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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vmMBYk_rrs
https://www.youtube.com/watch?v=l-xSrO9gqeQ
https://www.youtube.com/watch?v=jtBA4vQtH24
https://www.youtube.com/watch?v=zfg833QyiD8
https://www.youtube.com/watch?v=fiQAucfgGYQ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과 관련하여 거스 포옛 감독이 지원을 했다는것은 이미 알려졌는데 거스 포옛 사단에 이동국이 포함되었다는것이 보도가 되었어. 보도된 내용이 팩트는 맞아.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와 최은성 전 골키퍼 코치도 포함 되었어. 다만 팩트에서 틀린 부분은 수석코치는 아니야. 서호정 기자가 전해들은바에 의하면 공격쪽 역할을 맡는 파트 코치이고 실질적으로 포옛 감독이 이동국 디렉터와 대화를 나누면서 중점적으로 이야기한 부분은 한국 선수들과 관계 형성에서의 교두보 역할을 맡아 줬으면 좋겠다' 라고 언급. 보도상 수석코치라고 보도가 나갔기 때문에 '왜 성인팀 레벨에서의 지도 경험이 없는 사람을 데려가느냐? 그럼 타노스 코치 안오는 것이냐? 기존의 포옛 사단은 없는거야? 왜 한국 사람들로 구성해?' 라는 질문이 있는데 이는 처음의 퍼즐 조각이 잘못 맞춰져서 생긴일. 슈틸리케, 클린스만 감독 시절의 차두리 코치, 벤투 감독 시절의 최태욱 코치 역할과 더 흡사하다고 할 수 있고 서호정 기자가 알고 있기론 전북 시절 함께 했던 사단도 기본으로 세팅이 되었고 이번 지원 요강에 사단의 요건이 5명이기 때문에 포옛 감독도 그 역할에 맞는 한국인 코치를 추가 시킨 것.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와는 작년 전북 감독을 할때부터 이미 관계가 형성 되었다고 들었어. 그러면서 포옛 감독이 본인이 파악하고 있는 한국인 코치 재능이 있는 사람 중에 이동국 디렉터를 픽 했어.
그러면 왜 수석코치로 와전되었을까? 추측해보면 용인측에도 요청에 대한 문서나 메세지로 전달이 되었을건데 영문 표기에서 어시스트 코치라고 표기 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 하지만 우리가 요즘 알고 있는 수석 코치의 영어 표현은 퍼스트 어시스트 코치. 어시스트 코치는 정확하게 표현하면 보조 코치를 의미.
유럽에서는 수석코치를 둔다고 하더라도 복수로 두명 두는 경우가 많고... 유럽축구는 코치들의 포지션을 세분화하고 있어. 그런 표기에서의 오해로 시작된 정보가 완전된거 같아.
포옛 감독과 같이 다니는 핵심 3명의 코치 사단은 올것인데 그 외에 기본 요건을 구성하기에는 임시 감독이기 때문에 6경기 이후 보장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 사단에 합류하라' 고 하기도 애매해.
이동국은 수석코치 제안을 받은것이 아니야. 그리고 기본적으로 포옛 감독이 데리고 다니는 코칭스태프 숫자 자체가 요건에 못미치기 때문에 나머지는 한국에서 조달하고 있는것.
(채팅창)기사보면 포옛으로 거의 확정인듯 해요.
저것이 포옛 감독에게는 가장 약점이 될 수 있어. 너무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어. 일본 쪽마노? 일마노?는 포옛이 확정되었다고 하니까... 만약 포옛을 뽑게 되면 '우리 평가에 대한 순수성과 선명선을 의심 받는거 아니야?' 라고 작동 될 수 있어. 그래서 지금 이동국, 최은성 코치가 합류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는 것도 반기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어.
이런 분위기 때문에 김정용 기자가 이번에 지원한 다른 외국인 감독측에 물어보니 다들 '포옛 이라는데요? 뭐... 저희가 대려는 감독은 안되겠죠...' 라는 반응을 보여.
