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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5pt; 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왜, 국정최고책임자의 발목을 잡으려합니까</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소방의 최고그룹에 계신 분들은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국정최고책임자의 발목을 잡아도 됩니까.</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동안 어디서 뭐하셨습니까.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국민의 신체와 생명 및 재산을 지키는 현장의 하위직들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사비를 털어 장갑까지 구입해 사용한다는 보도를 보셨습니까.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래도 당신들은 퇴직하면 많은 연금과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관피아 노릇으로 호위호식하지 않았습니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현장의 하위직들은 화상을 입어도 지원조차 제대로 안 돼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사비를 털어 치료했다는 보도를 보지 못했습니까.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런 하위직들이 눈에 보이기는 했습니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토록 외치고 읍소했지만 쳐다는 보셨습니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오로지 자신들의 승진에만 눈이 멀어있었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현장의 목소리에 귀 한 번 기울여 주셨습니까.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혹, 착각하고 계신 것은 아니겠지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119의 브랜드가치를 당신들이 높여놓았고,</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국민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119 신뢰지수 또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당신들의 역할이 작용했다고 하지는 않겠지요.</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추우면 따뜻한 곳에서, 더우면 시원한 곳에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책상위에 놓인 컴퓨터로 요술처럼 만들어 낸 문서가</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하위직들에게 피와 땀과 눈물이 되었다는 사실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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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 탁월한 기획능력으로 승승장구하신 분들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왜 무엇 때문에 국정책임자의 발목을 잡으려합니까.</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동안의 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하지 않았습니까.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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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앞으로 119의 갈 길은 멉니다. 그만 놓아주십시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시민과 도민 곁에서 안전을 지키며 사랑받을 것입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굳이 당신들 아니어도 119는 영원할 것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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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정최고책임자의 발목을 잡으려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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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하위직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리더를 잘 못만나 영문도 모르고 해체되는 조직를 바라보면서,
그러나 하위직들을 사랑해주신 국민이 계시기에
좌절하지 않고 뚜벅뚜벅 어제처럼 그 길을 가겠습니다.
왜 해체되는 것인지 영문을 모르니 해체된 것입니다.
뿌리가 약하니 뽑히기 쉽고 틀만 있고 실체가 없으니
어디에 쓰먹겠습니까 다 자기 탓 이겠죠
경찰청이 해체되는것 생각할수 있습니까
그 만큼 뿌리가 튼튼하고 흔들리면 더 뿌리를 뻗쳐주고 준비와 즉각적인 대응이 있는 반면
소방조직은 위에서도 말한마디 못하고 아래로는 말한 마디 못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필요할 때 누가 나서서 말하겠나
소방방재청 2004년 6월 1일 소방방재청이 정식 출범하기 까지 하위직들이 얼마나 많은 열과 성을 다해 열망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마치 자동적으로 만들어져 그 위치에 앉은 것이 된 지금
하위직의 복지와 근무환경, 장비, 승진에는 무관심하고 오로지 대립과 불통으로 제도를 이끌러 나가고
오로지 자기들 승진에만 헌신 봉사하고 권한은 있고 책임이 뒤따르지 않는 조직, 나 정도면 내 위치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임하니 뭐가 발전이 있고 일처리가 제되로 되겠나
각 소방본부 및 소방서 통폐합해서 재 정비해야 나도 살도 나라도 안전 합니다.
정해진 틀에 맞추 먹기식 운영은 없어져야 합니다.
나라에 봉사하고 충성하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일하려는면 확 봐꿔어야 합니다 마누라 빼고
하위직을 밟고 일어서는 조직이 버티겠습니까.
사부터 총감까지 일치단결해도 살아남기 힘든데
모래성 같은 조직으로 어찌 버티겠습니까.
어찌보면 '자업자득' 이라 봅니다.
온갖 평가로 하위직들에게 벌을 세우는 것도 모자라
듣도보도 못한 진화사 시험제도까지 들고 온 놈들에게 누가 박수를 보내겠습니까.
@민주 + 진보 2222
@민주 + 진보 지당하신 말씀1000%동감!!!
@김simon 333
@민주 + 진보 민주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높으신 양반들 감떨어지기만 바라고 누워있다가 폭탄이 떨어졌네요. 어쩌지 진급 못해서ᆞ안타깝네요ᆞ ㅂㅅㄷᆞ능력이 없으면. 명퇴하지
오늘도 여지없이 감찰들 돌아다니네요ᆞ직원들은 오늘도 전수조시에 훈련 벌집따러다니느라 파김치가. 되가는데. 힘도 없고 개뿔도 없는 ㄱㄷ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만 닥달하니 ᆞ정말 답없는 조직입니다ᆞ
포구 떠난 포탄은 돌아 오지 않는다. 단지, 소멸될 뿐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제시대 일본의 침략에 맞써 싸우시던 윤봉길 의사가 생각나는군요
도시락으로 가장한 폭탄을 기념식 단상에 투하한 사건이,,,
거기에도 높으신 분들이 오시겠지요?
화재를 예방?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 재난?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구급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공공의 안녕질서 유지와 복리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일을해야 하는 소방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0.고양이구조, 개포획, 동물구조 관련 업체 사라짐
0.벌집제거 어디던 신고만 들어오면 해결 관련 업체 사라짐
0.시건해제, 차량문개방 시동점프 관련업체 수익 악화
0.생활용수지원, 도로세척, 침수제거 관련업체 없어짐
0.가스점검 타 부서 담당업무 2중점검
0.일반구급환자 부르면 달려가 이송 택시업 수익 급감, 사설 이송업체 수익악화 및 비활성화
민간구급,공공구급 이중 구급체계는 비현실적입니다. 따라서 단순 소방구급은 철수가 바람직 합니다.
모든 잡일을 전화만 오면 해결하려 해서는 안된다는 것
정작 소방의 업무인 산불업무는 타부서에서 모든 업무를 주관하고 진화는 소방 그것도 모자라 .......산불홍보,순찰
산불은 소방이 하면 안되는가 개 잡으로 다니는 것은 되고....
이정도 수준의 수뇌부가 어떻게 미래의 소방을 어끌어가려는 지
앞으로 배달업무까지 대신하려하지 않을지 그럼 집배업무가 줄고
교통정리,방범까지하면 치안,교통업무가 줄고 참 끝없겠네
강,하천보다 바다를 지키는 소방 .....
소방의 본연의 업무에 열과 성을 다하고 관련업무를 가져오는데 직을 걸어야 한다
소방의 화재진압,인명구조 업무만 치중하시면 됨니다.
자리 날아갈까봐 불안해 하며 실적 불리기로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는 힘들다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해야한다
진짜 소방수뇌부들은 욕나오리만큼 무능력하고 답답하네요.청이 없어지는데 누구하나 반론제기하는 사람도 없고ㅡㅜ경찰이었으면 농성이라도 벌렸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