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같은 포근한 날씨에 입었던 바람막이도 훌훌 벗어 던지고 반팔 차림의 우리 식구들이 씩씩하게 가을을 느끼며 햇볕을 만끽해 봅니다.
행복한 오후입니다.~~~
첫댓글 17일 날씨 정말 가을의 진수를 보여준 청명한 날이었어요.날씨가 약간 더워서 반팔이 어울리네요.울 지훈천사의 미소를 보니 덩달아 행복해지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17일 날씨 정말 가을의 진수를 보여준 청명한 날이었어요.
날씨가 약간 더워서 반팔이 어울리네요.
울 지훈천사의 미소를 보니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