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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0d92sGIAJc
https://www.youtube.com/watch?v=TkG-IO7cDdQ
https://www.youtube.com/watch?v=Uqqdaab5wrE
(서호정) 어제 시축을 했던 에이티즈의 최산...
(서형욱) 제가 말씀드렸던 남해 군청 그 체육 담당 공무원의 아드님...
(서호정) 에이티즈를 알게 된것은 그... 리더... 홍경?
(서형욱) 솔직히 보이그룹 이야기까진 하고 싶진 않습니다. 걸그룹 챙겨보기도 힘든데 굳이 보이그룹 이야기까지...
(서호정) 3년전인가 왔었어요. 안양 홈경기에 왔었어요. 그때는 글로벌하게 히트하기 전이여가지고...
(서형욱) 몇년전? 3년전?
(서호정) 그때는 제가 최산은 잘 모르고... 안양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구나...
(서형욱) 김병지 대표팀 아드님도 김산 아닌가요?
(서호정) 굳이? ㅋㅋㅋㅋㅋ
(서형욱) 아니... 산이라는 이름이 흔치 않아가지고...
(서호정) (채팅창을 보며) 보이그룹 노관심 ㅋㅋㅋㅋ
(서형욱) 보이그룹 이야기는 썰호정 가서 많이 하세요.
(서호정) 리센느가 너무 많이 노출되니까 약간 사람들이 피로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서형욱) 아니 전혀 아닙니다. 그런 이야기 조심하십시요. 제발 그런 이야기 하지마.
(서호정) 고윤정씨 나오는 영상보는데 첫댓글에 누가 리센느의 이름 뭐지? 제나 여기도 나왔네 하는데 사람들이 싫어요를 너무 많이 눌러놨어. 그만 좀 하라고 ㅋㅋㅋㅋㅋ
(서형욱) 저는 고윤정씨보다 더 이쁜거 같던데... 저는 고윤정씨가 미녀라고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서호정) 리브가 요즘 너무 웃겨요.
(서형욱) 저는 솔직히 원이, 미나미 말고 잘 모릅니다.
(김희준) 여기 실시간 되게 살떨리는 발언들이 많이 나오네요.
(서형욱) (채팅창을 보며)근데 방금 발언이나 보이그룹 노관심 발언이나 나락 센서는 똑같다고... 괜찮습니다. 어차피 그 발언들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저희 채널에 안오시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저희 채널에 보이그룹 이야기 좋아하는 분들 얼마나 있겠습니까?
(서호정) 의외로 큰손들은 보이그룹 좋아합니다.
(서형욱) 저희 채널에는 손이 없어요 ㅋㅋㅋㅋ
(서호정) 아니 근데 저는 요즘 리센느덕에 관심을 갖게 된거는 이선민씨하고 유영우씨...
(서형욱) 유영우씨 노래 엄청 잘하드만? 나는 처음에 무슨 그 더빙인줄 알았어요. 노래를 정말 잘하더라구...
(서호정) 개그맨들이 노래를 진짜 잘부르는거 같아요.
(서형욱) 아니 개그맨들 이게 아니라 그냥 엄청 잘하던데? 축구 해설 중에는 제가 제일 잘하거든요? ㅋㅋㅋㅋㅋ 복면가왕 나간 유일한 해설자 아닐까요 제가? 복면가왕이 인정한... 몇회인지는 굳이 물어보지 마시구요.
(서호정) 영등포로 이사 언제 가세요?
(서형욱) 다다음주에 갑니다.
(서호정) 아... 석달뒤가 아니라 3주 뒤였군요...
(서형욱) 제 생일에 갑니다. 제 생일에... 제 생일 기념...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김희준) 길일에 가는거죠. 길일...
(서형욱) 그날이 저희 창업일 이기도 해요. 2010년... 예... 오래 되었습니다.
(서호정) 하긴... 창업일 기준으로 계속 계약을 갱신하셨을테니까...
(서형욱) 그것은 아닌데... 이번에 이사하는 날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창 녹음실 공사중인데...
(채팅창) 박태하, 조성환, 정정용 경질 루머 없나요?
(서호정) 예. 없습니다.
(서형욱) 근데... 이게 참 우리나라 처럼 감독님들 수명이 짧은 리그도 요즘 잘 없기는 하거든요. 우리 지금 제일 오래하신분이 누구지? 1년도 안됐는데 나가라 나가라... 1년이 뭐야 두어달 지났는데 나가라 나가라 하는거는 좀... 그렇죠... 포옛 감독이 너무 이례적으로 굉장히 성과를 잘 낸것이지... 정정용 감독 나가라는 이야기가 너무 많이 들려가지고...
(서호정) K리그1은 김기동 감독이 3년차고... K리그2는 이영민 감독이 엄청 오래했죠...
(김희준) 이영민 감독은 부천에서 K리그1까지 5년 정도... 고정운 감독도 4년? 5년? 되었고...
(서호정)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너무 기대치가 높은 구단이니까...
(서형욱)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죠.
(서형욱) 그러니까 저는 모르겠습니다. 서포터분들에게 미안하지만 우리나라 특유의 문화가 있잖아요. 지면 가서 욕먹고 공손하게 서 있어야 하는 문화가 있지 않습니까? 나는 이건 좀... 지난 몇년 사이에 이렇게 되어 버렸잖아요.