서호정 기자가 알기로는 이번에 지원한 외국인 감독은 포옛을 보함해 3명.
김학범 감독은 이번에 지원하지 않았어. '고민을 한것은 맞지만 코칭스태프나 이런것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내국인 지도자들은 역차별이 느껴져서 포기 했다' 고 인터뷰. 실제로도 사단을 구성하는데 굉장히 애로 사항이 많다보니까 접촉한 분들하고 잘 안된 경우도 있고 해서 '이것은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 높다' 고 해서 본인이 최종적으로 지원하지 않았어.
반대로 국내 감독중에서는 여러 채널로 확인한 결과 김도훈 감독이 사단을 구성해서 지원한것을 확인. 김도훈 감독 이외의 국내 감독이 지원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어. 왜냐하면 이번 요강을 보면 알겠지만 사단 구성이 굉장히 어려워. 자격증도 갖춰야 하는데 거기에 전문스포츠 지도자자격증 2급도 갖춰야 하는데 이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시간이 굉장히 많이 소비되어서 소지하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거 같아.
외국인 감독은 3명, 내국인 지도자는 1명 정도가 지원한것 같아. KFA가 공고한바에 의하면 이번주에 서류전형 평가가 진행 되고 다음주 20일과 21일 사이에 면접 진행.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감독들에 대한 면접 방식을 고민하고 있지만 시간적으로나 물리적, 환경상 봤을때는 비대면 화상 면접이 유력한것으로 알고 있어. 그것을 하고 나서 일주일 이내에 결정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
요근래에 스포츠쪽에서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한체육회가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교육적인 부분을 선택한거 같아. 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따려고 하면 스포츠 윤리, 스포츠 사회학, 심리학 같은 종목들 중에서 일부를 선택해 시험을 봐야해. 그런 과정이 예방의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대한체육회가 산하 체육 단체에 모두 2급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해야한다고 공지한 상황. 축구 같은 경우가 제일 고민이 가장 큰것으로 알고 있어. 글로벌 기준의 자격증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것을 같이 해야하는 것이 맞느냐?' 라는 의견들도 많고 현직에서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분들이 '자격증을 딸 물리적, 시간적 여유가 없다' 라는 불만들이 있어서 그 사이에서 방법들을 계속 찾고 있어.
(채팅창) 구자철 선수 코치 허위 경력 채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한명이 두들겨 맞을 일이라기보다는 한국 축구에 엄청 퍼져 있는 관행이라서 저런것을 고칠 필요가 있다는 국민적인 공감대가 있다면 고치긴 해야 할 듯. 서호정 기자 생각에 KFA가 지도자 자격증 발급에 대한 기준이나 교육 평가에 대한 수준을 조금 더 허들을 높이는게 맞는거 같아. 지금은 너무 많은 부분에서 편의를 봐주는거 같아. 특히 국가대표선수로서 활동한 경력이 많은것이 지도자로서의 출발선에서 몇십미터 앞에서 출발 할 수 있는 것을 제도적으로 해준다는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해. 선수 커리어는 선수 커리어로서 존중을 받고 지도자로서의 커리어는 동등한 출발선에서 가야하는것 아닌가 생각이 들어. 그부분에 대해서는 KFA가 바뀔 필요가 있어보여.
