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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양 일 기*━┛ 닭죽 이야기 그리고 before & after 이야기
앵딸구칼엄마 추천 0 조회 213 11.04.09 05:1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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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9 05:57

    첫댓글 오~닭죽 완전 먹고싶당 맛있어보여요 ㅜㅜ 너희들은 복받은겨~엄마가 잘해주시니 애기들 행복해 보여요

  • 작성자 11.04.09 06:01

    만들기 정말 쉬워요.. 다이어트두 되구... 그런데 이시간에 안주무시고 뭐하세용? 아이들 수술 앞두고 심난하신가바영

  • 11.04.09 09:55

    저도 작고 예쁜 아이들에게 임보나 입양이 줄 서 있는것 보니 속상합니다.
    큰 아이들도 사랑해 주세요~!!! (우리 행복이는 큰가? 작은가? ㅎㅎ)

  • 작성자 11.04.09 10:19

    많은 아이들이 고루고루 사랑 받길 바라는 마음이죠 ㅠㅠ..

  • 11.04.09 10:00

    크하하하....정말 엄마의 손은 마술손이군여~~
    밑에서 두번째 사진 구찌군 옆에 있는 아이는 누구에요?
    꼭 이렇게 말하는 것같군요..
    "너도 당했냐...나도 당했다..." ㅋㅋㅋ

  • 작성자 11.04.09 10:21

    방년 10살인 아기 할마씨 딸기양이에요. 구찌랑 딸기 둘이서 엄청 친해요..항상 같이 있구욤.. 정모때 "얘가 6키로에요?"하시면서 안았던 애가 바로 딸기에요 ㅋㅋ

  • 11.04.09 15:18

    제가 딸기를 안았었던가요?? 전 왜 기억이..ㅠㅠ
    전 칼리밖에 생각이 안난다는...

  • 작성자 11.04.09 16:24

    달순어머니 했던 말도 기억나요 예삐가 6키로라고하시면서 딸기 안아줬어용

  • 11.04.09 18:56

    아하하하하....맞아요..우리 예삐도 6키로라고 했던 건 기억나요..ㅋㅋㅋ

  • 11.04.09 12:40

    에구...맞아여...저도 겨울이가 내내 가슴에 걸립니다...제가 맘에 걸리던 아이가 겨울이 백설이 향이..지금은 사랑이요...이제 겨울이만 남았어요..ㅠㅠ 근데..어찌 국희양이 구찌군이 되었나요 ㅎㅎㅎㅎ 어찌 저리 늠름하게...신의손이십니다요...갑자기 비니공주님이 비니왕자님으로 변신하는것을 살짜쿵 상상했는데..영!!상상이 안되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출첵의 칼리는 소고기 3키로 드시고 지금 괜찮으신지 몰겠어요..ㅎㅎㅎ

  • 작성자 11.04.09 12:46

    다들 같은 느낌이겠지만.. 입양신청서에는 한아이만 집중되어있으니 모두들 속상해하고 있는것 같아요 ㅠㅠ 울 구찌군은 저와 살고나서 걍 남자아이가 되어버렸어요.. 이쁘게 말티미용도 해줬는데도 남자처럼 보이더라구요..칼리는 여전히 왕똥을 마당에 뿌려주고 있어요 ㅠㅠ... 마당에서 시골냄새 작렬해요 ㅠㅠ

  • 11.04.09 14:31

    어머 우리 공주가 왕자로? >.< 상상불가예요 저두 ㅎㅎㅎ

  • 11.04.09 21:21

    겨울이는 저도...항상 맘속에 걸리던 아이였는데...ㅜㅠㅠ 도저히...여섯마리는...ㅜㅠㅠㅠ

  • 11.04.09 23:48

    그쳐그쳐...비니는 완전 공주님..ㅎㅎ 삐진 모습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 귀요미..ㅋㅋ 겨울이..ㅠㅠ 울딸이 찜찍어둔 겨울이...데려오라고 난린데..지금 씽씽이랑 카이가 좀 얌전해져야..저도 생각좀 해볼텐데요..

  • 11.04.09 13:55

    지금완전배고푼데.....맛잇을꺼같아요~~거기에쌀도넣나요??찹쌀????

  • 작성자 11.04.09 16:25

    울애들은 극비만이라 그냥 밥 아주 쬐끔 넣었어요

  • 11.04.09 18:56

    비만이 걱정되시면 현미로 하세요..

