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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n-eEIJ8mf0
아직까지 임시 대표팀 감독 결정 되지 않아.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이 면접까지 진행해서 최종 5인으로 후보를 추렸고 우선 순위를 정한뒤에 실무 협상팀하고 같이 유럽으로 넘어가서 1순위, 2순위 순으로 접촉하면서 협상을 마무리 짓고 올 것. 그래서 '8월 내에 발표는 어려워졌지만 9월 첫째주 발표를 목표를 하고 있다' 고 전해져.
내일 부천 vs 안양 경기를 소준일 캐스터가 현영민 위원장이 같이 중계를 하기로 되어 있었던 것을 알고 김정용 기자와 서호정 기자가 소준일 캐스터에게 '배정이 바뀌지 않았으냐?' 물어봤어. 저녁때까지만 하더라도 이야기를 들은게 없어서 '안바뀐것 같다' 라고 했는데 저녁 늦게 해설위원 바뀌었어. 현영민 위원장의 토요일 해설 일정도 바뀌었고 일요일에도 한경기 배정이 되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것도 바뀌었어. 그 이야기인즉 '현영민 위원장이 해외에서 체류해야 할 일정이 늘어났다'
김정용 기자가 말씀드릴 수 있는것은 보도를 보니 1차가 안되면 2차로 넘어간다고 되어있는데 1차를 하기로 한지는 상당히 지났어. 그것을 미뤄보면 1차와 만나서 이야기하고 '단박에 합시다' 가 되지는 않았다 짐작이 가능. 그렇다고 1차가 완전히 빠그러졌다기 보다는 1차와 뭔가 풀어야 할 과정이 있는 상황에서 놀고 있을 수는 없으니 2차를 만나는 정도의 상황이 아닌가 싶어.
카사스 감독은 스페인에서 전지 훈련중이어서 스페인에 갔다면 카사스와 모레노를 만날 수 있었을것.
FIFA가 일련의 사태에 대해 정치 개입 여부로 한국에 직접 방문해 정치권이 축구에 개입하는것이 맞는지 실사를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어. K-축구혁신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설립된 기구이기 때문에 이쪽에서 한국 축구 거버넌스와 정책에 손을 댈때 정치 개입으로 해설될 여지가 있는가에 대해서 우려가 있었어. 오늘 스포츠 조선 단독 보도에 의하면 'FIFA가 한국을 직접 방문해 정부 주도로 진행중인 혁신위원회를 점검한다' 는 내용이 있어. 공문이 왔고 공문에도 FIFA 협의 국장과 AFC 부사무총장 명의로 와 있는 상황. '공문만 보낸 수준에서 끝난것이 아니라 현장에 와서 실제 확인을 할 것이다' 라는것은 조금은 민감도가 올라간 상황.
현장 조사는 9월에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FIFA하고 AFC 쪽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어떤 부분을 조사를 하고 실무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눌지 모르겠는데 문제는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지성 위원장이 지금 한국에서의 업무를 마치고 유럽으로 다시 건너갔다고 알려졌는데 그렇다보니 박지성 위원장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기도 애매한 상황. 어떤 방식의 조사를 할 것인지 구체적인 내용을 KFA가 공지를 해야하는것 아닌가 싶어. 조사가 반드시 징계로 직결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FIFA의 조사 내용과 방향에 따라가지고는 그럴 가능성이 존재하는것은 맞으니까 다음달 실사 방문단이 와서 어떤 의견과 무엇을 확인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
온김에 전자투표 어떻게 해야 승인 해줄것인지나 물어봤으면...
아시안게임 일정에 대해서 KFA가 공지를 다 했어. 9월1일 소집을 해서 천안에 있는 코리아 풋볼파크에 훈련 시작. 9월 5일에는 원칙적으로 소속팀에 돌아가서 경기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아시안게임 첫경기가 있는 9월 15일 기준으로 10일 전까지만 리그 경기 출전이 가능해서 9일전에 열리는 9월 6일 경기들은 '9월 6일 오전에 비행기타고 일본으로 출국 할 것' 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안된다고 통보. 9월 6일에는 강원이 안양과 경기가 있고 수원삼성은 충남아산과 경기가 있어. 팀에 중요한 비중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차출된 구단의 경우 많이 화가난 상황. 강원은 3명의 선수가 차출이 되어있고 수원삼성도 군필 김준홍 선수까지 데려갔는데 그렇다면 강원하고 수원삼성은 이 선수들을 경기에 출전 시킬 수 없는 상황. 이번에는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다음 소집 규정에 대해서는 이사회를 통해 개정을 해야 할 듯.