왜 행정가 한다면서 자격증을 따놓느냐? 관행적으로 그것을 들이밀어 놓느냐? 라는 비판이 있는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테크니컬 디렉터를 K리그 구단들이 의무화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지도자 자격증을 행정에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사실 아무 상관이 없어. 테크니컬 디렉터는 축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참신한 시각에서 하는것이 오히려 잘 할 수 있는 자리인데 P급을 요구하니까 대부분 구단들에서 테크니컬 디렉터를 대학 축구라든지 학원 축구에서 P급을 따놓으신 분들이 테크니컬 디렉터를 하고 있어. 그것이 구단의 큰 그림을 그리는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데 그 자격증을 요구하는지 모르겠어. 아스널의 성공적인 테크니컬 디렉터 그분은 선수로서는 아마추어로 끝나고 지도자 하다가 디렉터 행정으로 넘어온 것으로 알고 있어. 우리나라 사회가 능력 본위 보다는 외향적인 조건을 더 많이 보는 경우들이 대부분. 그것을 타파해야 축구까지 다 바뀌지 않을까 싶어.
스틸야드 안전 문제로 인해서 긴급하게 시설 점검에 들어갔고 다가오는 경기부터 무기한 홈경기 개최가 스틸야드에서는 불가능. 그래서 코리아컵 16강 경기를 광양에서 개최하게 되었어.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니여서 프로축구연맹은 전구단에 긴급 시설 점검을 진행 한 후 결과를 알려 달라고 요구. 포항은 정확하게 홈경기를 언제부터 하게 될지 미정인 상황. 일단은 8월 홈경기, 코리아컵 16강 모두 스틸야드에서 진행되지 못하게 되었어.
당시 콘크리트 덩어리가 떨어져 피해를 봤던 울산 팬은 손 깁스 했어.
또한 당시 스틸야드 원정석쪽에 있는 스피커에 말벌집이 있는거 같다는 이야기도 소준일 케스터에게 제보 되었어(S석 A-23구역).
내부적으로 올해 잔여 홈경기를 치루는것이 쉽지 않은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어. 제3구장이나 이런곳을 대체 구장으로 사용해야하는 상황. 리그 경기 같은 경우 원정 경기로 돌리면 되지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일정의 경우 명목상 홈경기를 치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포항이 제3구장도 열심히 알아보고 있어. AFC 클럽 라이센스가 깐깐하기 때문에 포항 종합운동장의 경우는 조명 시설이 없어서 경기 자체가 불가능. 그래서 여러 후보군중 중에 울산 종합운동장이 있는데 울산 종합운동장의 경우 이번만이 아니라 올초인가 작년 연말에도 포항 구단에서 문의를 했던것으로 알고 있어. 포항 주변에 AFC 클럽 라이선스 기준을 최근 통과한 케이스가 울산 종합운동장 밖에 없기 때문.
스틸야드도 30년이 넘은 시설. 노후화 부분은 당연한것이고... 월드컵 때문에 만든 경기장들도 노후화 이야기들이 슬슬 나오고 있어서 점검을 많이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
광양은 취재진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지 않고 맞은편이 있는 식당에서 식권을 내고 한식 뷔페 처럼 식사를 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올해부터 도시락으로 바뀌었어.
성남은 전경준 감독이 도중에 경질이 되었고 그 이후에 대표이사와 서포터즈와 간담회가 있었고 간담회 이후 김해운 감독 선임. 소문이 있기는 했어. '김해운 단장이 감독으로 등장 할 수 있다' 는 소문이 돌았지만 전경준 감독이 경질한 뒤에 '아니다 다른 후보와 우선 접촉하고 있다' 고 해서 K리그 역사상 두번째 골키퍼 출신 한국인 감독이 무산되는것인가 했는데 화요일 김해운 단장의 감독으로 보직 변경 오피셜이 나와. 골키퍼 출신의 감독에 대해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어.
