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심한 트럼펫 독주회 'With'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6년 10월 21일(수)
시간 : 오후 7:3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대전공연전시예매 : 일반 14,000원(30% off), 초중고대학생 9,000원(55% off)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예매수수료 없음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 내외
주최/기획 : 트럼페터 심한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문자문의)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공연소개]
심한 트럼펫 독주회, 독주와 실내악으로 만나는 금관의 울림
코넷 소나타부터 트리오, 금관 6중주까지
다양한 편성으로 조명하는 트럼펫의 음악적 가능성
트럼페터 심한이 독주와 실내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독주회는 트럼펫의 다채로운 음색과 표현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여러 연주자가 함께 호흡하고 소리를 나누며 완성하는 실내악의 가치를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코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에서 출발해 트럼펫·바이올린·피아노 트리오, 금관 6중주로 이어진다. 코넷과 트럼펫의 힘차고 찬란한 음색부터 부드러운 선율과 깊은 서정성까지, 다양한 편성 속에서 금관악기의 폭넓은 음악적 가능성을 들려준다.
공연의 문은 토르발 한센의 코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18로 연다. 피아니스트 김정은과 함께 코넷 특유의 유연한 선율과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인다. 이어 에릭 이웨이젠의 트럼펫,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천현지가 합류해 세 악기가 대등하게 교류하는 입체적인 실내악의 매력을 전한다.
2부에서는 리카르도 몰라의 「La Veu del Silenci」를 연주한다. 고요와 소리 사이를 오가는 섬세한 표현을 통해 트럼펫의 서정적인 면모를 조명한다.
마지막 무대는 Brass BOB 브라스밥과 함께하는 오스카르 뵈메의 금관 6중주가 장식한다. 여섯 금관악기의 개성 있는 음색이 밀도 높은 앙상블을 이루며, 중후하고 역동적인 울림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심한은 충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25년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에 선정되고 한국음악협회 대전지부 올해의 젊은 음악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단원이자 Brass BOB 대표로 활동하며 독주, 오케스트라, 실내악과 금관 앙상블을 아우르는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심한의 연주 역량과 함께 연주자 간의 긴밀한 호흡을 선보이는 자리다. 강렬함과 섬세함, 열정과 고요를 오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트럼펫의 매력과 실내악의 풍성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 소개
Thorvald Hansen (1847–1915) – Sonata for Cornet and Piano Op.18
토르발 한센 – 코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작품 18Ⅰ. Allegro con brio
Ⅱ. Andante molto espressione
Ⅲ. Allegro con anima
Eric Ewazen (1954– ) - Trio for Trumpet, Violin and Piano
에릭 이웨이젠 – 트럼펫,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 바이올린_ 천현지Ⅰ. Andante
Ⅱ. Allegro molto
Ⅲ. Adagio
Ⅳ. Allegro molto
-Intermission- (15‘00“)
Ricardo Mollá (1992– ) – La Veu del Silenci for Trumpet and Piano
리카르도 몰라 – 트럼펫과 피아노를 위한 라 베우 델 실렌시 (침묵의 목소리)
Oskar Böhme (1870–1938) – Sextet for Brass in E-flat minor, Op.30
오스카르 뵈메 – 금관 6중주를 위한 e플랫 단조, 작품 30Ⅰ. Adagio ma non tanto – Allegro molto
Ⅱ. Scherzo: Allegro vivace
Ⅲ. Andante cantabile
Ⅳ. Finale. Allegro con spirito
■ 출연진 소개
Trumpet_ 심 한
화려한 음색과 따듯한 울림을 주는 트럼펫터 심한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그의뛰어난 재능은 주변에서 주목받았으며, 2011년 강원도 실기대회 금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충남대학교 관현악과와 대학원에서도 학업과 음악적 활동을 두루 이어가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대학교 재학 중 춘천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다양한 교향악단에서 객원 단원으로 활동하며 연주 경험을 쌓았고, 공주시충남교향악단에서는 객원수석으로 참여하여 음악적 역량을 더욱 확장했다. 또한 대전 꿈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졸업 후 2018년 대전시립교향악단 협연 오디션에 합격해 ‘영 비르투오조 데뷔 콘서트’에서 주목받았으며, 제35회 한밭신인음악회, 제8회 A.H.C.P Rising Star Concert 독주회, 대전예술의전당 독주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후 대전예술고등학교 강사로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며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한국음악협회 대전지부 ‘올해의 젊은 음악가상’을 수상하고,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iStar에 선정되며 지역 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실내악에도 열정이 많아 금관악기와 타악기로 이루어진 앙상블팀인 Brass BOB이라는 금관 앙상블 단체의 리더로활동하고 있으며, Brass Kingdom의 단원과 Colors Trumpet Ensemble 단원으로써 트럼펫 단일 악기로 실내악팀을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명우, 김대욱, 임승구, 성재창을 사사한 그는 현재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단원,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음악적 열정과 끊임없는 연습은 그를 항상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게 만들며, 음악 세계에서 높은 목표를 향해달려가고 있다.
Pianist_ 김정은
대전예술고등학교 졸업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 수료
EBS 라디오 ‘조정희의 오후N음악’ 출연
2022 제8회 대전음악제 출연
폰테다르떼 : 모노드라마 갈라콘서트 출연
트럼페터 에릭 오비에 초청콘서트 반주
2024 대전예술의전당 스프링 페스티벌 [바흐 아벤트] 연주
다수의 독주회 반주 및 실내악 연주
현) 대전 대덕구여성합창단, 노바 앙상블, 위드어스 앙상블 단원, 전문 반주자로 활동 중
Violin_ 천현지
서울대학교 기악과 졸업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석사, 최고연주자 졸업
현)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
카바티나 콰르텟, 앙상블 자연의소리, 베루스트리오 멤버
Brass BOB(Best of Best)
최고중에 최고가 되자 라는 모토를 가지고 만든 Brass BOB (Best Of Best)은 2016년 3월 충청, 대전 출신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뭉쳐 만들어진 금관 앙상블 팀이다. 트럼펫, 호른, 테너 트롬본, 베이스 트롬본 4개의 금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 되어 있는 Brass BOB은 다른 금관 5중주 팀들과는 다르게 튜바 대신 베이스 트롬본을, 효과적인 타악기를 씀으로써 더 유니크하고 모던함을 느낄수 있는 팀이다. 더불어 고전, 현대, 재즈 등 다양한 금관 실내악곡에 대한 연구와 작곡가의 작품세계 이해를 바탕으로 공부하고 나아가 더 나은 연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팀이다. 최근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4번의 정기연주회와 청년 예술가인 로페스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연주회도 기획하여 뜨거운 관심을 불며 대전 지역내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 예술가의 입지를 다지며 대전을 넘어서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