(김희준) 확성기 문화요?
(서형욱) 아... 난 그건 좀 무서운거 같아... 개인적으로... 버스 막는거는 이제 잘 안하기는 하는데... 화풀이밖에 안되잖아요 그거... 변성환 감독은 솔직히 억울한 면이 있기는 하죠. 올해였으면 승격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호정) 변성환 감독이 억울하다고 할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전력강화실하고의 공동 운명체였다는 전언도 있고... 저는 그래요... 뭐 팬들이 과열해서 화를 내는것도 있지만 거기까지 오는 과정에서의 감독들이 경기 이후에 어떤 상황에 대해서 하는 코멘트들... 그런것들이 어떻게 보면 자승자박이 된다... 지금 보면... 과감하게 돌파할때는 돌파하면 되는데 계속 조금만 기달려 달라 뭐... 그런식으로 계속...
(서형욱) 왜냐하면 이야기를 안하면 더 뭐라고 하니까 어떤 이야기든 해야하는데 그 말밖에 할게 없는거에요. 뭐 그렇잖아... 딴말 할게 없어. 어떤말을 할 수 있겠어요. 기다려 달란말 외에...
(서호정) 아니 저는 정확한 디렉션을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요. 뭐가 문제고 뭐가 있다.
(서형욱) 문제를 알면 고치겠죠 ㅋㅋㅋㅋㅋ 뭘 모르시니까 ㅋㅋㅋㅋㅋ
(서호정) 아니 팬들이 느끼기에 그런 말이 없으니까 이게 뭐 문제를 지금 보고 판단을... 인식을 하고 고치려는 건지 아니면 계속 방관만 하는건지... 이것에 대해서 판단이 서지를 않으니까... 저는 그런 측면도 분명히 지금 상황들이 있다고 보고... 뭐... 이정효 감독 같은 경우도 사실 위태위태할 경우가 있잖아요.
(김희준) 그렇죠.
(서호정) 저는 한국 축구 문화에서 이정효 감독은 늘 언행이 위태롭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항상 돌아보면 그게 차라리 깔끔한 측면도 있어요. 그러고나서 결과내면 사람들이 '응' 하고 받아들이니까...
(채팅창) 변성환 감독이 19세나 20세 감독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서형욱) 뭐... 그렇죠. 17세 감독으로 성과를 냈었으니까. 그런데 또 대한축구협회가 17세나 뭐 잘하면 20세까지 전임 지도자들에게는 기회를 주는데 20세나 23세는 외부에서 꽂는 문화가 있다보니까 그 안에서 성과를 내고 역량이 있는 전임지도자 입장에서는 미래 걱정을 안할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까 외부 기회가 오면 다 나갈 수 밖에 없고...
(서호정) 그리고 또 협회 소속 전임 지도자들이 오래 있고 싶어하는 분들이 별로 없습니다. 대우적인 측면이나 이런면에서...
(서형욱) 이렇게 올라갈데가 빤히 막혀있는것을 알면 그럴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서호정) 상방이 막혀있으니 나는 리그 감독 기회를 잡아야겠다...
(서형욱) 그리고 변성환 감독이 솔직히 뭐 그렇게 보시는것도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잘한거 아닌가요? 그정도 성과를 냈으면?
(김희준) 수원에서요?
(서형욱) 수원 과거에 누구냐... 서정원 감독 리그에서 2위 했을때도 욕했잖아... 기대치가 너무 높은 부분들도 분명 있기는 있는거 같아요. 지금 돌아보면 서정원 감독은 그당시에 지원 막 줄기 시작할때였잖아요? 그정도면 대단한 성과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가족 건드리는 비판도 나오고 해서 힘들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족들이...
(서호정) 세상만사가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고... 그렇다고 또 변성환 감독 체제로 그대로 간다고 했을때 올해와 같이 스쿼드 구성을 한다는 그런것도 없고... 내부적으로 저는 수원이 그것에 대한 평가를 했기 때문에 강우영 대표하고 국장 체제로...
(서형욱) 다큐에 그런 내용이 좀 있어요?
(서호정) 예. 저기 보면 전력강화실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
(김희준) 저 다큐 나오고나서 수원 팬들 사이에서도 변성환 감독에 대한 평가가 좀 더 올라간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서형욱) 아무래도 어려운거 같아요. 그만큼 팀이라는게... 대표팀도 마찬가지고 프로팀도 마찬가지고... 정답이 없고... 정답이 존재 할 수 없는데 가능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노력을 하는거니까... 뭐.. 종종 그런거와 상관없이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좀 이상한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정답은 없다... 저자 이정효 입니다.
(김희준) 정답은 있다죠.
(서형욱) 아... 있다인가요?
(김희준) 예.
(서형욱) 아 죄송합니다. 나 그거 읽었는데 ㅋㅋㅋㅋㅋ 나는 그러면 답이 없다네요.
(서호정) 항상 그래요. 지나간 과거는 시간이 지나면 그때 현실에서 느꼈던것 보다 미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재평가라는 논란들이 생기는거고...
(서형욱) 브라질 월드컵은 재평가가 안되던데요? ㅋㅋㅋㅋㅋ
(서호정) 아니 지난주만해도 기사 나오니까 바로 정몽규 재평가 들어가더만...
