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인 박00의 운명 그릇

[곽경국]

아나운서인 박00의 대표

박00 746 서족방능도 쾌락하니 흘원자시 발재원이라

간신히 직장 턱걸이한 모습이다

인물과 지식 역량등 솜씨나 운세를 보니 그렇다는 거다

그러니깐 인성 인물이 잘난편에 들어간다 아주 어디한곳 흠결없이 안성 맞춤으로 그린 것 같잖아 ... 뷴명이 명조 그릇에 인성이나 그 합이 좋을거다 갑기합이든가 그럴거다 이것 지금 내가 명조를 보지 않고 쓰는 글이다 설령 갑기합 아니더라도 그 버금가는 합이 들었을거다

그럼 아래 생일에 의해선 명조를 추출해 보기로 한다

직업 아나운서

출생일 1979.04.18. (45세) 윷가락 논리 년 윷 월0을 정수로하면 도 이지만 도를 넣거나 말거나 4월달 이면 모 이다 일 십단위 빽도 이다 홑단위 모이다 그러고 보니 상당히 좋네

時 日 月 年 胎

丙 乙 戊 己 己 (坤命 46세, 만45세7개월)

子 卯 辰 未 未 (공망:子丑,子丑)

76 66 56 46 36 26 16 6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이제보니 갑기합(甲己合)은 들지 않고 진중(辰中)지장간(支藏干) 을무계(乙戊癸)가 들었는데 인성(印性)이라 함 임계(壬癸)인데 혹여 출생시가 계미(癸未) 같으면 장간(藏干)에 것이 다 간(干)에 올라와선 활약한다 할 거다, 그냥 이라도 무진(戊辰)은 지간(支干) 무계합화(戊癸合火) 경쟁(競爭)이 된다 할거다 금년은 갑진년(甲辰年)이라 근묘화실(根苗花實)하는 근(根) 기(己)간(干)과 합하는 해이므로 더욱 인물 훤출하게 보이는 모습이 된다 할거다,그릇시와 형(刑)이 성립 되지만 출생시가 좋다면 무난하다 할 것이다 대체로 형충파해(刑沖破害)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거지 ...

날짜를 음력(陰曆)환산(換算)으로 속상 대칭을 볼가 내면(內面)이 무엇으로 구성 되었는지...

時 日 月 年 胎

丙 庚 己 己 庚 (坤命 46세, 만45세6개월)

子 辰 巳 未 申 (공망:申酉,子丑)

78 68 58 48 38 28 18 8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겉과 속이 을경합(乙庚合)을 짓고 있고만 , 남편으로 화(化)하는 좋은 여성 양처(良妻)감이다 이런 뜻이겠지 기사(己巳)월이라 남편의 몸인데 사중(巳中)병화(丙火)편관(偏官)을 지으니 선량[선출직 어공]을 택함 좋겠다 이런 뜻이 된다 늘공이 또 나중 리로(異路)관직(官職) 어공이 되는 수도 있다

대정수 : 2074 역상이 참좋네 절구와 방아공이라하니

九四. 貞吉悔亡. 憧憧往來. 朋從爾思. 象曰. 貞吉悔亡 未感害也. 憧憧往來 未光大也.

사주팔자에 일월오미 未가 들음 광대하다 여성이니 더욱 주부(主婦)자리니 이니 광대한 거지

인기를 먹고사는 업종 엔터테이먼트나 방송계 기획(企劃) 하는 곳 진묵대사 어머니 신기하 조상 선영 연화부수(蓮荷浮水)가 온다

六四. 往蹇來連. 象曰. 往蹇來連 當位實也.

연하부수(蓮荷浮水)

[ 往蹇來 이제 보니 왕건(往蹇)이 초두(艸頭=육체미)라 하는 의미여 그래야지 와선 연자(連字)위에 올려놓음 연자(蓮字)가 될 것 아닌가

來자(字)는 열십에 부자(父字)형(形) 귀두(龜頭)가 꼽혀선 돌아가는 모습이다 합궁을 말하는거다 왕건은 고려를 세운 왕건(王建) 임금하고 음역이 같네 척(彳) 은 발자국을 자죽거리고 떼어놓는다는 취지고 주(主)는 공경대부 이상이라 하는 취지다

