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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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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삭제하지 못한 번호
노을풍경 추천 1 조회 275 24.09.13 08:3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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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3 09:28

    첫댓글 오늘 도 즐거움이 가득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는 금요일 되시고 환절기에 건강챙기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9.13 13:05

    중년나리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리님도 다가오는 추석 연휴 풍성하시고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9.13 11:59

    노을 풍경 님 아는 이는 알고 모르는 이는 모를 테지요
    작고 하신 부군을 못 잊어 하시는 것 같은데 생존 시
    오 손 도 손 항상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 부러웠는데
    오래도록 잊기가 어려우실 테지요
    우리도 언젠가 가야 할 길인 걸 요
    오늘도 무척 덥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 작성자 24.09.13 13:10

    SuK SOO님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살다보면 생각지 않은 일로 좋았던 인연도
    또 멀어져가고 헤어지는 아픔을 함께하게 됩니다
    가족들 모이는 이런 명절이 되면 생각는 그리움 입니다

    오늘도 비가 조금씩 내려도 많이 더웁습니다
    다가오는 추석연 더욱 즐거우시고 풍성한 추석연휴가 되십시요~

  • 24.09.13 12:3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3 13:06

    켈로박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훚덥지근하고 더웁습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 24.09.13 13:20

    마음으로 와 닿는 글 어
    함께하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노을풍경님!
    이제는 마음 깊이 간직하시면서
    더 건강 지키시며 평안한 하루하루 지내시길 ~~

  • 작성자 24.09.13 17:25

    수진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추석이 다가오니 더욱 그리워지는 그리움입니다
    많이 시원해지 저녁을 느낍니다
    수진님 다가오는 추석 연휴도 더욱 즐거우시고 풍성하신 한가위가 되십시요~

  • 24.09.14 22:35

    ' 지우고 삭제를 한다 해서
    마음 안에 남은 모습 이야기들이
    지우개로 지운 것처럼 지워질까 "
    ~~
    아라비아 숫자 몇 지워질 만큼
    쉬운 일 이었다면~ 애틋한 그리움 으로 노을풍경님의 손끝에 전해진 자판 치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 였 겠지요.
    어김없는 절기가 더 큰 그리움으로
    밀려든 정인가 합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어면서, 다가서는 이 명절 , 어김없는 절기속에... 건강함께 하시는 고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노을풍경님 ~~🙏


  • 작성자 24.09.15 07:42

    목심/박희병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서야 답글을 드리게 되어 죄송 합니다

    이렇게 가족들이 만나가 되는 명절이 되면 생각는 나는 인연
    그렇습니다 숫자만을 지운다고 다 지워질까요
    오늘도 주신 소중하신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여자들은 명절이 되면
    조금은 바쁜 시간들 입니다

    오늘도 감사를 드리면서 둥근 보름달처럼
    넉넉하시고 행복하신 추석 연휴가 되십시요~

  • 24.09.15 06:35

    떠나가신 님을 그리는 절절한 사연에 공감의 댓글 남기고 갑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9.15 07:47

    소산/문 재학님 오늘도 발걸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떠나신 님이 아니고 살다 보면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저를 몇달 전서부터 아프게 하는
    이제는 아픈 손가락이 된 그리움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감사를 드리면서
    가족 친지분들과 즐겁고 풍성하신 추석 연휴가 되십시요~

  • 24.09.15 09:22

    올리신 글을 읽고
    가슴 한 켠이 멍멍해져 옴을
    느낍니다

    어느 분은
    고인의 핸드폰을 없애지 못하고
    계속 충전하여 둔다고 한 분도 있었는데....

    그럴 리는 없다고 하면서도
    지우면 안될 것 같은
    기다림 같은 것

    지운다고 지워질까요

  • 작성자 24.09.16 09:29

    풍기동친구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추석 준비로 바쁜 시간여서 컴을 열지 못했습니다
    돌아가신 분이 아니고 살다 보면
    또 인연과 인연을 맻었던 아픈 손가락이 된 아픈 그리움 입니다
    이런 날이 되면 더욱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워야 할 것 같습니다

    풍기동친구님 언제나 감사를 드리면서
    가족 친지분들과 둥근 보름달처럼 행복 가득 풍성하신 한가위가 되십시요~

  • 24.09.15 09:46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6 09:30

    우재설님 감사 합니다
    즐거우신 추석이 되십시요~

  • 24.09.15 09:52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9.16 09:30

    효천대운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즐거우신 추석 연휴가 되십시요~

  • 24.09.15 10:43

    좋은 글 내용 잘 복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6 09:31

    초수동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우신 추석 명절이 되십시요~

  • 24.09.15 11:20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09.16 09:32

    탱구님 언제나 감사 합니다
    즐거우신 추석 명절이 되십시요~

  • 24.09.15 16:39

    예,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9.16 09:32

    봄들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즐거우신 추석이 되십시요~

  • 24.09.15 17:51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6 09:33

    나그네정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하신 추석이 되십시요~

  • 24.09.16 12:53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8 17:36

    쌍룡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오늘도 함께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하신 가을이 되십시요~

  • 24.09.16 13:40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감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8 17:37

    노준식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은 추석 연휴 오후 시간도 더욱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9.16 17:22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8 17:38

    신사아닌 신사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석연휴 마지막인 오후 시간도 더욱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9.16 22:08

    좋은 내용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8 17:39

    황포돗대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풍성하신 가을에 날들이 되십시요~

  • 24.09.19 21:10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고 떠나는가?
    누군가 그림자지는 풍경속에 배 한척을 띄우고
    북받치는 설움을 삼키며 뼛가루를 뿌리고있다
    살아있는 날에는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증오했던가?
    나도 언젠가는 서산머리 물드는 저 노을속에 영혼을 눕히리니
    걸음마다 이별이 기다리고 이별뒤엔 저 노을도 붉게 물드나니
    이세상에 저물지 않는것이 어디 있으랴?

  • 작성자 24.09.20 07:43

    네르바님 추석 연휴 잘 보내셨지요
    우린 늘 영원할 수 없는 삶 속에 어제의 행복한 동행의 인연도
    오늘은 함께할 수 없는 또 이별을 하며 살아 가지요
    오늘도 함께해 주시고 소중하신 댓글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비소식이 있는 하루인 것 같습니다
    비가 내리면 더위도 물러 난다하지요
    늘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가을에 날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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