(서형욱) 에이 설마...
(서호정) 그런데 하루 뒤에 뭉갰다는게 확인 되니까 정몽규의 재평가의 재평가도 이루어지고 ㅋㅋㅋㅋ
(서형욱) 1~2년 했던 리더면 몰랐을 수 있고 책임이 덜 할 수 있다고 보는데 13년을 했잖아요. 그럼 모든것에 대한 책임이 있는겁니다. 저희 회사도 문제가 생기면 다 제 잘못입니다. 저희 회사 업력이 17년 차입니다. 업력이 오래되었습니다. 우리 직원 1호는 서호정 기자.
(서형욱) 클린스만은 정말 어디 행정쪽에서 우리처럼 이상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는 있겠지만 정상적인 구조라면 저는 좀... 합리적인 팀에서 클린스만을 감독으로 선임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저는 봅니다. 이미 기본적으로 업에 대한 태도 자체가... 헤를타 베를린 나올때도 그렇고 우리 대표팀에서도 그렇고... 너무 기본적인 업에 대한 존중 자체가 없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가지고... 게다가 몸값이 싼 사람도 아니구요... 제가 볼때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과거 이주헌은 서형욱이 채용하려 했으나 팀장이 반대해서 서형욱의 직원이었던 적이 없어. 이주헌이 서운해 했어.
(채팅창) 심판 성접대로 인해 FIFA에서 징계받을 확률이 있나요?
(서형욱) 이거는 굉장히 복잡 합니다. 이거를 실질적으로 징계를 하기 위해서 굉장히 오래 지난 일 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이것은 그렇다면 FIFA에서 징계를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확인을 해야하는데 확인이 되게 어려워요.
(서호정) 벌써 시간이 10몇년이 지났고...
(서형욱) 그 업소에서 결재했다는것만 있고 실제로 누가 갔는지 이것은 증언만 있는것이고... 그안에서 뭐를 했는지 확인이 사실상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당시 CCTV가 있다든가 그런거 아니고서는... 굉장히 실무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FIFA나 AFC에서 과연 이것을 굳이 나서서 건드릴까? 라는 것도 일차적으로 문제일것 같고... 이게 증명이 어려워요. 도덕적인 비난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이것을 실질적인 징계로 가기에는 좀 걸림돌이 꽤 많아 보입니다. 문제는 이미 세계 외신에 엄청나게 보도가 되었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외국 심판들 불러서 그런 서비스를 제공 했다... 이미 뭐 좀... 상당히 안좋은 상황이 되었죠.
(김희준) 예... 뭐... 국제 대회에서 오심한번 나오면 바로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서형욱) 벌써부터 2002년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으니까... 근데... 서호정 기자도 기자 오래했으니까 들었을텐데 2002년 월드컵때부터 부터 루머는 되게 많았어요. 조주첨할때부터 FIFA 관계자들한테 뭔가 뇌물을 줬다라거나... 이런식의 이슈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런데 막상 조추첨이 되었는데 우리가 잘해서 결과적으로 올라갔지만 우리가 그렇게 좋은 조추첨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루머는 언제나 있는것이고 그것을 입증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말 많았어요. 그래서 미리 얼려논 공을 넣어놓고 거기서 추첨을 해가지고 ㅋㅋㅋㅋㅋ 그런거 되게 많았어 ㅋㅋㅋ 기사도 났어 ㅋㅋㅋㅋ 그때 부산에서 했을걸요? 부산 벡스코에서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김희준) 그거는 유구한 전통이군요. 최근에도 챔스 공 추첨할때 뜨겁게 만들어서 한다는 루머 있었던거 같은데...
(서형욱) 만약에 뜨겁게든 차갑게든 그것이 가능하다면 엄청난 기술 아닙니까? 그러면 물도 안맺히게 해야하고... 차갑게 하면...
(서호정) 최근 정몽준 명예회장이 쿠팡플레이 시리즈도 그렇고 축구 관련 행사에 자주 등장하시는거 같던데...
(서형욱) 제주도에서도 등장 했던거 같고...
(서호정) 가서 물어보면... 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
(서형욱) 그분 루머도 많이 있죠. 협회장 할때 직원들 쪼인트 깠다는 이야기가 엄청 많이 돌았습니다. 실제로 봤다는 선배들도 있었고... 저는 보지 못했기 때문에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서형욱) 오디세이 어제 봤습니다.
(서호정) 후회없는 주말이 되셨겠네요.
(서형욱) 호프, 스파이더맨, 오디세이를 일주일에 걸쳐서 하나씩 봤는데 다 재미있게 봤구요. 별은 3점, 4.5점, 4점? 오디세이는 너무 어두워. 특수 효과를 많이 써서 그런지 너무 어두워가지고... 좀... 너무 어둡더라구...
(서호정) 그럼 스파이더맨이 더 낫다?
(서형욱) 스파이더맨이 더 매끄럽게... 오디세이도 재미있기는 합니다. 와이프는 '맷 데이먼이 오디세이 역에 안어울린다' 라는 의견을 주셨고 저는 '잘 어울리더라'
(서호정) 저희 집사람도 같이 오디세이 보러가자고 하던데...
