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오성중학교, 3학년 대상 싱가포르 해외교육문화탐방 실시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괴산오성중학교(교장 정의근)는 지난 5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3박 5일간 3학년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2026. 해외교육문화탐방’을 진행했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조성된 학교발전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되었으며, 학생들에게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측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첨단 기술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를 탐방지로 선정했다.
이번 탐방은 ▲글로벌 경제 및 첨단 기술 체험, ▲다문화 사회의 이해, ▲자연과 도시의 공존 탐구라는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방문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설계의 미래를 배우고, 다양한 민족의 문화가 어우러진 ‘차이나타운’과 ‘리틀 인디아’ 등을 견학하며 다문화 수용성을 높였다.
또한,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체험을 통해 창의적 영감을 얻고,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탐방 등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정의근 교장은 “이번 해외 교육 문화 탐방은 우리 교육 공동체가 힘을 모아 지역 인재에게 국제적인 안목을 선물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