감독이 해임이 되었을때 그 이유에 대해 대표이사가 '공격적인 축구를 바라고 6강 이상의 플레이오프 위치를 포기한적이 없다' 라고 설명한것들이 있는데 이런 발언들 때문에 간담회를 다녀온 많은 성남 팬분들이 '그래도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감독 선임을 지켜보자. 좋은 감독을 데려오겠지' 하면서 변성환, 김두현 감독 처럼 젊고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하는 감독이 선임 되는것인가 했는데 김해운 단장이 감독으로 보직 변경이 되었어. 김해운 감독은 과거 성남에서 임시 감독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의 축구가 공격적이지는 않았어. 물론 임시 감독 시절의 축구라는것이 정식 감독보다 운신의 폭이 좁은것은 맞기는 한데... 이것은 그때 간담회에서 한 이야기와 맞지 않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성남 팬들에 이야기를 전해들은 것으로는 김해운 단장이 밖에서 그렇게 돌고 있던 감독에 대한 야망이 있다는 루머에 대해서 부인 했었기 때문에 성남 팬들이 '이거는 대표이사도 그리고 단장도 지금까지 우리에게 했었던 말과 다른 결론이라서 이게 뭐야' 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
성남은 주축 선수들이 여름 이적시장에 나간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 실제로 주장 박수빈 선수를 선경에너지에서 영입. 박수빈 선수 이외에도 팀의 주전 선수들이 이적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 서로 조율을 하고 있는것도 현재 진형형으로 있는거 같고... 성남 팬으로서는 또한번 충격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소식.
셀링 클럽으로의 변환을 이야기 했는데 과연 성남FC가 야망을 잃는것은 물론이고 존속이 가능한가에 대해서도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게다가 셀링 클럽은 어려워. 훌륭한 유망주를 유럽에 100만 달러 정도에 매년 한명씩만 꼬박꼬박 판다고 하면 엄청난것. 성남이 과거 김지수라는 특급 유망주를 빠르게 프로로 올려서 그 선수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그 선수를 브렌트포드에 판매했어. 하지만 이 전후로 해서 잘 안나와. 성남이 속한 K리그2 포지션에는 힘들어보여. 성남은 K리그1에서 김지수 선수가 18살, 19살에 경쟁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유럽으로 갈 수 있었던것. 그래서 어려운 도전으로 보여져.
유소년을 잘 키워서 판다는것이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스카우트 싸움에서 다른 프로 산하 유스팀과의 스카우트 전쟁에서 이겨서 빼오는 것이 메인이고... 둘째가 육성이고... 육성을 잘하면 한국에서 엄청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업적이 될 수는 있어. 그런데 육성을 잘해서 유럽으로 보낼 수 있다가 될려면 유스 시스템을 뜯어 고치고 유스 시스템에 적합한 방향성을 잡고 3~4년 키워서 첫번째 선수 배출하면 앞으로 10년이 걸려.
K리그에서 유스 랭킹 최고라고 하는팀이 금성의 오산고, 수원삼성의 매탄고, 울산의 현대고... 전북의 영생고인데... 결국은 자본력이 있고 리그 상위팀에 있고 높은 레벨에 있는 팀들이 관심을 갖고 볼만한 위치에 있는 팀들에게 유망주가 몰리게 되어있고... 그런데 그 팀들도 꾸준히 유럽에 좋은 가격을 받고 선수를 보내는 케이스가 많지 않아. 오히려 강원이나 이런데서 뜬금포가 터지고 그러지... 쉽지는 않은 도전 같아.