(서형욱) 아이맥스 굳이 안보셔도 될 거 같아요.
(서호정) 오히려 저게 더 중요하더고 하던데... 음성? 음향?
(서형욱) 그런데 특수 효과가 많이 나와서... 괴물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어두워요. 특수효과 아니기 때문이라면 더 이상한데 많이 어둡습니다.
(서호정) 호프도 특수 효과는...
(서형욱) 저는 특수 효과 괜찮던데? 호프? 이상하지 않던데? 저는 우뢰매부터 봤던 사람이기 때문에 ㅋㅋㅋㅋ 호프 재미있어요. 그런데 약간 맥락이... 그러니까 스토리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봐야하는 영화기 때문에... 그냥 휘몰아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채팅창) 저도 징계가 되는지 FIFA 정관, AFC 정관 다 읽어보니까 FIFA는 5년 되었다 10년 정정된것이 2022년 이후 였고 AFC 정관에는 징계 내용이 없다...
(서형욱) 제가 AFC쪽에 문의를 했는데 고위 관계자로부터 '현실적으로 징계 어렵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이야기 해주겠다' 요런 답을 받았습니다.
KFA가 끊임없는 논란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 지금 JTBC쪽에서 계속 강도 높은 방송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
이번 성접대 내역은 과거 감사를 통해 드러났던 부분인데 공개가 되지 않았던 내용을 JTBC쪽에서 공개를 한 것.
쉬쉬 하면서 숨기려고 했던것도 아니고 공식적인 결재 절차를 다 밟았고 이와 관련된 유관 부서 부회장 결재까지 들어가 있어. 법카를 썼다는것은 숨길 마음이 전혀 없었다는것.
일본축구협회쪽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진상 조사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와. 해당 경기에 참여했었던 일본인 심판은 4명이고 4명을 상대로 조사를 시작했고 의혹을 받는 1명 같은 경우 상당히 고위직에 있어. 우리로 치면 심판위원장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 조사 결과가 나오면 발표를 하겠다는 입장.
KFA는 8월 8일자로 공식 사과문을 다시 발표. 팬들의 반응은 냉담. 전수 조사를 받겠다든지 그당시 모든 자료를 공개하겠다든지가 아니라 지금은 하지 않고 있다라고 하면서 말로만 사과 했기 때문.
KFA는 계속해서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로기 상태.
법원에 정몽규 회장이 다투고 있는 분쟁과 관련하여 이임생은 '알려진것과 다르게 나는 시키는것만 했을 뿐이지 내가 무언가를 주도적으로 한것이 없다'는 내용을 소상하게 해명하는 자료(내가 자의적으로 홍명보를 선임한것이 아니라 나는 절차에 따라 다 보고 했고 정몽규 회장이 지시를 했고 나는 그 지시를 따랐을 뿐이다)를 법원에 제출했고 이것이 입수되면서 언론에 알려져.
그동안 알려진바에 의하면 정해성 당시 전력강화위원장이 최종 후보로 1순위 홍명보, 2순위 바그너, 3순위 포옛 로 올렸는데 정몽규가 '그래도 나머지 2명 대면 면접은 해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이야기를 했고 거기서 의견 충돌이 생겨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관두고 이임생 당시 총괄이사가 그 역할을 근거 없이 떠맡아서 면접을 보고 온 직후에 홍명보 당시 울산 감독을 만나러 갔다 가 당시 알려진 내용이었는데 이 자체를 이임생 당시 총괄이사는 '내 판단이 아니다. 정몽규가 시켰다. 3명 다 면담을 하고 왔고 홍명보를 만나라고 지시를 해서 갔던것이고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고 홍명보는 울산 구단이 허락하면 가겠다. 라는 답을 듣고 정몽규에게 갔더니 정몽규가 그럼 홍명보로 하세요. 나머지는 김정배 부회장과 상의하십시요' 라고 주장.
이임생은 청문회 불출석 관련해서도 '도피성 취업이 아니다' 라고 주장. 개별적인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법률 대리인을 통해서 자료를 일부 제출한 것 같아.
이임생은 나가월드에 신규 취임을 해서 청문회에 오지 못한다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청문회 끝나고 며칠 있다가 한국에 입국한 후 지금도 한국에 체류중이고... 게다가 자신의 고용주였던 정몽규를 직격하는 발언들을 하는것으로 알려지면서 팬심이 더 안좋아져. 무능한데다가 로얄티도 없다. 게다가 청문회도 결국에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올 수 있었는데 안온게 되는거잖아요? 이 상황에서 본인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뭔가 대단한 증거를 보여 줄 수 있어야 하는데 과연 그럴 수 있을지 의문.
KFA가 이런 상황에서 더 궁지에 몰렸던 이슈가 판정 문제. 청문회때 심판위원장이 역대급 병크를 터트려.
KFA는 이례적으로 수원삼성 vs 충북청주 경기가 있은후 사흘만에 판정 브리핑 공개. 월드컵 이후 굉장히 빠르게 브리핑 자료들을 제출하고 있어.
누가 봐도 확실했던 김선민 선수와 헤이스 선수의 충돌(팔꿈치 반칙)에 대해서는 오심으로 인정. 다만 가장 큰 관심을 모았었던 추가시간 골 취소에 대해서는 규정 준수라고 밝혀.