  • 11.04.09 21:21

    달순엄마님...현미로..맹굴어주심 안되실깝숑???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4.10 02:24

    현미 까슬까슬해서 죽에 넣어도 되나욤?

  • 11.04.09 15:19

    입양 임보 신청서만 달랑 올리고 카페 안 들어오거나 글 전혀 안 읽고 똑같은 얘기 백만번 리플레이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아요.

  • 작성자 11.04.09 16:27

    임보 입양후 소식이 뜸하면 오만가지 기분이 들것같아요

  • 11.04.09 21:07

    으악...ㅋㅋ 구찌야...ㅋㅋㅋㅋㅋㅋㅋ 앵딸구칼엄마님 정말 맘 여리신 ㄱ ㅓ 같아요...이긍.. 구찌야 칼리 너무 괴롭히지마~ ㅠ,ㅠ ㅋㅋ

  • 작성자 11.04.10 02:15

    앗.. ㅋㅋ 칼리가. 조금만 짖어도 구찌가 우르르 뛰나가서 현관문 발루 탁 쳐서 열고 막 물려고 해요.. 칼리도 구찌 이제 무서워해서 가까이 오지도 못해여;; 서열은 잘 잡혔는데.. 구찌가 대놓고 물어요..어느정도냐면..구찌가 칼리를 물었는데 구찌입에 칼리털이 뽑혀서 ㅠㅠ 아무리 야단쳐도 안고쳐져요..

  • 11.04.09 21:23

    앵딸구칼엄마님..ㅋㅋㅋㅋㅋ 정말...저도 먹고싶어지는 닭죽입니다용...ㅋㅋㅋㅋㅋㅋㅋ 음...누구한테 해달라구하지?? 제 주변엔 거의 구차니즘만 계셔서..ㅋㅋㅋㅋ 피리님이나..비니엄니한테 붙어보꾸나...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4.10 02:16

    영쌤!! 옷은 이쁘게 만드시면서 저런 간단한 레시피를 탐내시다니!!! 옷 만드는거보다 99% 쉬운 레시피에용..ㅋㅋ

  • 11.04.10 04:31

    저도 오늘 닭죽 끓여보겠다고 마트갔다왔어욤 ㅋㅋㅋㅋㅋㅋ 맛은 보장못하지만 그래도 애들 해주려구욤 ㅋㅋㅋ

  • 작성자 11.04.10 18:40

    만들기 정말 쉬워요.. 애들두 잘먹구.. 보관하기가 좀 어려운 단점이 있어서 소량으로 만들어야할거에요

  • 11.04.10 22:54

    완전 맛나겠어요 저도 먹고싶어요~~~ㅋ

  • 작성자 11.04.11 15:59

    저도 맛을 안봐서;; 그런데 아부지는 뭐 이런걸 먹이냐라고 한걸 보면.. 맛있을것 같진 않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11 16:00

    설리랑 딸기 표정 너무 비슷하죠.. 애뜻한 그 특유의 표정요 ㅋㅋ.. 울 애들은 입이 짧아도 그닥 가리는건 없어서 아주 이뻐요..어머 자랑 나온당;

  • 11.04.11 13:55

    닭죽 너무 맛있겠어요... 제가 먹구싶어요........ㅠㅠ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4.11 16:01

    음식 잘하시는 예진양께서 저런 허접한 레시피에 감탄을 해주다니..몸둘바를 ㅋㅋ.. 그런데 막상 먹어보면 맛없을것 같아요

  • 11.04.11 23:40

    저도 토요일에 엄마네 가서 나루 닭죽 끓여줬어요~ 입 짧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우신 방년 16세 꽃띠 처자이신지라..
    밥그릇에 적당히 식혀서 떠 놓았는데 코를 움찔움찔 움직이며 냄새를 맡으면서도 한 4시간 까칠하셨다는....
    그야말로 오밤중에 엄마랑 둘이 앉아서 별짓을 다해가며 달랬더니 고고히 잡수시고는 살짝 남겨주시기까지...
    일욜엔 숟가락으로 떠드리고...ㅎㅎㅎ

  • 작성자 11.04.12 00:18

    엄훠나? 나루 공주네요 ㅋ... 울 집은 닭으로 만든건 애들이 환장하구 잡수시는데.. 어머 나루 얄밉구낭 ㅋ..마니마니 먹어야 엄마 기분 좋아지징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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