김포는 매주 초에 시장이 나서서 브리핑을 할때 거의 메인 소식이 김포FC 공금 횡령 사건에 대한 브리핑. 이번주 브리핑에서 김포 시장은 '구단에게 결자 해지 하라' 고 요청. 시가 나서서 메워줄 생각이 없다는 의미. 그 이후 김포 구단 발등에 불이 떨어져. 구단이 선수들 바겐 세일 시작. 핵심 주전도 팔 수 있다. 이적료만 좀 쳐달라고 요청. 8월 19일 K리그 여름 추가등록 기간이 종료 되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난 이후 약 일주일 동안 돈은 있지만 선수 보강을 확실히 못한 구단들이 김포 선수들에 대해 문의를 하고 있어. 한두명 정도의 주전 이탈은 남은 이적기간동안 발생 가능.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구단들이 겨울에 많이 투자를 하다보니 소극적인 분위기. 그러다보니 김포가 더 다급한 상황. 그 이야기를 들은 구단들은 김포의 상황을 이용해 이적료 네고를 요청하고 있어.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심판이 규정을 모르고 헛소리를 하는 상황이 발생. 강원에서는 '규정에 맞다. 횟수가 1번만 쓸수 없는것이 선수 교체는 더 할 수 있는것이다' 라고 했는데 대기심은 '아니다' 라고 하고... 보통 AFC 챔피언스리그를 할때 연맹에서 영어가 능통한 직원이 파견 되는데 그분이 경기 감독관과 심판 평가관에서 전화해서 '지금 대기심이 규정을 잘못 숙지하고 있다. 빨리 해줘야 한다' 라고 했는데 그들도 '아니다' 라고 말해. 그래서 난리가 나서 실시간으로 AFC까지 전화를 해서 확인 한것으로 알고 있어. '3명 교체해도 된다' 라고 해서 뒤늦게 교체 했는데 그때는 이미 실점을 한 상황. 끝나고 나서 정말 괘씸한것이 대기심, 경기 감독관, 심판 평가관이 '그것을 똑바로 알려주지 않은 파견나온 연맹 직원 책임' 이라고 했어. 그런식으로 책임 회피까지 이루어 졌어.
제소를 한다, 항의 한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아. 심판에 대한 징계 이외에는 강원이 얻을 수 있는것이 없어.
마지막 아부달라 선수의 파울 여부도 느린 화면을 보면 유니폼을 끌어 당기는것이 보였는데 VAR이 없다는 이유로 심판은 그대로 경기 종료.
동해안 더비에서 울산 승리. 오늘 야고, 이동경 듀오를 '야동 듀오' 로 칭하는 기사가 나와.
야고 선수의 왼발 피니쉬는 최고 수준.
울산은 승리로 1위 금성과 승점차가 줄어들어.
금성은 3경기째 승리가 없고 두경기 연속 득점이 없어.
선경에너지는 승리를 하면서 5위까지 올라왔고 전북은 패하면서 정정용 감독이 메가폰을 드는 상황이 발생. 정정용 감독은 '조금만 더 기달려 달라' 라고 발언.
선경에너지가 많이 올라왔어. 전북과는 한경기 차이. 권창훈, 남태희, 김건웅이 모두 팀을 떠난 상황에서 팀 경기력이 살아났어.
광주는 최근 구단하고 팬들간의 간담회가 진행 되었어. 거기서 구단은 감독 교체보다 다른 방법으로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광주는 주중에 큰 칭찬 받을 일을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이 했어. 한문철 TV에도 나와. 신창무 선수는 '불은 껐으니까 우리 팀의 위기를 끄겠다' 라는 멋진 인터뷰를 선보여.
성남은 한동훈 감독 권한 대행의 마지막 경기에서 천안을 상대로 3:2 승리
수원FC는 7경기 무패 행진. 잘나가고 있어. 윌리안과의 눈물 없는 작별 이후 팀 순위가 올라오고 있어.
부산은 연패를 하면서 4위까지 밀려.
부산은 이번 주말 화성과의 경기에서까지 진다면 상황에 따라 6위까지 떨어 질 수 있어.
이번 주말 최대 승부처는 수원삼성 vs 수원FC 경기
수원FC는 준비를 잘해서 가는거 같아. 부상 선수들이 최대한 돌아왔고... 하정우 선수도 돌아왔고... 변수는 마테우스 바비 선수가 출전 할 것인가. 수원삼성도 두비츠카스, 김결 선수의 위력이 나와야 하는 경기.
충남아산 안드레 감독이 대구를 상대로 경기.
안산의 김인성 선수가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경기.