그 골이 골 취소가 될수는 있다고 생각해. 반칙인지 아닌지는 전적으로 주심이 판단하는 영역이기 때문. 그리고 이날 있었던 판정에 대해서 불평, 답답함을 호소하는 많은분들 역시도 그 골 취소 자체가 아닌거 같아. 이 골이 왜 반칙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것보다 골이 취소되는 과정과 그뒤 심판들의 대응, 그 후에 해명에 나왔었던 VAR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 부분 모두가 신뢰감을 되살리려는 노력과는 정반대 측면이 있어.
결국 팬들이 원했던 것은 주심이 최초 득점을 인정했는데 왜 그것이 취소 되었느냐에 대한 것인데 여기서 해명에서 가장 이상했던 부분이 대기심도 아니고 필드 심판과 소통해서 득점 취소로 바뀌었다고 이야기 했는데 물론 필드 심판이라는 말을 쓸수는 있어. 그런데 해명문에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부심인지 대기심인지 어떤심인지 모르니...
서호정 기자는 이번에 새로운 규정을 많이 알았어. 주심이 득점 시그널을 해도 그 상황에서 필드 심판을 지적하면 번복이 아니래요 ㅋㅋㅋㅋ 맞다고 하는데... 이런것까지 설명을 하면서 명백하게 아니라고 한다는게 정말... 해명하는 입장에서는 그것까지 설명해야하는것이 맞기는한데 저는 그 규정에서 이런 규정도 있구나... 이게 맞는 규정인가? 하면서 배우게 되었어.
굉장히 큰 이슈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것을 인정 했지만 징계도 또 한번 신뢰와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 이 당시 주심을 맡았던 서동환 심판만 징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결론적으로 오심이 인정된것은 헤이스 선수가 당했던 팔꿈치 반칙 밖에 없었기 때문에...
서동환 주심은 이번 주말 경기에 배정이 없었어. 박병진 심판 같은 경우에는 이번 주말에도 2개 경기에 들어갔고 주중에는 팀K리그 vs 맨체스터 시티 경기에서 주심을 봤어.
서호정 기자는 심판 자동배정을 믿지 않아. 그 근거는 전북과 불편한 심판 주심 2명이 있는데 그분들은 올시즌 한번도 전북 경기에 배정되지 않았어. 실질적으로는 인위적인 조정을 통해 되고 있다고 생각해.
서형욱은 자동배정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 독일의 경우 경기 이틀전에 심판 배정된것을 사전 공지 해줘. 예전 K리그도 사전 공지 했었는데 이렇게 하면 '심판을 사전 접촉 한다. 심판 매수나 이런것이 벌어졌다' 해서 지금은 심판 공개를 명단 나올때 같이하고 있는데 구단이 알려면 다 알 수 있어.
어제 열렸던 AT.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시티 경기에 한국 심판들이 배정이 되었는데 말이 많았어. 경기 끝나고 나서 이강인 선수가 심판들에게 가서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확 돌아서 들어가는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확실히 국내 심판들에 대한 신뢰가 점점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어.
오심이 나올 수 있고 이해가 안되는 프로토콜이 적용되는 상황이 나올 수 있어. 다만 그런일이 벌어졌을때 적어도 다수의 팬들과 미디어에서 실수였다는 생각 할 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어져야 한다고 보여져. '저 사람 우리랑 할때 맨날 저래. 늘 저래' 이런식의 상황이 안되게끔 노력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 그런 기본적인 신뢰가 없으면 축구 자체가 안돼.
럭비 같은 경우 축구에 비해 보수적. 경기중에는 절대 판정에 대해 항의를 할 수 없어. 대신 경기 끝나고 확실하게 피드백을 해줘. 권위에 대해 존중을 받는 만큼 우리가 잘못된 판정이 나왔을때 책임도 확실히 진다는 의식이 있는데 그런것을 우리도 따라가야 하는것 아닌가 싶어.
예전에는 판정에 대한 평가를 하는 코멘트를 중계진들이 많이 했었어. 그것이 옳은것 같지는 않아. 그래서 서형욱도 많이 자제하려고 해. 왜냐하면 중계진들도 몰라. 다른 각도에서 보여주면 틀릴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규정을 전부 숙지 할 정도로 판정에 대한 전문가들은 아니기 때문에 중계진의 시각이나 말 한마디가 아예 상황 자체를 꼬아버릴 수 있는 측면이 있어. 그래서 실시간 벌어지고 있는 중계 상황에 대해서는 최대한 객관적인 판단으로만 끝내는것이 맞다고 보여져.
대표팀 감독 공개 채용 8월 9일 오후 5시에 공식 마감.
KFA는 지금 들어와 있는 감독들의 프로필을 확인중.
이번 같은 경우 정보를 외부에 최대한 공유 하려고 노력. 후보자의 면면까지 공개 할 수는 없지만 몇명이 지원했는지 외국인, 국내 감독 지원자가 몇명인지는 공개하면서 다음 스텝으로 넘어 갈 것 같아.
8월 13일 서류전형 평가 결과가 나와서 합격자수 2배 이상의 후보를 선정 예정. 8월 20일부터 양일간 최종 면접 진행 예정.