그만큼 이민성 감독과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후달린다는 의미로 들려. 이야기로는 일본으로 가서도 시즈오카쪽에서 전지 훈련을 하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문제는 유럽파들도 각기 다른날자에 들어와. 일본에서 훈련을 시작할때 14~17명 정도에서 시작하게 될것이고 유럽에서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은 9월 10일 이후에 들어오는것으로 알고 있어. 그렇게 되면 완전체로서의 훈련을 제대로 소화 못하는 상황이어서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계획을 이민성 감독이 잘 준비해야 할 듯 싶어.
한국의 첫경기는 카타르인데 카타르는 7월 말부터 아시안게임 나가는 멤버들이 소집 훈련을 해서 아시안게임까지 계속 뛰어. 왜냐하면 과거 우즈벡이 했던것처럼 U-23팀을 상시로 꾸려서 2부 리그에 넣었어. 일반 프로팀 처럼 프리시즌 전지 훈련을 네덜란드에서 했고 현지에서 네덜란드 클럽팀들 위주로 연습경기를 3게임 했고 지금 리그 공식 경기 3경기를 하고 오는것. 그러니 조직력 부분에서는 아시아게임 모든 팀중에서 1짱이라고 할 수 있어. 물론 그렇다고 해도 그 선수들의 개인 기량이나 평소 감각이나 이런것은 비교가 안되는듯. 카타르팀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알 사드에서 6명을 차출 했는데 차출된 6명 중에 소속팀에서 주전인 선수가 아무도 없어. 한국 처럼 유망주들이 리그에서 뛸 수준이 아닌것. 팀도 적고 외국인도 많으니까 자국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줄 수 없어서 고육책으로 U-23 팀을 따로 꾸려서 하고 있어.
이번 아시안게임은 이라크가 기권을 해서 남자축구는 15개국 체제가 되다 보니 우리가 있는 D조 같은 경우에는 3개국 밖에 없어. 카타르전을 15일에 하고 사우디 경기를 22일에 해. 아마 이민성 감독은 '15일 경기는 어떻게든 지지 않고 일주일 동안 열심히 조직력을 다져서 사우디전에 본격적으로 승부를 펼쳐서 쭉 나간다' 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이번에 엄청 유리한것이 과거 조별 경기를 이틀뒤에 하고 해서 말도 안되는 스케줄인 경우가 있었어. 그런데 지금은 팀 수가 줄어서 한게임이 줄었고 일정에 여유가 생기면서 3~4일 간격으로 경기가 진행되고 게다가 한국은 조별 경기가 한경기 빠졌기 때문에 7일 간격으로 경기를 한다는것은 대회 전체적으로 봤을때 말도 안되는 유리함이야. 미친듯이 유리한것.
이기혁 선수는 상무에서 점수 계산을 잘못했다는 이유로 '합격했으니 10월 12일에 입대하세요' 라고 통지한 상황. 10월 5일이 결승전으로 알고 있는데 이기혁 선수는 금메달을 따면 입대 일주일을 앞두고 병역 혜택을 받는것이고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일주일 뒤 얄짤없이 논산 훈련소로 가야하는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mEvdLVgFxBg
K리그는 이적 시장 종료. 그래서 영입은 불가능하지만 K리그에서 타리그로 나가는것은 가능.
전북 김예건 즈베즈다로 이적. 1군에서 뛴다는 약속과 함께 이적.
즈베즈다 설영우는 김예건 선수를 만난지 사흘만에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설영우 등번호는 7번.
즈베즈다는 8월이 본게임. 챔스 예선은 무조건 나가는데 예선을 뚫고 챔스 본선에 나가느냐 마느냐가 1년 농사의 중요한 부분이라서 늘 시즌초가 제일 중요해. 과거 황인범 선수가 이적할때도 챔스 본선 진출 때문에 예선 경기를 뛰고 이적했어. 즈베즈다는 챔스 본선 진출 여부에 따라 이적 정책도 바뀔 수 있어. 그래서 이미 시즌이 진행되고 있고, 다른 선수들은 팀에 적응 되어 있기 때문에 김예건 선수가 중간에 들어와서 박힌 돌을 밀어내야 하는 상황.