건(蹇)은 거미줄에 메달린 거미형이기도 하지만 천정을 덮개로한데 발을 들여 밀엇다하는 취지로서 족(足)형(形) 은 공대지(空對地)미사일이 거꾸로 점령(占領)해 들어 온다는 취지인데 입으로 복서하는 사람 또 입으로 복서(卜筮)를 하여선 들 입자(入字) 들어온다 이런 취지다 아 입으로 뭔가를 점치듯 알아 맞춘다 이런뜻 그렇게 해선 들어온다 박괘 초효 박상이족 멸정흉이라고 남녀간에 애무를 발고락 부텀 해 들어 가는 거다 그냥도 처첩을 그렇게 꼬랑네나는 발고락부텀 한다 하지만 가운데 다리 발은 귀두(龜頭)아닌가 새로 볼적엔 새머리라 하기도 하고 .... 그래선 지괘 뺨괘가 사이영구 관아 타리 역부족귀기야 그러잖아 너 운우(雲雨)를 내리는 영구(靈龜)이다 나를 보고선 좋다고 끄덕끄덕 하는 모습을 보니 부티는 날망정 귀티는 좀 부족한 것 아니더냐 이러잖아 서울지도 사공 도봉녀가 한(寒)처럼 되고 한(寒)아래 점둘이 둔갑한게 족자(足字)로서 은평이 배 그 놀젓 일으켜 세운거지 족자(足字) 입 구멍에다간 복서를 해선 들어 갈려하는 모습 이치가 그렇찮아 .... 음담패설로보는 경향 있을 것이므로 이름을 못 밝히겠고만 이제 보니깐 ... 그러니깐 연자방아에 초두(艸頭)가 올라가야지만 연꽃이 된다하는 고만 연자 방아는 기제 미제괘 유기미 예기륜이라고 마(馬)가 끌고 돌아 가는 연장방아이다 그래선 왕건래예(往蹇來譽) 방앗간 차린 안암팍상 규괘(睽卦)에서 그렇게 방아지기가 연자방아 돌리면서 노래 부르잖아 “가졋던 후회도 줄행낭 놇으리라 마가 저리로 돌아가선 잃어버린다고 쫓아 갈것이 없고나 자연적 한바퀴 돌아선 이리로 돌아오리라 ” 악인 허물까는 연자돌 아(亞) 자형 줌심을 보라 무구(无咎) 허물을 벗겨 없애는 고나 그래야지 도정(道程)공정(工程) 걸쳐선 정미(精米)가 되선 나오잖아

初九. 悔亡. 喪馬勿逐自復. 見惡人 无咎. 象曰. 見惡人 以辟咎也. 자신이 받는 뒤잡아 쓴 발몽(發蒙)해야할 혼탁한 껍질이나 누명 허물을 쓴껄 벗겨줄 양호(陽虎)같은 악인이 와야된다 하잖아 양화(陽貨)는 노나라 대부고 공자는 되구 말구 현실 정치 비방만 하는 신진세력 진보세력 좌익 같은 자이지 ,그래선 정치구단 양호가 증돈(蒸豚)으로 낚시를 놔선 훈책을 하잖아 너가 그렇게 똑똑함 보옥을 장록속에 감춰 둘게 아니라 꺼내선 빛을 발하게 해야할 것 아니더냐 벼슬길 출사하거라 함에 손오공 하늘에 필마온 벼슬하듯 마똥 치우는 관직을 받아선 벼슬을 시작하는 것 다 이유가 있어선 서유기 손오공이 필마온 이야기 성립되는 거다 천상 옥경청도가 궁궐이나 마찬 가지지 ... 아 이렇게 말이 많아선 글을 못 정지하게 하네 ... ]

교련은 공자가 자로시켜 길을 묻는데 그 답하는 전원 생활 즐기는 안빈낙도(安貧樂道) 장저 걸익이다

조수불가여동군하니= (鳥獸不可與同群)

서족방능도 쾌락하니 흘언자시발재원= 書足方能圖快樂(서족방능도쾌락)吃焉(흘언) 纔是發財源(재시발재원) 이라하는 성명을 보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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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이다 명조그릇과 성명 궁합이 희안토 않네

개구리 울움소리에 놀라선 단꿈을 깨었더니만 역시 이 세상도 정주영이 아들처럼 꿈속이라 칠색 쌍무지개는 동쪽에 걸쳐 있고

벌나비는 향기를 쫓아 꽃사이로 왕래를 한다 사랑에 하트를 그리는 푸르른 잠자리들은 쌍쌍이 화려한 연꽃이 피어난 곳에서 춤을 추는고나, 잠자리라 하는 것은 원앙금침을 말하는 거다 생각해봐 그 음역(音域)이 같잖아 ... 아 원앙금침이 잠을 자는 잠 자리가 아니고 뭐야 그 배우자가 좋다는 취지겠지 .....

25, 蛙鼓驚夢虹弓東斜(와고경몽홍궁동사)　蜻蜓飛舞蝴蝶穿花(청정비무호접천화)

동일명조 동명동호는 많아선 나쁘게 흘러간다면 어떻게 또 찍어다간 해석을 할것인가 다그에맞는 논리 전개가 있을 거란 거지 풍수 영향 출생풍수 성장풍수 조상 선영 음택 거주 양택 또 부모환경 교육환경 이런 것이 사람에 운명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거고 명조 그릇 은 다만 리듬 파장 보는 것에 불과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