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일년에 한번쯤 샴페인을 마시게 되는데 제대로 알고 마시면 훨씬 더 맛있지 않을까 해서 퍼와봅니다.!! ^^
1. 샴페인 보관법
샴페인은 좋은 와인과 마찬가지로 일정하게 서늘한 온도에 보관하면 된다. 이상적으로는 10~12℃가 가장 좋다. 이 밖에도 습기가 많고 통풍이 잘 되는 어두운 곳이 샴페인을 보관하기에는 가장 좋은 환경이다.
2. 샴페인 서빙 온도
샴페인을 서빙할 때 온도는 샴페인 종류에 따라 맞춰야 한다. 라벨에 연도가 표시가 안된 영(young)한 논빈티지 샴페인은 약 8℃에 맞추면 되고 숙성된 빈티지 샴페인은 12~14℃에 서빙한다.
3. 샴페인 즐기는 법
청각: 샴페인 잔에서 기포가 올라오면서 만들어 내는 특유의 멜로디를 즐긴다.
시각: 샴페인 컬러와 상태를 눈으로 감상하고, 기포들의 크기와 지속력을 즐긴다. 이 때 샴페인을 어느 잔에 따르냐가 중요하다. 풍부하면서 섬세한 거품을 원한다면 단연 샴페인 전용 글래스인 플루트(flute)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숙성이 덜 된 샴페인일수록 엷은 노란색을 띠며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황금색으로 변한다.
후각: 샴페인 향기는 제 1차, 2차, 3차 등 3단계를 통해 얘기할 수 있다. 샴페인의 아로마는 와인을 맛볼 때 입에서 지각되는 후각적 느낌을 통해 느껴진다.
미각: 샴페인은 신맛(acid), 쓴맛(bitter), 짠맛(salt) 그리고 단맛(sweet) 등 크게 4가지 맛으로 묘사된다.
촉각: 마지막으로 샴페인의 활기와 부드러움 그리고 온도를 느낀다
4. 샴페인과 칼로리
좋은 소식은 샴페인에 전혀 지방이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참고로 보통 750ml 용량의 샴페인 병 하나에 들어있는 칼로리는 550kcal로 잔당 계산하면 60kcal다.
5. 샴페인에서 우수한 빈티지는?
맛이라는 건 결국 개인의 취향과 의견의 문제라 어느 샴페인이 더 우수한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겠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연도는 좋은 빈티지를 생산한 해로 알려져 있어 샴페인을 구매할 때 참고할 수 있겠다. 1999, 1998, 1996, 1990, 1989, 1988, 1985, 1979, 1976, 1969, 1959, 1955, 1949, 1947, 1943, 1934, 1929, 1921, 1918, 1904
<마리앙뜨와네트왕비와 마릴린몬로가 즐겨마셨던 파이퍼하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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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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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인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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