 큰 도시 ^^

학교전경 일부...

정문부근 야경

이 조형물이 참 맘에 든다. 정말 사무치게 사랑하는 사람간의 달콤한 키스...
사랑없는 키스는 단순 접촉에 지나지 않는 것.....
내 어릴때 일화다.
조선대와 관련한 나의 기억이 있다면...
나 고딩때 나름대로 (물론 나는 그때 왕껄렁이 개양아치였으므로) 학업의 경쟁상대로 여기던 놈이
하나 있었는데, 그놈은 한낱 양아치에 불과하던 나를 무척이나 무시했었더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나는 취업을 빙자한 방랑의 길로 들어섰었었던 때
그놈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서 했던 말이 ..
"너...립국이 어쩌냐...대학도 못가구...."
"......"
"걱정마...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
"넌 어느학교 합격했니?"
"광주에 있는 학굔데...조선대학교....거기 굉장한 명문이래..축구선수 김주성이 졸업한 학교..."
"아...그래....부럽다....그럼 열심히 다녀...."
조선대에 합격했던 그놈에 대한 기억은 이게 마지막이다.
그때 조선대학교라는 학교에 대해서 첨 알았고,
지방에 있던 서울에 있던, 공부라곤 전혀 취미에 없었던 나에게
아무 대학이나 화려한 사치품에 불과했었던 것 같다.
그때 이후 그놈과 나는 연락이 없다. 그냥 궁금하다.
어떻게보면..
내가 뒤늦게라도 대학이란 곳을 찾아가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었는지...뭐...그게 한풀이었다면
그럴수도 있겠었다만, 나의 한을 보상해 주기엔 생각보단 성대건 고대건 별것
아니었다는거.....
에휴...내가 여길 오려구 그렇게 고생했었나...하는 생각이 요새 문득 든다.
언젠가 정말 나에게 학생들을 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허락된다면...
이런 기억들이 있으므로
학업성적으로 인해 가슴아파하고 방황하는 아이들의 위로가 되어주고는 싶다.
누구에게 위로가 된다는 것...그건 정말 거창한 꿈이다.
초딩시절 이후로 나에게 위로가 되는 선생은 한명도 없던걸로 미루어 짐작해 본다면
우리나라에서 선생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꿈꾼다.
지금 자라나고 있는 또다른 립국이를 위해....
그게 내가 선생이 되고자 하는 목적이자 바램이다.
조 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해서 조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