거명 되었던 많은 감독들 가운데 포옛 감독은 지원 한것으로 확인. 반면 벤투 감독의 경우 임시 감독은 지원하지 않았고 그밖에 초기에 거론되었던 르나르 감독이나 아놀드 감독의 경우 새로운 직장을 구했어. 지금 포옛 감독 처럼 비중있게 나온 인물 중 하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수석 코치를 오래 했었던 토렌트 감독이 지원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있어.
국내 감독들도 현직에서 물러나있는 일부 지도자들이 지원 한것으로 알고 있고 항간에서는 외국인 감독이 선임될 경우 같이 할 수 있겠느냐라는 이야기도 나온것으로 알고 있어.
전력강화위원회 현영민 위원장이 중심이 되어 최종 후보를 추려서 이사회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이 될 것이라서 전력강회위원회에서 적어도 임시 감독 뽑는데 있어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어. 외국인 감독으로 사단이 선임 되었을때는 협회쪽에서 전임지도자 혹은 쉬고 있는 지도자중 한명을 로컬 코치식으로 합류를 시킬 계획으로 알고 있어.
서류전형 평가와 면접때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이외에 추가로 외부 인원을 한두명정도 더 해서 이전에 많은 지적을 받았던 밀실 행정이라든가 객관적인 시선의 부족함을 메우기 위한 장치들도 내부적으로 이야기기를 한것으로 알고 있어.
서형욱은 임시 감독은 국내 감독으로 해도 좋다고 생각해. 어차피 정식 감독을 국내 감독으로 가지 않을 것이고 젊은 감독들에게 경험을 줄 수 있고 징검 다리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임시 감독을 누가 맡아서 나중에 정식으로 오게 되는 감독에게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하는것도 좋은 아이디어 중 하나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외국인 감독이 왔을때 잘했을 경우 그 뒤에 집행부가 바뀔것인데 새로운 집행부는 임시 감독 때문에 난감 할 수 있어. 새 집행부가 오면 새 감독을 뽑을 것이기 때문에 끊고 가기 위해서라도 임시 감독을 국내 감독이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번에 오는 감독이 아시안컵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해. 지금 집행부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그때까지 있지 않을 것이니까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은 이해 하지만 절차상의 운영의 묘가 필요해 보여.
실제로 외국인 감독중에 관심있는 다수가 임시 감독직에 지원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그럼 정식 감독때 지원하면 되는거 아니냐. 그때 들어가면 되지 지금 굳이 들어가서 6경기에서 스크래치 나면 평가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라고 보는거 같아. 포옛 감독처럼 이전에도 한국 대표팀 유력 후보 였지만 낙마한 케이스라든가 작년 전북에 와서 좋은것을 본인이 쇼케이스하고 간 자신감이 있으니까 하는것.
서호정 기자 생각에 임시 감독도 국내 감독은 힘들어보여. 왜냐하면 지금 KFA 행정이나 선택에 대해서 정말 많은 시선들이 쏠려있는데 그 시선들이 다 국내 감독들이 임시 감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이해하고 바라보지 않기 때문에 '너네 또 그러면 국내 감독들끼리 뭐 해먹냐?' 이런식의 비판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 부담감 때분에 국내 감독은 점점 더 쉽지 않아 보여.
서형욱은 지금 임시 감독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정식 감독으로 갈 가능성은 0%라고 생각해. 임시 감독을 뽑는것이기 때문에 수준급 감독중에 지원하는 사람이 없어. 그런 상황에서 지금 임시 감독을 길게 가져간다는것은 옳지 않다고 보여져. 무조건 끊어 갈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서호정 기자 생각에 포옛 감독이 영리한거 같아. 이번에 타이밍도 그렇고 인터뷰도 그렇고 상황 자체가 포옛 감독이 저정도로 의사를 표출 했는데 만약 국내 감독을 선택한다고 하면 포옛 감독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일것이라고 보는게 아닌가 싶어. 안되면 정식 감독에 또 도전하면 되는것이고... 그런것들을 다 포석에 두고 있고 한국 축구에 대한 진심도 어느정도 있을것.
사비 감독은 지원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어.
포옛 감독은 인터뷰에서 '타노스 코치가 없으면 나는 못한다' 고 전북 시절에 수차례 이야기 했기 때문에 국가대표 감독이 된다면 타노스 코치도 같이 올것이라고 보여져.
지난 충북청주 vs 수원삼성 경기 후에 반데이라 선수의 인종차별 의심 이슈는 상벌위로 넘어가지 않았어. 넘어가지 않은 입장하고 타노스 코치에게 징계를 준 입장하고 너무 대립되는 입장이어서 뭐지? 싶어. 그런데 반데이라 선수 건은 RT한것이라서 애매하기는 해. 본인이 쓴것은 아니여서... 과거 울산 선수들 인스타 선수들은 징계 받았는데 이것은 본인이 직접 했기 때문...
KBO는 폭염으로 인해 지난주 전경기 취소. 반면 K리그는 경기 시간을 30분 늦춰. 그러면서도 계속 경기를 진행 해야하는지 현장 목소리를 파악했었고 선수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어.
예비일이 월드컵 때문에 없는 상황이고 후반기에는 AFC 챔피언스리그 때문에 주중 일정들도 고정되어 있어서 일정을 뺄 수 없는 상황.