성남은 김해운 정식 감독의 데뷔전. 성남은 코칭 스태프를 많이 바꿨어. 정인환 코치만 남았고 차상광 골키퍼 코치가 오랜만에 성남으로 돌아왔고 강승조 스카우터가 코치로 전환하면서 코칭 스태프 구성이 완료 되었어.
부산은 경기력 좋은 화성을 상대해야하는데 만약 여기서도 하락세를 끊지 못한다면 쭈욱 밖으로 밀려날 수 있는 상황.
화성 축구가 요즘 매력적. 일류첸코의 가세가 오히려 다른 공격수들의 경쟁 심리를 확 살리고 있고 플라나가 메시 놀이를 하고 있어.
화성은 최대 이슈가 차두리 감독과 재계약을 해야하는것인데 아직 진척이 없는 상황. 차두리 감독은 '급하게 재계약 이야기를 하는것 보다는 지금은 일단 선수단하고 한경기 한경기 매주 치르는것에 집중하고 싶다' 는 입장.
선경에너지는 아이아스 선수가 대박인거 같아. 김민재, 이토 히로키 사이에서 레인보우 플릭을 성공 시켜. 끝나고 태연하고 '내가 지난번에 이 기술을 성공 시켰는데 가장 마지막은 UEFA 컨퍼런스 리그 였다' 라고 늠름하게 인터뷰를 했어.
선경에너지는 시스템이 자리 잡아 가는거 같아. 외국인 선수들의 경우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픽이 아니냐 하는데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강력하게 요청해서 된 케이스는 토비아스고 나머지 네게바, 세레스틴, 아이아스, 치나리 까지는 구단이 리스트를 가지고 왔을때 감독이 '이 선수가 지금 우리에게는 가장 적합 할 것 같다' 라고 해서 영입한 케이스
기티스 선수는 너무 자책을 많이해서 안타까워.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스몰 스쿼드를 원한다는 것은 아니고 '스쿼드가 과하다' 는 이야기를 했어. 올해 선경에너지가 시작할때 선수들이 35명에 육박했었는데 당시 서호정 기자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만나 '최근 고민이 무엇이냐?' 라고 물어보니 '지금은 우리 선수단이 허니문 기간이지만 시즌 들어가면 결국 20명 조금 넘는 선수들만 거의 기용 하게 될텐데 그럼 나머지 12명의 선수들이 받게 되는 실망감을 케어하는것이 쉽지 않다. 유럽은 이정도로 선수단이 많지 않은데 스쿼드가 큰것 같다' 라고 발언. 절대 숫자를 줄이겠다는것이 아니라 정말 퀄리티 있는 선수들로 확실한 구성을 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어린 선수들로 부상자가 발생 할 경우 서포트 할 수 있는 그런... 유럽의 상식적인 선수 운용 방식을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도 지향하고 싶어하는것.
강상윤, 김진규 선수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
부산은 축구전용경기장을 만들려면 전략을 안전문제로 바꿔야 할 것 같아. 지금 구덕은 건축된지 100년이 넘었는데 저 부분을 계속 어필하고 '여기서 축구를 관전하고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 할 수 있는 시설이다' 로 시를 압박해야 할 것 같아. 축구전용경기장 부지는 강서 체육공원보다 더 좋은 선택지를 해야하지 않나...
추춘제에 대한 서호정 기자의 의견은... 우리는 지금 추춘제를 날씨 때문에 접근하는데 전세계 어떤 리그도 날씨가 더워서 추춘제를 하자고 하는곳은 없어. 리그의 상업적인 이득을 위해 시즌제로 전환하는것. 그래서 일본은 10년 이상 추춘제에 대해 연구하고 준비를 했고 전환을 통해 발생 할 수 있는 구단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2000억원의 여유 자금까지 준비하면서 왔던것. 그래서 한번에 추춘제 전환은 불가능한 일. 어쨌든 연맹도 2년전부터 공청회를 하고 시즌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하면서 우리도 어떻게 추춘제를 할 수 있을까 연구는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