금성 송민규 포르투갈 나시오날로 이적. 지난주중만 하더라도 금성에서 시즌 종료까지 같이 갈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지난주에 나시오날에서 오퍼가 오면서 주말 사이에 상황이 급변. 송민규는 지금 에이전시가 없어. 에이전시가 없는 상황에서 챔피언쉽 오퍼 같은 경우에도 해당 에이전시에서 가져 오겠다고 해서 위임장을 줬던 것이고 이번 같은 경우에도 해외 에이전시가 다이렉트로 접촉 한것으로 알고 있어. 그래서 송민규 선수가 '그렇다면 나시오날 입단이 될 경우 계약을 할텐데 이것을 성사 시키기 위한 2주간의 기간 위임장만 주겠다' 했는데 거의 성사될 단계라서 그 회사와 새롭게 에이전트 계약을 하지 않을까 싶어.
김정용 기자가 금성이 송민규 선수에게 나시오날에서 오퍼가 온 이후 제시한 조건과 관련해서 들은 버전은 '이번 시즌을 다 치르고 연말에 그때도 나가느냐 거액 재계약이냐를 너가 정하게 해주겠다' 였어. 하지만 송민규 선수 나이가 18세도 아니고... 유럽 진출이라는것이 쉽지 않아. 그런것들을 고려해서 도전 할 수 있을때 해야한다 생각한것이 아닌가 싶어. 금성도 약속을 지켰고 약속을 지켰는데 잡을거면 더 좋은조건을 제시해야 잡을 수 있는것이 맞고... 송민규도 약속에 있었던 내용에서 금성 구단과 김기동 감독에 결례가 되지 않는 선에서 꿈을 찾아 떠났어. 지금 만약 빡빡한 우승 경쟁이었다면 금성은 아마 더 적극적으로 설득 했을것. 그런데 그렇지 않은 상황도 영향을 미쳤던거 같아. 아마도 금성은 리그의 영향보다는 AFC 챔피언스리그2의 영향이 더 클 것 같아. 하지만 금성 팬들도 박수 치면서 보내주는 분위기. 송민규 선수의 공백은 문선민 선수와 안데르손 선수가 잘 메울것 같아.
김민수 선수는 레인저스로 이적 했는데 역대 클럽 이적료 2위를 기록하면서 10번을 받아. 이것이 양날의 검 같은 느낌인것이... 너무 비싸게 주고 사왔다보니 레인져스는 당장 김민수 선수를 주전으로 써서 셀틱이 잘나가고 있는것을 뒤집어 엎고 몇년 김민수 선수를 잘 쓰다가 23살이 되었을때 더 비싸게 팔 수 있다고 자신이 있는것으로 보여. 레인저스의 안목을 믿어야 하는데... 만약 김민수가 잘했지만 빅리그 팀들이 이적료를 500만 정도만 준다고하면 레인저스는 안팔것. 그래서 진짜 잘해야겠구나...
대전 김도연 선수 바이에른 뮌헨 2군으로 이적. 서호정 기자는 프로에서 김도연 선수가 뛰는 모습을 한번도 못봤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 선수가 어떤 장점과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지 파악을 못하고 있어. 바이에른 뮌헨이 굉장히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관찰 했던거 같아. 중학교때 2주 정도 연수 간것을 시작으로... 이번에도 과거에도 계속 바이에른 뮌헨과 인연을 맺어왔던 한국 에이전트를 통해서 입단 테스트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상당히 좋은 점수를 받아서 바이에른 뮌헨 2군으로 이적. 바이에른 뮌헨 2군 계약이라고 해서 얕볼수 없는것이 이적료를 거의 10억 가까이 받은것으로 알고 있어. 예전 정우영 선수도 인천 대건고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때도 7~8억 정도의 이적료를 받고 갔었으니까 바이에른 뮌헨이 김도연 선수를 데려간것은 분명히 저 선수의 잠재력에 대한 투자로 보여져. 앞선 정우영이나 이현주 선수의 사례를 보듯이 바이에른 뮌헨 1군에 안착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유럽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농후. 그리고 지금 한국 축구의 고민중의 하나인 레프트백 포지션을 보는 선수이기 때문에 레프트백으로 유럽에 안착한다면 대표팀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추춘제를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들이 도입할때 가장 중요하게 꼽은 사유가 이적 기간을 유럽과 맞추기 위한것. 유럽이 리딩인데 리딩하는 리그의 방식을 따라야지 우리만 다른 방식으로 하면 선수들 사고 파는데 문제가 너무 커. MLS나 J리그도 추춘제로 전환하면서 이 이유를 모두 거론 했어.