이것이 지금 K리그만 다뤄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KFA가 전체적으로 이 시기에 펼쳐지고 있는 모든 축구 경기에 대해 일괄적인 조취를 취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어.
수원삼성 vs 김해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K방송국에서 특정 야마를 잡으려고 이정효 감독에게 폭염 관련 질문을 했으나 이정효 감독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어. 이후에도 비슷한 폭염 질문을 다시 하자 이정효 감독이 짜증을 냈어(4차례 폭염 질문을 이정효 감독에게 물어봐).
이번주에는 리그 경기 시간 변동이 아직까지는 없어. 프로축구연맹에서 계속 상황을 체크 하고 있어.
포항은 홈에서 울산에게 0-2 패.
울산은 연승으로 분위기가 탄 상황이었고 포항은 이호재가 이적했고 여러 전력 누수가 있는 상황에서 4연패였던 상황이라 배수의 진을 쳐야 했어.
울산은 토마스 선수를 왜 큰 돈을 주고 영입했는지 가치를 증명한 경기.
이동경은 엄청난 프리킥으로 서명관 헤딩 골을 어시스트. 야고 선수도 끝내주는 피니쉬를 보여줘.
포항은 이날 유효 슛팅 1회 기록. 전체적인 슛팅 숫자는 울산과 대등했지만 골대 안으로 향하는 확률 자체가 떨어졌어.
포항은 5연패에 빠졌고 경기가 끝난뒤 홈 팬들이 버스를 막았고 박태하 감독이 내려서 팬들에게 '지금 부상자들이 많다. 조금 기다려 달라' 라고 요청.
하프타임에 김승대 선수 은퇴식 진행. 본인이 조용히 선수 생활 마무리 하겠다고 해서 칩거하면서 영덕고에 가서 코치 생활을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포항에서 연락해서 '스틸야드에서 은퇴식을 하자' 라고 해서 하프타임에 본인이 팬들 앞에서 은퇴 인사를 했어. '50-50을 달성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고 팬들이 꼭 포항으로 돌아와서 은퇴하라고 했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미안하다. 지도자로서 다시한번 스틸야드에 서고 싶다' 라고 은퇴 소감을 발표.
포항은 모기업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현상 유지 되는것이 10년이 넘었고... 금액의 차이가 난다면 선수 이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이라든가 혹은 새로 오시는 사장님들이 자회사들로부터 지원을 받는 역량이 있을때 일시적으로 올라가는것이고 그 외에는 거의 차이가 없어. 그런데 선수 인건비는 계속 올라가니까 운영이 쉽지 않은것은 사실.
울산 팬이 앉아있던 테이블석 위로 콘크리트 덩어리가 추락하는 일이 발생. 콘크리트가 손 위에 떨어져 휴대폰 액정이 깨지는 사고 발생. 다행스럽게 아주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아.
MBC에서 이 내용이 보도된 이후 연맹에서 K리그 전체 특별 점검을 하겠다는 보도자료가 나와.
전북은 홈에서 3실점하며 선경에너지에게 패.
네게바 선수가 전반에는 페널티킥, 후반에는 일대일 상황에서 두번다 멋진 골을 만들어. 두번째 득점에서 네게바 선수의 폼이 정말 많이 올라와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어.
경기전 전북은 릴스로 선경에너지를 도발하는 영상을 찍었는데 이것에 선경에너지가 게시글로 '귤도 맛있지만 승점 3점이 더 맛있다' 라고 응수 했고 아이아스 선수와 네게바 선수가 귤을 먹는 영상도 올려.
전북은 이날 못한 경기가 아니였어. 슛팅 숫자도 엄청 났고 유효 슛팅도 10개가 넘었어.
선경에너지는 8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순위 5위까지 올라.
이승우 선수는 선발로 출전했을때 골이 없었는데 이번 선경에너지 경기에서 골을 넣었어.
전북에서 정말 아쉬웠던 장면이 1:1 까지 가고 나서 선경에너지로부터 임대 영입한 기티스 선수가 완벽한 득점 찬스에서 왼발 처리가 미숙했는지 슛팅까지도 제대로 못하고 그 찬스를 날려버린것이 너무 아쉬웠고 기티스 선수가 그 부분에 대한 미안함 때문인지 어제 인스타에 미안하다는 글을 올려.
전북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2승 2무 3패로 부진한 상황. 3위까지 떨어져. 그래서 전북 팬들은 정정용 감독에게 항의. 정정용 감독은 '시간을 조금 더 달라' 요청.
이승우 선수는 '전북은 성장하고 신뢰를 쌓는 팀이 아니다.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기다려주지 않는다' 라는 의미 심장한 경기후 인터뷰를 남겨.
선경에너지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이 있어서 일정이 빡빡했음에도 승리.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운은 준비한자에게 따라온다' 라고 했는데 맞는말 같아. 선경에너지가 경기를 잘 운영 했던 경기.
기티스 선수는 빅찬스를 놓치고 교체되어 벤치에서 흐느끼는 상황을 보여줬어.
대전은 쉽지 않은 상대였던 안양을 상대로 승리. 황선홍 감독은 광주전 승리 이후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목표' 라고 했는데 지금 6위와 승점차가 4점 밖에 나지 않아. 2연승으로 격차를 확 좁힌 상황이라 3연승, 4연승 한다면 대전이 확 반등 할 수 있는 상황을 마련해 놨어.