일본이 유럽하고 동일하게 추춘제로 전환하면서 이적기간을 여기에 맞추다보니 지금 아직 이적의 문이 닫히지 않은 J리그로 나갈 수 있는 K리그 선수들의 언급이 보도에 나와. '마치다가 강원이 이기혁, 울산의 토마스를 리스트에 두고 있다' 라고 하는데 서호정 기자가 보기에 이기혁 선수는 안갈거 같고... 이기혁 선수는 즈베즈다가 굉장히 원했는데 군 문제 때문에 이번 여름 이적은 어렵다고 회신을 한 상태이고... 즈베즈다가 이번에 일본에서 왼발잡이 센터백을 영입했어. 그런데 원래 우선 순위는 이기혁과 가시마에서 뛰고 있는 김태현 선수였어. 그 선수들을 영입하려다가 안되니까 일본인 센터백으로 선회한것. 이기혁 선수는 상무든 아시안 게임이든 어떻게든 병역 문제를 해결하고 유럽으로 가고 싶어하는 상황. 김태현 선수는 가시마가 최종적으로 허락하지 않아서 유럽 진출 실패. 이렇게 되면 유럽뿐만 아니라 K리그 이적 시장이 닫히고 나서 J리그로 가는 상황도 발생 할 수 있을거 같아.
기사에서 토마스 선수는 이기혁 선수와 NEC 네이메겐 그쪽에 있는 센터백과 맨 뒤쪽에 언급 되었어. 아마 울산이 그정도 이적료를 주고 안양에서 데려 왔으면 바이아웃을 설정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
https://www.youtube.com/watch?v=9ejpYt8rgc4
오늘 기사에 따르면 횡령 사건으로 민심과 팬심이 흉흉한 김포FC가 50억원의 추경안을 요청. 그런데 '시에서 50억은 안되고 41억은 의회에 올리겠다' 라고 통보. 추경이라는것이 없던것을 '주세요' 해서 뚝 떨어지는것은 아니야. 아마 저 금액중 상당 부분은 원래 들어가기로 했던것이 추경안을 통해 집행되는것일텐데 서호정 기자 느낌에 따르면 김포가 지금 횡령 문제로 재정적으로 어려우니까 기존 안에 비해서 더 달라고 한거 같아.
추경이라는 말만 보고 화를 낼 수 있는데 사실 축구 뿐만 아니라 돈이 항시적으로 들어가는 사업들의 경우에는 원래 1년에 주게 되어 있는 금액을 연초에 다 주는것이 아니라 일부는 나중에 추경으로 주는 경우처럼 끊어주는 경우도 있어. 그래서 계획 안에 있는 추경이 있기 때문에 추경이라고 해서 다 나쁜것이 아니야. 그런데 이제 김포 같은 경우 명분이 떨어져. 선수를 최대한 팔고서 달라고 하든가 성의를 보이면서 달라고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이번 여름 김포가 처분한 선수가 김결과 루이스 밖에 없어. 루이스 같은 경우도 임금 체불 때문에 너무 다급하다보니까... 사실 루이스 선수도 팔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았어. 그런 자구책 노력이 없는 상황에서 추경으로 문제를 해결 하려는거 같아. 작년 충남아산도 임금체불 상황때 결국은 아산시의 27억의 도움을 받아 해결 한 것이니까 매우 실망스럽고...
추경이 확정된것은 아니야. 김포시 이외에 시민단체에서도 반발하고 있고 김포시 내에서도 여론이 좋지 않기 때문에 시의회가 이부분에서 격론을 펼칠것. 그런데 시에서 컷을 안했다는것이 실망스러워. 왜냐하면 지금까지 분위기만 보면 시에서 아주 엄벌을 내려서 도륙낼것처럼... 구단을 해체라도 할 듯한 뉘양스로 가다가 추경은 일부 금액을 떼고 시의회에 올린것을 보면 '무슨 이중적인 태도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결국은 '내부 축구계나 지역의 여론이 압박을 준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어.
연맹에서 3명의 직원을 김포 구단으로 파견했어. '구단 운영 정상화 지원을 위해 인력을 파견했다' 는 이야기가 보도로 나와. 정상화, 지원 이런 단어에 너무 꼿히다보니 팬들은 '기만하는 것이냐? 연맹이 감시하고 징계를 줄 생각을 해야지' 하는데 거기 구성원들을 보면 정확하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간것. 변호사 1명, 회계사 1명, 지원 담당을 굉장히 오래했던 직원 1분. 이렇게 세분이 들어갔기 때문에... 회계사분은 재무 상황을 다 체크 해서 연맹에 전달 할 것이고 변호사분은 이 상황에서 여러가지 위법적이나 이런 부분을 검토해서 넘길 것이고... 내용에 보면 '클럽 라이센싱 위반 여부도 확인한다' 고 되어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M6r0fdFSuAU
포항은 정말 안좋던 상황에서 선경에너지 원정에서 승리하며 기사 회생. 원기종 선수가 포항 이적 이후 데뷔골을 넣어.
금성은 부천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부천의 잘뚫리지 않는 방패가 인상적이었어. 부천은 패트릭 선수를 정말 잘 뽑은거 같아.
김천 vs 전북 경기는 정말 죄송한데... 경기를 하는지 몰랐어.
정정용 감독은 '기다려 달라. 용기를 가져야 한다' 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표현이 다양하지 못한거 같아.
후반 추가 시간 골로 대전은 울산을 상대로 역전승.
광주는 강원 선수 한명을 퇴장 시키고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2골을 연달아 먹고 2-2 무승부. 중립석에서 울먹 거리며 허탈해 하는 광주 팬이 카메라에 잡혀.
강원 입장에서는 홍철이 퇴장 당한 상황에서 2-2까지 따라갔기 때문에 기적 같은 상황.
광주는 바 루아 선수가 미친 플레이를 보여줬어.
울산도 어설프게 잠구다 당해. 울산은 3연패.
광주는 23경기 무승. K리그 역대 최다 무승은 25경기이고 이 기록을 가지고 있는 팀은 고양하이FC
안양 마테우스 선수가 인천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으면서 승리.
대구 vs 부산은 1:1 무승부. 부산은 또 이기지 못했어.
수원FC는 김해를 상대로 2:0 승리
안산은 이기고 있다가 성남에게 역전패.
수원삼성은 천안을 상대로 루이스의 한방으로 승리.
전남은 화성을 상대로 1:0 승리.
서울이랜드는 파주를 열심히 두드렸지만 1골밖에 넣지 못하면서 1:1 무승부.
충남아산이 용인을 상대로 2:1 승리.
충북청주 vs 경남은 1:1 무승부.
오늘 경기
전남은 슛2개에 1골을 넣으면서 천안을 상대로 승리. 전남은 연승.
대구는 세징야의 차력쇼로 안산을 상대로 승리. 세징야는 PK를 놓치면서 헤트트릭을 하지는 못했어. 세징야 선수는 지금까지 K리그에서 헤트트릭을 한적이 없어.
부산은 8월 일정이 너무 빡빡한데 거기서 라이벌 팀들을 상대로 한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있어.
화성도 지금 주춤한 상황. 이번주말 홈경기를 마지막으로 나머지는 원정 경기만 있어. 그래서 그것을 이겨내지 않으면 지금의 순위를 수호할 수 없어. 화성은 일류첸코 선수가 합류한 뒤에 득점이 멈췄어.
소준일 캐스터는 울산은 지난시즌 힘든 시기를 보내다 빠져나왔기 때문에 올시즌 파이널A에만 가도 최소한의 성공은 거두는 시즌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금성과 우승 경쟁을 하지 못해서 우리는 망했어' 라고 말하는것은 과해보여.
서호정 기자는 울산이 벌써 다음시즌 준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바이아웃이 있는 선수들 정보를 확인하면서 영입하고 싶은 선수들 우선 순위를 확보하고 있는거 같고... 그래서 벌써 11월말이나 12월초쯤에 깔 수 있는 이야기가 들려.
일본은 추춘제로 전환뒤에 겨울에 휴식기를 길게 둬. 추춘제를 한다고 해서 겨울에 축구를 하는것은 아니야.
충북청주의 퀸타 감독의 축구를 접해보고 '내가 외국 감독이랑 처음 하는데 축구가 완전히 다르다' 라고 말하는 선수들의 증언이 계속 나와. 퀸타 감독은 주기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을 하는 사람인데 주기화는 25년전에 무리뉴가 처음 뜰때 했던 것. 처음 포르투갈에서 개발 되고 그것을 무리뉴가 도입하는데 시간이 걸렸으니까 주기화가 처음 나온것은 25년전. 그것을 지금 한국에서 하고 있는데 '생전 처음 접하는...' 이것은 좀 그런거 같아.
퀸타 감독은 감독 커리어로 유명한 분은 아니고 유럽에서는 이론가로서 강사로 유명해. 그래서 KFA에서 강사로 오려고 했던것이 소문이 알려지고 하면서 충북청주에서 감독 제안을 해서 데려온 케이스. 우리가 트렌드와 너무 뒷쳐져 있어. 벤투 감독이 했던것도 엄청 트렌디 했던것도 아니였고...
전북 김진규 선수 재계약 여부는 취재중이라서...