황선홍 감독은 위기에서 본인이 잘하고 싶은 축구보다 대전으로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축구로 틀었어. 기동력이 좋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중원과 수비쪽에 깔고 있고... 그런 부분이 결국 상황을 조금씩 바꿔놨어.
금성은 득점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고 못이기는 경기가 길어지고 있어. 금성은 정승원 선수가 역할을 많이 해줬었는데 정승원 선수가 잠기니까 두경기 득점이 나오지 않고 있고 송민규 선수가 여름들어서 폼이 급격하게 떨어졌어.
수원삼성은 최하위팀 김해를 만나 고전끝에 승리. 수원삼성은 지금 이기는것이 중요해.
수원삼성을 상대로 모든 팀이 그렇듯이 김해도 수비를 잘 가다듬어 왔고 수원삼성이 이것을 뚫는데 고전했어.
코너킥 상황에서 고종현 선수가 헤더로 골을 만들어.
김해는 우제욱 선수가 확실한 옵션이 된 것 같아.
수원삼성은 승리하면서 2위 서울이랜드와 승점을 3점차로 벌려.
이정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도연 선수를 질책.
김희준 기자는 돌아오는 수원삼성 vs 수원FC 경기의 승자가 K리그2 우승 팀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
부산 최근 너무 안좋아. 용인 원정에서 무득점 패.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패했다는것은 팀에게 큰 부담.
부산은 용인을 상대로 시즌 초반처럼 4백을 사용 했지만 용인의 가브리엘의 파워풀한 전진을 저지하지 못하면서 계속 끌려다녔고 전반전은 사실상 구상민의 선방쇼.
용인의 김보섭 선수는 2년만에 득점을 하면서 부산을 무너뜨려.
부산은 후반 45분 수비 집중력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강신명 선수에게 추가 실점 허용.
용인은 5경기만에 승리.
부산은 공수가 모두 휘청거리고 있어. 부산은 극초반 외에는 경기력이 좋지 않았지만 승리를 잘 챙겼었던 팀인데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팀이 되면서 무너지고 있어.
부산의 다음 상대는 화성인데 이 경기도 부담이 커졌어. 만약 화성과의 경기에서도 무너지면 다잡은줄 알았던 승격의 꿈이 멀어지는 상황이 올 수 있어.
K리그2의 경우 상위권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기 때문에 4연패 할 여유가 없어.
세징야 선수가 올린 코너킥을 데커스 선수가 극장골로 만들면서 대구는 경남을 상대로 승리.
연제민 선수의 자책골과 마촙의 골로 충남아산과 안산은 1-1 무승부
충북청주는 경기력이 들쭉날쭉 한 것 같아.
김포는 3연패를 끊고 모처럼 승리.
화성 vs 서울이랜드 경기는 빅매치였지만 골을 넣지 못하면서 0-0 무승부.
차두리 감독의 화성은 물이 올랐기 때문에 어떤 팀을 만나더라도 쉽게 공격권을 주지 않아. 수비 상황에서도 보이노비치가 박재용을 거의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성남은 전경준 감독이 떠나고 한동훈 감독 대행 체제에서 승리를 거둬. 천안은 툰가라 선수가 선제골을 만들었으나 성남이 이정빈 선수의 페널티킥 골과 추가 시간 2분에 정승용 선수의 크로스인지 슛팅인지를 막으려다가 최준혁 선수가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성남이 앞서 나가기 시작. 천안이 후반 초반 권용승 선수의 데뷔 골로 2:2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추가 시간 양태양 선수가 극장 중거리 골을 넣으면서 성남이 승리.
성남 팬들은 '뒤에 우리가 있을테니 계속 축구만 해달라'. 그리고 전경준 감독에게 '수고하셨다' 라는 걸개를 걸어.
성남 감독은 이번주에 결정 될 듯. 오늘 내일중에 면접해서 감독 결정 마무리 할 듯.
천안은 윌리안 선수가 출전. 윌리안 선수는 계약이 올해까지라서 임대 이적이라는것이 사실상 완전 이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원FC 프리조 선수의 골로 파주를 상대로 승리했고 순위가 3위로 올라가.
인천 레안드로 선수 영입. 오늘 입국 한다고 들었고 메디컬에서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무난한게 계약 할 듯.
대구는 수비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카이오 선수 영입 추진중.
아사니 선수는 특정 기간에만 FA로 풀릴 수 있는 조항이 있었어. 그런데 그 기간이 지나버려서... 대전과 접촉 했었던것은 맞는데 이러면 대전이 이적료를 지불해야하니 안되겠죠. 그리고 대전 주앙 빅토르 선수도 딱히 떠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사니 선수는 아마 못올거 같아. 이정효 감독과의 재회도 아마 어려울것. 수원삼성도 여름에 충분히 했기 때문에...
조유민 선수는 한국에서 재활중. 19일이 선수 등록 마감인데 별 상황은 없는거 같고... 해외에서 선수 생활 이어가는것을 원하는것으로 알고 있어.
첫댓글 심판에 대한 신뢰도는 이미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졌고...
그걸 관리해야 하는 축구협회는 심판 성접대 문제 터져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총체적 난국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